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름도 예쁜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환하기만 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믿음 생활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1-17 20:09:58 | 김대용
아, 감사합니다. 수정했구요,
엄인호님은 누구실까요? 이번주 새가족사진 찍으시죠 ^^
2014-11-17 19:39:14 | 이청원
이쁜 딸을 둘이나 두셔서 참 부럽습니다.
한 가정이 더해져서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되어 너무 기쁘고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1-17 19:19:02 | 태은상
드디어 가족사진을 찍었네욤^^~~
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주,린아양입니다.관리자님^^
2014-11-17 19:03:59 | 엄인호
두분의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같은 성경을 보며 같은 믿음 가지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1-17 17:04:08 | 김혜순
자매님이 꼭 소녀같은 인상이시네요.
민주도 얼마전부터 주일학교에 출석하고 있어서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했었거든요.
마침 인천에 사시고 같은 지역(송도,주안)이시네요.
얼마안있으면 지역모임이 있는데 그때 뵙기를 바라며 우리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1-17 15:21:22 | 이정희
예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소망이 날로 확고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17 11:45:35 | 관리자
단란한 가정이네요^^
환영합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여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4-11-17 08:52:12 | 이수영
반갑습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앞으로 쭉~~~~
기대합니다
2014-11-16 22:32:15 | 문영석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김형준 형제님과 김애자 자매님,
그리고 민주, 린아 양입니다.
2014-11-16 22:18:33 | 관리자
귀한 가족을 뵙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주님 긍휼의 보살핌 안에서 화평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4-11-11 11:11:06 | 최상기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교회가 바르니 이 곳에 오면 모든것이 바르게 되지 않겠냐는 말씀하셨었죠?
그런 확고한 믿음,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2014-11-04 14:10:42 | 태은상
두 아들의 손을 꼬~옥 잡은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이 참 화목해 보입니다.
저도 아들 둘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해 유독 이 사진이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4-11-03 23:07:14 | 김대용
자매님 지난 토요일날 뵈어서인지 무척 반갑고 친근하네요.
그날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솔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의젓하고 하응이는 "나는 장난꾸러기예요"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형제를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께 교제도 나누고 차도 같이 마셔요.
온가족 환영합니다.
2014-11-03 15:03:17 | 이정희
반갑습니다. 지난주 40대 자매모임에서 뵈었죠? 아이들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네요^^!나이는 저보다 어리신데 꼭 언니 같은 느낌이 드네요..제가 마음이 덜 자란탓인지.. 뭐든지 잘 받아줄것 같아요 형제님 인상도 좋으시고요, 주님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함께 자라갔으면 좋겠네요.
2014-11-03 13:40:12 | 한은주
어려운 결정 끝에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영이와 하응군도 교회학교에서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11-03 11:24:10 | 조양교
우리 지역에 가족이 늘었네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풍성한 말씀과 교제 나누게 되길 바라고
다음 지역 모임때는 꼭 참석해야 겠어요.
2014-11-03 10:56:51 | 김혜순
환영합니다.
바른 믿음에 안착하시길 바라고
우리가 함께 무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2014-11-03 08:25:12 | 이수영
시흥시 장현동에서 오시는
이남규 형제님과 김현숙 자매님, 그리고 주영군과 하응군입니다.
2014-11-03 00:44:25 | 관리자
임 자매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형제님과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평강을 찾기 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30 08:46: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