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소망이 날로 확고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17 11:45:35 | 관리자
단란한 가정이네요^^
환영합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여 바른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4-11-17 08:52:12 | 이수영
반갑습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앞으로 쭉~~~~
기대합니다
2014-11-16 22:32:15 | 문영석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김형준 형제님과 김애자 자매님,
그리고 민주, 린아 양입니다.
2014-11-16 22:18:33 | 관리자
귀한 가족을 뵙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주님 긍휼의 보살핌 안에서 화평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4-11-11 11:11:06 | 최상기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교회가 바르니 이 곳에 오면 모든것이 바르게 되지 않겠냐는 말씀하셨었죠?
그런 확고한 믿음,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2014-11-04 14:10:42 | 태은상
두 아들의 손을 꼬~옥 잡은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이 참 화목해 보입니다.
저도 아들 둘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해 유독 이 사진이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14-11-03 23:07:14 | 김대용
자매님 지난 토요일날 뵈어서인지 무척 반갑고 친근하네요.
그날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솔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영이는 의젓하고 하응이는 "나는 장난꾸러기예요"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형제를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께 교제도 나누고 차도 같이 마셔요.
온가족 환영합니다.
2014-11-03 15:03:17 | 이정희
반갑습니다. 지난주 40대 자매모임에서 뵈었죠? 아이들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네요^^!나이는 저보다 어리신데 꼭 언니 같은 느낌이 드네요..제가 마음이 덜 자란탓인지.. 뭐든지 잘 받아줄것 같아요 형제님 인상도 좋으시고요, 주님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함께 자라갔으면 좋겠네요.
2014-11-03 13:40:12 | 한은주
어려운 결정 끝에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게 되었네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영이와 하응군도 교회학교에서 잘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11-03 11:24:10 | 조양교
우리 지역에 가족이 늘었네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풍성한 말씀과 교제 나누게 되길 바라고
다음 지역 모임때는 꼭 참석해야 겠어요.
2014-11-03 10:56:51 | 김혜순
환영합니다.
바른 믿음에 안착하시길 바라고
우리가 함께 무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2014-11-03 08:25:12 | 이수영
시흥시 장현동에서 오시는
이남규 형제님과 김현숙 자매님, 그리고 주영군과 하응군입니다.
2014-11-03 00:44:25 | 관리자
임 자매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형제님과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평강을 찾기 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30 08:46:37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함께 교회를 섬겨 나갔으면 합니다.
자매님의 경우를 보니 그날에 하늘아나라에서도 귀나 글로만 뵈었던 분들이나 함께 했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10-28 09:22:57 | 조양교
정말 이산가족 상봉이 이럴까 싶네요.^^
사모님 팔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팔이 불편하실텐데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2014-10-28 03:57:52 | 최문선
마치 이산가족이 이곳을 통해 상봉한 느낌이네요. 저한테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외면해도 나중에 찾다 찾다 어떤 경로로 결국 여기서 만나는 일이요..
2014-10-27 16:35:54 | 오혜미
최문선 자매님의 소식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이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이 크고도 넓으심을 깨닫습니다. 거의 20여년 전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며 제자훈련을 받았었는데.... 너무도 가슴이 벅차고 감격이 됩니다.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인데... 캐나다에서 방문했었던 상하는 제 딸의 친구였지요. 주님을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4-10-27 16:04:05 | 임화숙
예, 임화숙 자매님께서 이메일로 연락을 주셔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임화숙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될 날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샬롬!
2014-10-27 14:43:21 | 최문선
최문선 자매님과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간직한 진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눠 주시고
성도들과 교제 속에서도 깊은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0-27 14:25:08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