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해주시니 훨 좋은데요~ ^^
2015-01-06 11:31:09 | 이청원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2-30 16:18:12 | 김삼호
서울에서 오시는 두 분 환영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30 14:04:19 | 관리자
형제님 주일예배 후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매님과 나란히 서 계신 모습이 유난히 다정해 보이네요.
다음에는 더 풍성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2-29 23:01:02 | 김대용
주일에 잠깐 유아실에서 함께 교제했는데 형제님과 부리나케 가시더니 요렇게 예쁜 사진을 찍으셨군요..ㅎㅎ
돌아오는 주일에도 함께 교제 나눠요~^^
형제님도 같이요~^^
2014-12-29 21:06:42 | 김경민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젊은 부부께서 교회에 더해지셔서 든든하네요.
두분 환영하고 앞으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큰 평강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12-29 16:48:02 | 이정희
삼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섬기고, 복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젊은 부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14-12-29 09:17:26 | 조양교
환영합니다.
14년 마지막에 김삼호형제님 가정이 가족사진 올려주셨네요~
성도들과 서로서로 섬기고 교제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자구요~
2014-12-29 08:22:37 | 이수영
멀리서만 뵀는데 사진으로 만나니 또 반갑네요^^
앞으로도 같은 믿음 안에서 교제하고 함께 성장하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2014-12-29 07:18:18 | 임성희
서울 개포동에서 오시는
김삼호 형제님과 김회진 자매님 입니다.
2014-12-28 21:53:53 | 관리자
눈이 온날 눈이 있는 사진을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영혼의 자유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이 두 개의 균형을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03 10:49:00 | 관리자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진리가운데 거함이 참 아름답네요.
2014-12-02 14:54:23 | 오혜미
형제 자매님도 미남 미녀시고 아이들도 예쁘고 의젓해 보입니다.
재원이는 초등부에서도 젊쟎코 의젓하게 잘 생활하고 있어서 대견하고요.
사진으로만 봐도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형제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주님 안에서 큰 평강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2-02 14:21:08 | 이정희
이번 침례에 순종하시고 교회 한식구가 되셨네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수님안에서 믿음생활 잘하고 하나님께 기쁨드리는
귀한 가정 이루시기 바립니다.
아이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14-12-02 09:43:05 | 조양교
두분의 우월한 유전자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었나봐요.
키가 커보이네요.
함께 신앙생활하게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설겆이 같이 하시던 그주에 저 당번이었어요 ㅎㅎ
봉사도 같이하고 교제도 같이하고 그렇게 쭉 같이 하면 좋겠어요.
2014-12-01 21:24:49 | 김혜순
정말 사진만으로도 화목함이 물씬 묻어납니다.
지난번 형제님과 주일 점심에 설거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고 교제하며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2014-12-01 20:34:52 | 김대용
단란한 가정이군요.
환영합니다.
바른 성경안에서 아이들도 쑥쑥 성장해 나가고
온가족이 주님이 기뻐하는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계절에 맞게 처리해 줘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가족입니다.
2014-12-01 16:59:39 | 이수영
인천 논현동에 사시는
강은구 형제님, 최성숙 자매님
장녀 시원양과 둘째 재원군입니다.
2014-12-01 14:50:06 | 관리자
아...저와는 교제를 못나누었기에 이곳에서 인사드랴요.
온 가족이 함께 나오시는 분들은 영적인 안정이 엿보여서 그리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반갑습니다.
2014-11-22 00:16:47 | 오혜미
믿음생활을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은 꽃속에 뭍혀 사시네요,^^
목자되신 예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4-11-18 09:34:22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