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요~
가까운 곳에서 오시네요^^ 부럽습니다.
영혼의 안식과 성장으로 주님을 함께 섬겨요~
2015-02-02 09:32:25 | 이수영
자매님. 권형제님 만난거보다 더 신기하고
너무 너무 반가워요.
바른성경과 바른말씀으로 바르게 배워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02-02 01:13:13 | 김혜순
형제님 너무 반가워요.
이곳에서 다시만나 신앙생활하게 될줄
몰랐는데...
빠른시간안에 가족사진 올라오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2015-02-02 01:08:30 | 김혜순
인천 논현동에서 오시는
조선숙 자매님과 따님 이다애 자매 입니다.
2015-02-01 22:21:22 | 관리자
인천 연수동에서 오시는
권석만 형제님 입니다.
2015-02-01 22:19:07 | 관리자
지난주 오후 예재때 옆에서 같이 예배드렸던 형제님이시내요.
반가워요 , 같은 논현지역 이라 더 반가습니다.
앞으로 지역 모임때 가끔 뵙겠습니다
2015-01-26 18:06:13 | 윤정용
중후한 외모에 중후한 음성으로
차분하게 서 계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함께 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의 믿음 생활 속에서 기쁨과 평강이
풍성히 넘치시길 원합니다.
2015-01-26 12:32:33 | 김대용
박형제님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 신실하게 오셔서 낯익은 형제님이시네요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븜이 됩니다. 앞으로 예수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5-01-26 11:45:24 | 조양교
형제님 환영합니다.
바른진리의 말씀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5-01-26 11:41:13 | 이정희
박승달형제님, 얼굴은 많이 익숙하지만 사진을 뵈면서 인사 나누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다음번에 교회 안에서 직접 만나뵙게 되면 더욱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형제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2015-01-26 09:40:40 | 한원규
환영합니다.
온가족이 우리와 함께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5-01-26 09:06:40 | 이수영
바른성경으로 바르게 말씀배우는곳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되어
반갑습니다.
교회랑 가까운곳이라 좋으시겠어요.
형제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15-01-25 22:50:16 | 김혜순
월곶에서 오시는 박승달 형제님 입니다.
2015-01-25 22:09:04 | 관리자
김삼호형제님, 김회진자매님,
사진에 담긴 두 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름답게 신앙생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지역모임에서도 젊은 두 분의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5-01-12 12:39:44 | 한원규
등장해주시니 훨 좋은데요~ ^^
2015-01-06 11:31:09 | 이청원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2-30 16:18:12 | 김삼호
서울에서 오시는 두 분 환영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30 14:04:19 | 관리자
형제님 주일예배 후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매님과 나란히 서 계신 모습이 유난히 다정해 보이네요.
다음에는 더 풍성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12-29 23:01:02 | 김대용
주일에 잠깐 유아실에서 함께 교제했는데 형제님과 부리나케 가시더니 요렇게 예쁜 사진을 찍으셨군요..ㅎㅎ
돌아오는 주일에도 함께 교제 나눠요~^^
형제님도 같이요~^^
2014-12-29 21:06:42 | 김경민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젊은 부부께서 교회에 더해지셔서 든든하네요.
두분 환영하고 앞으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큰 평강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12-29 16:48:02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