뵐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며 먼길 마다않고 기쁨으로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우신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으로 말미암아 평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02-10 13:49:01 | 이정희
두분 환영합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그리고 형제님의 덧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5-02-10 13:38:11 | 이정희
예전 가족여행에서 통영의 아름다움을 만끽 한적이 있어서인지
반가움이 더해집니다.
멀리 오가는 길을 늘 지켜주실 주님이 계심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
2015-02-10 12:28:32 | 윤영원
늦깍이 새가족?이라 해야하나요?
출석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너무 늦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서울지역 지역인도자로써 올 한해 아름다운 섬김의 본이 되어주세요^^
2015-02-10 12:25:45 | 윤영원
자매님 , 선우목사님 오셨을때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밝고 건강한 모습 언제나 보기 좋아요.
여행으로 인해 더 깊은 사이들이 되셨지요~
환영합니다^^
2015-02-10 11:55:24 | 이수영
환영합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이제 확실한 우리식구라는 확증이 되요.
모든성도가 이름과 얼굴을 맞추는 수고도 덜고 말이죠^^
지역외엔 이름을 알기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결정하신 분들은
새가족사진을 찍어 주셔야 알아볼수 있거든요^^
늦었지만 가족사진이 올라오니 좋네요~
2015-02-10 11:50:15 | 이수영
경상남도 통영에서 오시는
서휘자 자매님입니다.
2015-02-10 11:21:57 | 관리자
정말 두분이 다정해 보여요. 자매님과 많은 교제는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식구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모습 자주 뵙니다!
2015-02-10 11:08:39 | 유금희
가족사진이 늦게 올라온거죠?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홈페이지에 댓글로 익숙해진 분을 사진으로도
뵙네요. 늘 함께 바른 신앙생활 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반갑습니다.
2015-02-10 11:02:28 | 김혜순
홈피에 사진으로 뵈니 더~~반갑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며
함께 주방 식사조여서 넘 좋아요.
2015-02-10 11:01:58 | 박진
영등포에서 오시는
한원규 형제님과 김선희 자매님 입니다.
2015-02-10 10:41:07 | 관리자
따님이 서른한살이라고 생각도 못했지요. ^^
두분 함께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자매님.
2015-02-10 10:09:05 | 이청원
따님과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셨군요.
다애 자매님도 반가워요 이쁘게 잘 자랐군요.
엄마와 함께 바른곳에서 신앙생활하며 쑥쑥자라기를 간절히 바래요.
2015-02-09 11:53:19 | 김혜순
반갑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속사람이 건강해지고
하늘 소망이 더욱 깊어지시기 바랍니다.
2015-02-02 13:04:39 | 조양교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네요?
예수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5-02-02 13:02:01 | 조양교
형제님 환영합니다.
바른 말씀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5-02-02 12:41:46 | 이정희
자매님 환영합니다.
교회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바른 말씀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2-02 12:40:03 | 이정희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 인근에 거주하시면서 이렇게 한가족이 되시니
저희가 전하는 진리가 멀고 가까움에 관계없이 전파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진리 안에 확고하게 서 평안함을 누리시고
성도들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2015-02-02 12:17:27 | 김대용
형제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사진 속에 보여주신 환한 미소처럼
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시고
모든 가족이 한 마음으로 진리 안에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2015-02-02 12:12:09 | 김대용
반갑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우리식구가 확인되네요^^
온가족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주님 오실 때까지 주~욱 함께 해요.
2015-02-02 09:37: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