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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일학교 시간이어서 집에 와서 들었지요.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되어 몇몇 자매들과 함께 형제님의 믿음 여정을 듣게 되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으네요. 찬양 연습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26 20:03:32 | 김상희
형제님의 지난세월 함께 했던 형제들을 지금도 사랑하노라는 말,,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저도 함께 믿음의 생활을 했던 친구들에게 바른 교리를 전해주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거든요 그래도 이슬비에 옷젖는다고 계속 들려주려합니다. 그들을 친구로서 사랑하기 때문이죠
2012-03-26 18:08:15 | 김애자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점점 부족해 가는 세상입니다. 사랑교회에서는 잃어 버린 많은 것들을 되 찾았으면 합니다.
2012-03-26 17:13:20 | 조양교
식사후에 잠깐의 시간동안 교제를 나눈 기억이 나는데 진솔한 간증해주셔서 진지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매주 찬양을 이끌어 주셔서 은혜가 됩니다. 형제님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26 17:08:49 | 조양교
자매님...학년은 5학년이지만 소녀세요.... 맑은 영과 깨끗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래요.. 지난 주는 유독 목사의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았네요. 그동안 몸무게가 빠지긴 했어도 컨디션은 좋았거든요.. 젊고 패기 넘친 김정식목사님을 보니 정말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2-03-26 16:21:04 | 오혜미
강단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간증하시던걸요- 간증은 성도들을 이끄신 주님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지요. 간증시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한달에 마지막째주는 늘 간증이 있으면하는.. 목사님도 쉬실 수 있고 성도들은 간증을 통해 더 가까워질수 있고. 형제님 간증 감사합니다.
2012-03-26 15:43:55 | 이수영
저와 같은 5학년이시네요. 반갑고요 식사시간에 함께 하면서 여정을 듣고 싶네요. 뵌지 한참이 되였는데 침례받고 등장하려고 하셨군요. 침례와는 상관없이 멤버는 마음을 정하시면 언제든 가능하세요. 진작에 사진이 올라왔으면 알아봤을것을 -
2012-03-26 15:33:0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