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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아들 원이가 엄마 나 사랑침례교회 좋아... 하며 그 짧았던 시간의 추억들을 제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에도 가고 싶다고 가끔 이야기 해요... 이 좋은 추억이 잊혀지지 않도록 예배에 참석할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2010-08-18 08:44:27 | 김경민
ㅎㅎㅎ.... 사진과 함께 이청원 자매님의 코멘트가 너무 생생하게 매치가 되서 봐도 봐도 새롭고 재미있어요...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번져서 옆에 지나가는 동료들이 뭘그렇게 혼자 실실거리나 할정도랍니다. 사랑침례교회는 항상 말씀만 생기 있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습도 생기 넘치고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교회가 인원이 날로 더해 가더라도 늘 사랑과 웃음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남편의 짧은 멘트가 여러분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되어 아내로서 뿌듯합니다. 평소 저한테는 늘 무뚝뚝하고 엄한 명령조의 남편인데...말이에요...(직업상 어쩔 수 없나봐요) 정혜미사모님, 정승은 자매님도 제 말 뜻 이해하시리라 믿어요..ㅋㅋ
2010-08-18 08:33:33 | 김경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한번 음미해 봅니다. 특별히 장용철형제가 말한 고수들의 퍼포먼스 감상후기는 정말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을 되새기도록 정리해 준 훌륭한 수기입니다. 자칫 웃고 지나갈 단순한 사건속에서의 사색....감동적인 멘트입니다. 내년에도 꼭 같이 가셔야해요...
2010-08-17 23:10:41 | 정혜미
온가족이 함께하는 게임이 휴양회의 운동회같아요. 아이들의 표정도 어른들의 웃음도 모두 어린아이가 된 듯.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이지요?
2010-08-17 15:07:57 | 이수영
청기자는 사진과 멘트가 갈수록 예술의 경지를 드러내주네요. 주님이 순간순간 드러내시는 자연을 어찌 이리도 잘 잡아내는지? 덕분에 우리도 되새김을 할 수 있어요. 수고에 감사^^
2010-08-17 15:00:26 | 이수영
퇴실할 때 비가 와서 작년의 휴양회가 생각이 났어요. 규모가 많이 커졌지만 같은 숙소마다 이야기 꽃이 피었고 더욱 서로가 가까워졌어요. 특히 학생부 아이들이 가까워진 것이 감사했고요 이 아이들이 자라서 청년부들이 될 것이고 그 때는 청년들 캠프를 따로해야 할지도 모르지요. 부부세미나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의진이와 함께한 시간도 즐거웠고요 모두 사고없이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해요. 각자 제 자리에서 소리없이 수고한 형제 자매들이 있어 감사해요.
2010-08-17 14:52:1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