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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성도님들이 가셔서 축하하는 모습을보고~~ 이렇게 찿아가서 축하하고 위로하고 헌신하는 지체들의 사랑의수고가 우리교회를 하나로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져가는구나!! 하는생각이드내요. 아가와 자매님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하내요. 두분 축하해요.^^
2010-09-16 20:18:10 | 김인숙
ㅋㅋ 저도 메달권엔 들어온거죠?ㅎ 꼭 동메달 갖고 싶어요.^^. 아기가 얼마나 잘생겼는지....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연신 유리창 너머 왕자님을 보며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더랬죠 ^^ 자매님은 작년과 마찬가지 얼마나 씩씩하시던지 한시간 만에 스피드하게 출산하고 바로 셋째 나셔도 될듯한 포스에 우왕~ 진정한 출산드라~!!!ㅎㅎㅎㅎ 성주가 누나가 되었으니 이제 엄마를 도와 동생을 잘 보살필수있도록 건강하게 얼른 자라주길...또 우리 이쁜아가는 맘마잘먹고 엄마가 불러주는 찬양소리에 잠도 잘 자고 해서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빨리 교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0-09-16 11:40:36 | 장영희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까...궁금했는데..지금은 사진으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커면 알기 쉬우려나.. 아기 낳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성주와 같이 키우느랴, 키우는 수고도 만만찮을거고... 그러나, 그 수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이 알게 될거예요. 축하합니다.
2010-09-15 18:18:16 | 백화자
해마다 연희자매의 출산을 축하하러 가니 일년이 참 짧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게다가 요즘 새로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기까지 새로 더해져서 이름 외우느라 즐거운 고민합니다.^^ 아들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저도 메달 주세요~~~~
2010-09-15 17:07:55 | 정혜미
산모님이 건강해 보이네요~ 산모님두 다녀오신 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염치없는 인사를 ^^ 김애자 자매님은 아들만 넷을 두신 귀하신 지체시라. 비할 데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전부 김씨 성씨네요? 오-김매달! 오륜 제패,평정 하신겁니다. ^^ (맞쥬?)
2010-09-15 10:25:59 | 박홍규
은탁이에 이어 사랑침례교회 네번째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김지훈 형제님과 정연희 자매님의 성주에 이어 둘째아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께서 한달음에 오셔서 많은 축하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했는데 아기는 뒷전이고 어디서건 노는것이 먼저인가 봅니다.ㅎㅎ       우리이쁜이는  잘도 자고 어쩜, 참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홍승대형제님의 핸드폰으로 찍어온것이라 이쁜산모 모습을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그래도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건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엄마모습입니다.^^   왜 갑자기 메달 타령이냐구요?? 딸 둘에 아들 하나이면 금메달,  딸 둘 이면 은메달. 아들, 딸 하나씩이면 동메달 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그럼, 아들만 둘이면.........?? . . . . . .   목메달~     김애자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있잖아요~ ㅠ.ㅠ 다산으로 대한민국에서 상주기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감사히 받자구요. ^^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성주의 동생도 곧 사랑교회에서 보게되겠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 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0-09-14 23:03:54 | 관리자
이번 주에 우리가 행한 주의 만찬은 아이들에게도 잊혀지지 않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에 나아가서 어른들이 행하는 주의 만찬을 지켜보면서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였겠지요. 또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주의 만찬을 행하는 우리 어른들도 남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좀 더 원함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에 관한, 주님에 관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더욱 노력하고 더욱 올바른 본이 되어야 하겠지만요.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이 성경에 비추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믿음을 가진 의의 군사들로, 명철하고 지혜로우며 의로운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9-08 00:57:09 | 이은희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빵과 잔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주의 만찬이라는 이 규례가 무어냐고 물으면 정확히 대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기억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합니다.
2010-09-07 07:34:35 | 관리자
9월 첫 주일에는  주님의 만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주의 만찬의 의미 주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곧 잊어버리므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주의 만찬이라는 시청각 교육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화체설이라는 마귀의 교리를 가지고 예수님의 단순한 복음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미사가 '피 없이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라고 분명히 말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단 한 번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우리가 희생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의 성직자들은 제사장(priest) 혹은 사제라 불리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아직도 구약의 제사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 빵 조각(host)을 진짜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빵 조각(성체)을 먹는 자는 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을 먹는 것이라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또한 그 빵 조각 안에 무슨 신비한 요소가 있으므로 그것을 먹지 않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져나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개신교회 안에서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 빵을 먹이려고 예배 시간에 애들을 찾고 부산을 떱니다. 그러나 이것은 천주교인들은 교회와 사제의 권위 아래 묶어 두려는 마귀의 계략이며 성경은 그 빵 조각 안에 아무런 신비적인 요소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지 이 만찬을 통해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만찬에 대하여..... 목사칼럼에 게시 되어있는 [주의 만찬]글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의 만찬]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9 매 주일 성도님들이 앉는 자리가 빈곳없이 모두 채워지며 매주 신기록을 갱신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프로포즈에 응한 신부라는것을 잊지마시고 마음가짐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9-06 23:30:16 | 관리자
훗..마지막 설거지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뿌듯해지는데요^^ 제 친구 주은이가 이번 주에도 나오고 싶다고 하고,., 앞으로도 꾸준히는 아니겠지만 자주 나오겠다고 하네요^^ 모두 반갑게 맞아주세요~
2010-09-02 20:20:19 | 김준영
지나간 주일도 이렇게 보니 축제분위기속에서 지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찬양이 있고 음식이 웃음이 있고 특히 우리 중학교 아이들이 요즘 한참 단합하며 우정을 다지는데 말씀안에서도 단단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지도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다음에 설거지도 좀 또 도와줄 수 있을 까?
2010-09-02 14:54:12 | 정혜미
중등부 아이들이 마지막을 장식해 줘서 너무 예쁘지요. 서로가 친근해져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설겆이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여러성도들의 칭찬이 쏟아졌지요. 실제생활에서 섬기는 모습을 어른들이 보여주어서 이런 모습도 나타나는 거겠죠? 주일날 보시고 칭찬과 격려를 부어주세요.
2010-09-02 10:19:5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