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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름도 예쁜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환하기만 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믿음 생활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1-17 20:09:58 | 김대용
자매님이 꼭 소녀같은 인상이시네요. 민주도 얼마전부터 주일학교에 출석하고 있어서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했었거든요. 마침 인천에 사시고 같은 지역(송도,주안)이시네요. 얼마안있으면 지역모임이 있는데 그때 뵙기를 바라며 우리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1-17 15:21:22 | 이정희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교회가 바르니 이 곳에 오면 모든것이 바르게 되지 않겠냐는 말씀하셨었죠? 그런 확고한 믿음,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2014-11-04 14:10:42 | 태은상
두 아들의 손을 꼬~옥 잡은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이 참 화목해 보입니다. 저도 아들 둘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해 유독 이 사진이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4-11-03 23:07:14 | 김대용
자매님 지난 토요일날 뵈어서인지 무척 반갑고 친근하네요. 그날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솔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의젓하고 하응이는 "나는 장난꾸러기예요"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형제를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께 교제도 나누고 차도 같이 마셔요. 온가족 환영합니다.
2014-11-03 15:03:17 | 이정희
반갑습니다. 지난주 40대 자매모임에서 뵈었죠? 아이들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네요^^!나이는 저보다 어리신데 꼭 언니 같은 느낌이 드네요..제가 마음이 덜 자란탓인지.. 뭐든지 잘 받아줄것 같아요 형제님 인상도 좋으시고요, 주님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함께 자라갔으면 좋겠네요.
2014-11-03 13:40:12 | 한은주
어려운 결정 끝에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영이와 하응군도 교회학교에서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11-03 11:24:10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