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반가워요~
바른것을 제대로 구분하시고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쭉~ 함께 하시길 바래요.
2015-09-23 12:23:53 | 김혜순
반갑습니다.
붕어빵 모자시네요.
아들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든든하실지 보느것 만으로도 흐뭇합니다.
함께 신앙생활하게되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5-09-23 12:17:07 | 김혜순
두 분이 우리와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믿음의 나그네로서의 여행이 기쁘고 은혜로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두 분 모두 큰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2015-09-23 12:07:18 | 김대용
이재숙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신약 교회를 찾아 이곳까지 오신 자매님의 열심이
귀한 영적 열매로 풍성하게 수확되길 기대합니다.
2015-09-23 11:55:50 | 김대용
듬직한 아드님이 자매님의 어깨를 감싼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믿음 생활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큰 평안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2015-09-23 11:35:41 | 김대용
안녕하세요?
매주 멀리서 두 분이 오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성경의 진리 안에서 영혼육이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1: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50: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두 분이 함께 믿음 생활 하게 되어 기쁩니다.
평생토록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9-23 09:49:36 | 관리자
시흥에서 오시는
김희분 자매님과 아드님 우동철 형제님 입니다.
2015-09-22 18:31:40 | 관리자
부천 소사동에서 오시는
이재숙 자매님입니다.
2015-09-22 18:29:50 | 관리자
서울 석촌동에서 오시는
이원선 자매님과 아드님 김승찬 군 입니다.
2015-09-22 18:28:25 | 관리자
늘 환하게 웃으시는 정명자어르신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먼길이신데도 내색도 안하시고요~
주님안에서 늘 평강가운데 계시길 소망합니다~
2015-09-07 21:24:17 | 최은희
신 형제님, 엄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면서 버리고, 찾느라 애쓴 감회가 크시리라 믿습니다!
질곡의 세월 건너편의 아프고 쓰라린 상흔 버겁도록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한껏 누리시며 행복해 하심을...
귀 가정 위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 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9-01 01:14:00 | 최상기
이 형제님, 김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웅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먼 길 돌아오시느라 버리신 것, 찾으신 것 감회가 깊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요. 선한 양들은 좋은 초장을 찾아가 갈급을 해소하는 건 당연한 순리예요.
질곡의 세월에 갇혀서 직임에 충실하시느라 다치고 아픈 상흔,너무 버겁고 서러우셨지만,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갈급하던 양심의 자유를 바야흐로 만끽하시며 감사하심을...
하지만, 저리 처절하게 두고 온 산하의 영혼들을 긍휼히 살피고 자주 돌아보십시다
영혼의 어둠을 극복한 보람과 기쁨 위에 주님 보호의 손길 늘 충만하시길 희원합니다.
2015-09-01 01:11:47 | 최상기
정명자 어르신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시기 불편하실 텐데 신실함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5-08-19 12:39:06 | 조양교
어르신^^
새가족 사진으로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며느님을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시고
바른 신약교회를 단 번에 알아보시는 분별력에
우리 모두 감탄했었지요.
먼거리 마다하지 않으시고 예배참석에 열심이신
모습이 본이 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을 따라가는 평강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5-08-19 02:51:56 | 김상희
정명자 어르신 환영합니다^^
어르신께서 친화력이 뛰어나셔서 금새 많은 분들과 교제도 하시고 친분을 쌓아가세요.
바른성경을 아시고 먼거리임에도 예배에 참석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건하시고 기쁨가운데 지내시길 바랍니다.
2015-08-18 21:57:32 | 이수영
어르신! 오늘 올라온 사진의 표정이 유난히 환해 보이십니다.^^
그동안 어르신의 모습을 뵈오며 나는 과연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큰 평강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기 바라며
어르신의 밝고 건강한 노년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2015-08-18 20:00:14 | 김대용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거하시는 최문선 자매님 시어머님이십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981
매주 웃는 얼굴로 예배드리러 오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영과 육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8-18 15:12:57 | 관리자
이천 오시는
정명자 어르신 입니다.
2015-08-18 12:16: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