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너무 어려보여 결혼 안하신줄 알았는데....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만날때 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아요.
2014-09-19 11:42:32 | 김혜순
가는곳 마다 눈에 띈 형제님 가족사진은 이제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교회 가까이 사시는거 특권인거 아시죠? ㅎㅎ
2014-09-19 11:40:35 | 김혜순
저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같은 또래의 모임도 생겨서 더욱 활발하고 즐거운 교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14-09-17 21:44:32 | 오혜미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9-17 16:22:53 | 이동균
홈피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형제님
주일에 만나요. 샬롬~~~
2014-09-17 07:32:32 | 김영익
반갑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샬롬~~~
2014-09-17 07:29:37 | 김영익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김문형 형제님과 그 가정에 은혜를 부어 주시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4-09-17 07:24:18 | 김영익
같은 믿음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부부의 모습이 잉꼬와 같이 다정해 보입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교제와 섬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4-09-16 17:36:44 | 조양교
사진을 통해서 반듯한 가정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믿음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이루시고, 아이들도 주님의 뜻 가운데
강건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09-16 17:33:17 | 조양교
가족의 모습이 평안하고 좋아보입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교회와 성경에 사랑이 남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이 바른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나오신지 오랜데 항상 조용히 계셔서 교제를 나누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길을 항상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서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붙들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청을 드립니다.
2014-09-16 17:30:01 | 조양교
부천에서 오시는, 아름다운 이 가정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주님의 큰 평강과 긍휼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16 08:48:39 | 관리자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데 사시는 두 분 그리고 윤빈 윤후 환영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16 08:47:38 | 관리자
서울에서 신실하게 오시는 두 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가정에 예수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16 08:46:29 | 관리자
이동균 형제님과 임치양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깨동무한 두 분의 모습과 인상이 너무 푸근하고 다정해 보입니다.
앞으로 믿음 생활을 통해 기쁨과 평안함을 풍성히 누리시고
믿음의 가정을 튼실하게 세워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4-09-15 21:53:03 | 김대용
항상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하시는 최영준 형제님의
가족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교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섬기시는 최영준 형제님과 정미남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혜로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09-15 21:47:44 | 김대용
마치 서로 튼튼한 고리로 연결된 듯 함께한 가족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늘 이 몇 장의 사진을 지상에서 오래도록 모든 가족이
추억할 수 있는 은혜가 허락되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파도와 풍랑 속에도 마음의 평안함이
가족 모두의 입가에 머금은 잔잔한 미소만큼
견고하게 가슴 속 깊이 심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9-15 21:42:02 | 김대용
조용히 책방에 오셔서 가는 미소로 책만 구매하시고 가시던 형제님^^
저는 형제님의 간증 시간에 주방 청소가 있어서 직접 듣지 못하고
집에 와서 박형제랑 듣고 너무 놀라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가 형제님을 붙잡아 주실 거예요.
지금까지 붙잡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더 강하게,힘껏 붙잡으세요.
형제님! 극복하실겁니다.
우리 가족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4-09-15 20:35:04 | 박진
반갑습니다.
침례때 뵈었는데... 사진으로 보면서 다시 한번 한가정이심을 알게되네요.
교회에서 바른진리와 믿음아래 성장하기를 바래요.
2014-09-15 17:31:01 | 윤영원
형제님, 자매님 사진으로 만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반갑네요 ^^
겸손히 섬기시는 두분을 같은 지체로써 환영합니다.
요즘 윤빈이는 저와 인사도 잘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2014-09-15 17:27:31 | 윤영원
형제님의 간증으로 우리 교회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삶의 과정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신 것처럼
앞으로의 모든 삶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09-15 17:22:59 | 윤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