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맞습니다.자매님! 많은 지체들이 그러시리라 짐작합니다. 우리가 먼저 바른말씀, 바른교리로 깨어 있어야 하며 그들을 불쌍해 여기는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3-27 22:52:35 | 김경양
매번 좋은 글 올려주시고, 든든하게 저희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봉사에 지체들이 유익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2012-03-27 22:40:37 | 김경양
맞습니다.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역사입니다. 저도 자매님 제안에 한 표 던집니다. 형제님들도 많아지고, 주일에 한 번 만나 교제한다는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충전하실 시간이 필요하시겠구요.
2012-03-27 22:33:53 | 김경양
형제님도 로마에 계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하루 날 잡아 저희 집에서 식사 한 번 하시죠.^^ 이태리 식단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2012-03-27 22:23:56 | 김경양
그러게말입니다. 간증의 요지가 옆으로 새지 않게 하려고 빽빽히 적었는데.. 강단에 서서 간증형식으로 말한다는게 또 다르더군요. ㅎㅎ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자매님의 한결같은 봉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3-27 22:18:25 | 김경양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형제님과 교제하니 많이 기쁨니다.
저도 이마에 땀 좀 흘리며 예배당 청소 좀 해야 되는데.. ^^
2012-03-27 22:08:13 | 김경양
처음으로 사랑침례교회에 갔을 때 저희 가정에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신 형제님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듣게되어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바른 말씀을 찾아 열정을 드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2012-03-27 16:42:03 | 한재석
허형제님의 동영상과 간증 동영상를 보고 나니 오전시간이 뚝딱하고 지나갑니다.
회사 업무 후다닥 처리해야 할 둣 합니다.......
2012-03-27 12:36:24 | 김영익
오늘 인터넷을 통하여 간증을 접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분들이 늘 부럽습니다.
2012-03-27 12:30:30 | 김영익
봤지 윤아야 포켓몬스터 이제 그만~~ ^^;
2012-03-27 00:03:40 | 송재근
반갑습니다.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
2012-03-26 23:35:27 | 송재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
2012-03-26 23:32:03 | 송재근
김 형제님 감사합니다. 간증을 통하여 한층더 가까워졌읍니다. 예배전 찬송인도 은혜가 되구요. 적시적소에 훌륭한 동역자로 일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26 22:43:43 | 윤계영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일학교 시간이어서 집에 와서 들었지요.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되어 몇몇 자매들과 함께 형제님의 믿음 여정을 듣게 되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으네요.
찬양 연습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26 20:03:32 | 김상희
5학년 큰 언니시네요.
앞으로 교제 많이 하며 서로를 알아가요.
제이름도 기억해주시는거죠?ㅎㅎ
샬롬!
2012-03-26 19:54:02 | 김상희
박진님 이청원님 이수영님 사모님~조양교님 임정숙님 사진과 이름 외우니라고 열심히 노력중이어요 ㅎㅎㅎ 거의 입력완료!!
2012-03-26 19:28:35 | 김혜경
자매님 반갑습니다~~~^^^ 몇번의 대화속에서 자매님의 부드러운 미소가 느껴집니다.
주일날 만나서 또 교제해요 자매님^^^^
2012-03-26 18:54:20 | 임정숙
흥미 있는 동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26 18:33:30 | 김정훈
형제님의 지난세월 함께 했던 형제들을 지금도 사랑하노라는 말,,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저도 함께 믿음의 생활을 했던 친구들에게 바른 교리를 전해주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거든요
그래도 이슬비에 옷젖는다고 계속 들려주려합니다.
그들을 친구로서 사랑하기 때문이죠
2012-03-26 18:08:15 | 김애자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점점 부족해 가는 세상입니다. 사랑교회에서는 잃어 버린 많은 것들을 되 찾았으면 합니다.
2012-03-26 17:13:20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