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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선포된 말씀으로 은혜 받고 영이 포만감을 느낄때 정성스레 준비하신 보양식으로 육의 양식도 풍성하게 섭취하고.. 오후엔 믿음생활 가운데 아리송 아리송했던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우쳐주신 김문수 형제님의 가르침으로 성령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청기자가 큰 카메라를 들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주일의 파노라마를 기대했는데 역시나군요. 기쁨으로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2010-08-03 17:11:58 | 김상희
맛있게 드셔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흔쾌히 식사당번 짝꿍이 되어 주신 박성애자매님! 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제대로 땀을 흘리며 수고해주신 여러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려요
2010-08-03 12:22:31 | 김애자
이청원 자매님의 소리없는 활약으로 교회안에 사랑이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늦은 저녁까지 있었으면 좋으련만 아쉽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시간들이 기다려 져요!!! 김준회 형제님과 자매님!!! 닭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0-08-03 10:24:41 | 노영기
어제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지 않았는데 어김없이 청기자는 일을 쉬지 않았군요. 여러지체들이 각자가 최선을 다하여 할 수 있는 일을 자발적으로 해 주고 있어 사랑교회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이것이 다 한 영안에서의 성령님의 감동때문이겠지요. 김성조형제님의 휴양회 동영상 답사와 함께 오가피한방 닭죽으로 점심을 준비해 주신 김준회형제님댁 ..그리고 김문수형제님의 환송특강...그리고 오후에 가진 족구교제와 삼삼오오 모여앉아 나누는 대화를 밤 8시까지 나누었다는 것 ...교회의 하루모임은 이렇게 풍성하게 마감을 했는데 이렇게 지내기를 2년이 넘게 끊임없이 이어져 가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에는 이제 그만 집에 갑시다 하고 선창하는 제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가 이제 그만 집에 가야할 시간이 아닌가요?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포만감으로 하루를 보내고 나니 저절로 나오는 소리입니다^^
2010-08-03 02:36:58 | 정혜미
오늘은 예배후 모습을 담았습니다. 노영기 형제님과 김승태 형제님. 홍승대형제님과  건강하신 모습으로 인도에서 귀국하신 이재식 집사님.    안송국형제님과 이영호형제님.    박영학 형제님과 김준회 형제님.    한수현형제님과 수현형제 아버님되시는 한실박사님과 목사님.    뒷모습의 김성조 형제님과 박준호 형제님.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임성희자매님과 김영삼형제님부부.   장해리 자매 진지한 모습 너무 좋은데요. ^^        노영기형제님의 산후 조리기를 경청중입니다.    김문수형제님과 개구장이들.    두분의 사랑은 식을줄 모르는군요, 김인숙 자매님과 정백채 자매님.    김상희 자매님도 함께~    미국으로 떠나시기전 이렇게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족구로 열심히 뛰고 난뒤 닭죽은 정말 몸보신 만점. ^^    김문수형제님 가족이 미국으로 가시기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사랑교회 성도님들도 김문수형제님 가족을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다음주일에는 8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오후부터 9일과 10일 휴양회를 떠납니다. 장소는 가평의 꿈에그린펜션.☞ http://www.dreamps.net   휴양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과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올수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2010-08-02 23:12:45 | 관리자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지요. 송 형제님, 김진희 자매님, 맛있는 식사 감사했어요. 또한 후식을 준비하신 김준회 형제님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올려주신 청원 자매님도 감사하구요. 샬롬.. ^^
2010-08-01 00:53:20 | 이은희
은탁.. 은혜의 방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름이네요.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아름다운 은혜의 방울이 되어 널리 울려났으면 좋겠습니다. 노영기 형제님, 김부미 자매님, 은탁이와 함께 어서 보게 될 날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0-08-01 00:48:51 | 이은희
은탁........이름도 너무 멋지고 와우~! 저 머릿결....ㅋ 전 아가들 보면 우리의진이 부족한 탐스런 머리숱과 머릿결에 가장먼저 눈이가지요. 은탁이 참으로 형제님 다운 포스입니다..ㅋㅋㅋㅋㅋ 그사이 또 큰거 같아요. 자매님도 얼른 뵙고 싶어요 ^^*
2010-08-01 00:08:12 | 장영희
여기도 사진이 있어 똑같은 글을 올립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노영기, 김부미 입니다. 일주일간 병원에서 생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현빈아빠는 밥짓고, 청소하고, 아기 트름시키고 현빈엄마는 모유수유하고, 몸조리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목사님내외, 부목사님내외,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이 그 먼 병원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곳 게시판에도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물론 이런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기이름은 노은탁으로 정하려 합니다. 족보상 탁자돌림이라고 해서요 은혜은, 방울탁 뜻은 하나님의 (은혜의 방울)이라는 마을을 가져봅니다.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짧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7-31 01:24:52 | 노영기
ㅋㅋ이때 작은 아씨들 사진 찍으려고 나랑 에스더언니랑 사모님이랑 이청원자매님 뒤에서 난리쳤었는데..^^ 애기들 너무 앙증맞고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어렸을땐 얼마나 이뻤는데요ㅠㅠ 크면서 변한것 뿐이에요,,
2010-07-30 11:15:11 | 김준영
잘생기고 멋진 형제님이 탄생했어요. ^^ 그날도 사진찍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신 홍형제님의 외조가 보기 좋았습니다.,,참 산모입원실에 남자형제님들의 축하방문은 우리교회가 형제님들의 리드와 참여도를 나타내 건강한 교회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2010-07-30 07:28:0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