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한분 한분 얼굴 뵙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교회를 찾게 된 갈급함,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싸움들 ..그래도 예수님이 계셔서 버티고 행복합니다....이야기를 듣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든든했습니다.
교회란 이런 거구나, 교회란 이래야 되지..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감사인사만 드리네요.
2012-03-29 21:01:13 | 목영주
반갑습니다. 허기질 땐 많이 잘 드셔야 합니다. 많이 드시고 또 많이 나눠 주세요~
2012-03-27 23:20:24 | 김경양
형제님과 많은 교제를 나누고 싶은 건 모든 지체들의 바램일겁니다. 저도 못내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 고향도 그쪽이니 혹 내려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03-27 23:17:00 | 김경양
형제님. 요즘은 주일 한 공간에 있어도 서로 인사 나누기 참 어렵네요. 이런 공간을 통해서라도 교제하니 위로가 됩니다. 언제 함께 특송 한 번 해요~
2012-03-27 23:12:04 | 김경양
언제나 든든하고 포근한 형님같은 형제님! 형제님의 봉사에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2012-03-27 23:06:15 | 김경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 또한 형제님을 가까이서 뵙고 있는 듯 하네요~
2012-03-27 23:04:08 | 김경양
힘드실텐데도 남아서 찬양연습까지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 여기저기서 지체들을 섬기는 자매님. 많은 본이 됩니다.
2012-03-27 22:57:24 | 김경양
네.맞습니다.자매님! 많은 지체들이 그러시리라 짐작합니다. 우리가 먼저 바른말씀, 바른교리로 깨어 있어야 하며 그들을 불쌍해 여기는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3-27 22:52:35 | 김경양
매번 좋은 글 올려주시고, 든든하게 저희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봉사에 지체들이 유익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2012-03-27 22:40:37 | 김경양
맞습니다.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역사입니다. 저도 자매님 제안에 한 표 던집니다. 형제님들도 많아지고, 주일에 한 번 만나 교제한다는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충전하실 시간이 필요하시겠구요.
2012-03-27 22:33:53 | 김경양
형제님도 로마에 계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하루 날 잡아 저희 집에서 식사 한 번 하시죠.^^ 이태리 식단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2012-03-27 22:23:56 | 김경양
그러게말입니다. 간증의 요지가 옆으로 새지 않게 하려고 빽빽히 적었는데.. 강단에 서서 간증형식으로 말한다는게 또 다르더군요. ㅎㅎ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자매님의 한결같은 봉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3-27 22:18:25 | 김경양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형제님과 교제하니 많이 기쁨니다.
저도 이마에 땀 좀 흘리며 예배당 청소 좀 해야 되는데.. ^^
2012-03-27 22:08:13 | 김경양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에 갔을 때 저희 가정에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신 형제님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듣게되어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바른 말씀을 찾아 열정을 드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2012-03-27 16:42:03 | 한재석
허형제님의 동영상과 간증 동영상를 보고 나니 오전시간이 뚝딱하고 지나갑니다.
회사 업무 후다닥 처리해야 할 둣 합니다.......
2012-03-27 12:36:24 | 김영익
오늘 인터넷을 통하여 간증을 접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분들이 늘 부럽습니다.
2012-03-27 12:30:30 | 김영익
봤지 윤아야 포켓몬스터 이제 그만~~ ^^;
2012-03-27 00:03:40 | 송재근
반갑습니다.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
2012-03-26 23:35:27 | 송재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
2012-03-26 23:32:03 | 송재근
김 형제님 감사합니다. 간증을 통하여 한층더 가까워졌읍니다. 예배전 찬송인도 은혜가 되구요. 적시적소에 훌륭한 동역자로 일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26 22:43:43 | 윤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