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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함께 교회를 섬겨 나갔으면 합니다. 자매님의 경우를 보니 그날에 하늘아나라에서도 귀나 글로만 뵈었던 분들이나 함께 했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10-28 09:22:57 | 조양교
마치 이산가족이 이곳을 통해 상봉한 느낌이네요. 저한테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외면해도 나중에 찾다 찾다 어떤 경로로 결국 여기서 만나는 일이요..
2014-10-27 16:35:54 | 오혜미
최문선 자매님의 소식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하심이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이 크고도 넓으심을 깨닫습니다. 거의 20여년 전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며 제자훈련을 받았었는데.... 너무도 가슴이 벅차고 감격이 됩니다.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인데... 캐나다에서 방문했었던 상하는 제 딸의 친구였지요. 주님을 찬양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4-10-27 16:04:05 | 임화숙
예, 임화숙 자매님께서 이메일로 연락을 주셔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임화숙 자매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될 날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샬롬!
2014-10-27 14:43:21 | 최문선
최문선 자매님과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이렇게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간직한 진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눠 주시고 성도들과 교제 속에서도 깊은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4-10-27 14:25:08 | 김대용
바른말씀의 좋은 교회 찾으시고 옛날 같이 신앙생활 하셨던분도 만나시고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 교제할 수 있어서 좋고 함께 찬양 할 수 있어 더 좋아요. 온가족과 함께 하실 날 위해 기도할께요.
2014-10-27 14:19:51 | 김혜순
스카프를 멋있게 두르신 멋쟁이 임화숙 자매님 환영합니다. 웃는 모습도 참 푸근해 보이세요.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말씀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4-10-27 11:46:15 | 이정희
안녕하세요? 임화숙 자매님,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세검정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최문선입니다. 오늘 아침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임화숙 자매라고 올라와서 혹시나 하고 열어봤더니 자매님이 맞으시네요.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10-27 04:23:17 | 최문선
환영합니다. 평안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두 분 모습을 뵈니 제 마음또한 평안해 지네요. 아이들 모두 귀엽네요. 특히 막내 시온이는 장군감 입니다^^ 멀리 사시는데 아이들 챙겨서 교회오시려면 바쁘시겠지만 매주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09-22 13:39:54 | 이정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장녀로부터 아이들 셋 모두가 눈망울이 너무 맑고 예쁘네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좋은 인상을 똑 닮았습니다. 같은 또래의 7080 지체들과 좋은 교제 풍성히 나누시기 바라며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내내 건강하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2014-09-22 12:37:30 | 김대용
안녕하세요? 좋은 뜻을 품고 우리 교회를 찾아 주신 형제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집이 멀어 힘들지만 7080 지체들과 좋은 교제 나누며 귀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22 10:00: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