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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 잠깐의 시간동안 교제를 나눈 기억이 나는데 진솔한 간증해주셔서 진지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매주 찬양을 이끌어 주셔서 은혜가 됩니다. 형제님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26 17:08:49 | 조양교
자매님...학년은 5학년이지만 소녀세요.... 맑은 영과 깨끗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래요.. 지난 주는 유독 목사의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았네요. 그동안 몸무게가 빠지긴 했어도 컨디션은 좋았거든요.. 젊고 패기 넘친 김정식목사님을 보니 정말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2-03-26 16:21:04 | 오혜미
강단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간증하시던걸요- 간증은 성도들을 이끄신 주님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지요. 간증시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한달에 마지막째주는 늘 간증이 있으면하는.. 목사님도 쉬실 수 있고 성도들은 간증을 통해 더 가까워질수 있고. 형제님 간증 감사합니다.
2012-03-26 15:43:55 | 이수영
저와 같은 5학년이시네요. 반갑고요 식사시간에 함께 하면서 여정을 듣고 싶네요. 뵌지 한참이 되였는데 침례받고 등장하려고 하셨군요. 침례와는 상관없이 멤버는 마음을 정하시면 언제든 가능하세요. 진작에 사진이 올라왔으면 알아봤을것을 -
2012-03-26 15:33:01 | 이수영
반갑습니다. 저도 어린날 부터 청년시절을 구반포 살았습니다. 화실도 방배동에 있었구여. 왠지 고향분 같군요.ㅋㅋ 같은 믿음, 바른 성경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주일에 뵙고 교제나누어요.^^
2012-03-26 14:47:48 | 박진
안녕하세요   형제님 자매님... 침례받고 회원등록하고 그리고 인사드릴려구 했는데 새가족사진을 예쁘게 올려주셔서 우선 온라인에서 인사드립니다.진리찾아 삼만리  헤메이다   겨우  찾은곳  사랑침례교회... 우리주님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8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그동안    허기진 진리에의 갈급함  채우니라 교제도 제대로 나누지못함을 용서하셔요 앞으로 기회 닿는대로 많은 교제 나눔을 갖고 싶어요..  서울 반포에 살고요 5학년 9반 입니다~
2012-03-26 14:31:25 | 김혜경
이런 간증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짜임새 없고, 버벅거리며, 지루했을 법 한데도 잘 참고 들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다보니 간증시간이 길어져서 나 창주 형제님 간증시간을 빼앗은 것 같아 나형제님께 많이 죄송합니다. 간증을 통해 한참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려 보며 지금 이렇게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교회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꿈만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많이 감사 드렸습니다. 바른 말씀, 바른 교리, 바른 교회를 잘 모른채 각자의 열심과 열정들을 가지고 발버둥치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이땅에 참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가 많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바른 말씀을 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동수 목사님을 위해 참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 개인적인 믿음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습니다. 하물며,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할때면... 보이지 않지만 성도들의 기도로 인한 동역이 얼마나 절실한지요.. 성령님이 목사님을 강하게 붙드셔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과, 자녀와, 직장을 위해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가 항상 놓지 말고 절실히 기도하는 게 필요합니다. 한 주간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평안하시 길 바랍니다.
2012-03-26 14:03:55 | 김경양
사랑침례교회 목사님,성도님 모두 평안하시죠. 어둠의 등불 영화 너무잘보았읍니다.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운 영화라 다운로드 받고 싶었는데 안되는 군요. 저희 교회 남선교우들와 나누고 싶읍니다.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2012-03-25 15:21:10 | 김한옥
만져지는 경우는 제거가 더 쉽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드문경우에 튀어나온 강선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병원은 누구나 가기싫어하지만 병을 키워서도 안됩니다 아직도 젊으시니깐 꼭 제거술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03-25 08:43:22 | 한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