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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서시라고 하신 송형제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 이 자리를 빌어서 성주의 첫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서 엄마 아빠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기도해요. 이렇게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뿌듯해지는 우리 교회.. 하나님께서 지키시며 늘 함께 하여 주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렇게나 서둘러 훈훈한 사진을 올려주신 청원 자매님께도 감사드려요.. 샬롬, 자매님♡ 샬롬, 사랑침례교회 ♡
2010-07-12 00:40:08 | 이은희
우앙~~~ 의진이 재우고 왔는데도 일등이당^^(헉~ 글올리는 동안 송형제님 새치기..ㅠ.ㅠ) 청원자매님 참 부지런하셔요.... 모든일정 다 뒷정리 하시고 고새 또 이렇게 사진글까지....... 쭉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이렇게 교제가 넘치고 따뜻한 교회가 또 있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귀한 시간들이 이땅에 있는동안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주의 돌잔치와 같은 기쁜잔치가 아닐가 싶어요. 사실 어제오늘 무척이나 맘이 무거운 날이었지만 교회에서 오늘 한형제님의 귀한말씀에 충만한 은혜와함께 또한 제자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교제함으로 큰위로 받고 돌아왔지요. 때론 굳이 묻지않아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나를 보고 웃어주는 그미소만으로 사르르 힘든맘이 치유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끝없이 저에게 자극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고 또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2010-07-12 00:20:10 | 장영희
    아이들을 대하며 많이 힘드실텐데 언제든 손을 들어 지원요청(?)바랍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간식비 정도라면 팍팍 지원하겠습니다.ㅎㅎ             바르게 성장할수있도록 중고등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0-07-11 22:50:08 | 관리자
오늘은 어제 있었던 성주 돌잔치로 엽니다. 성주가 아빠를 많이 닮았군요.^.~     이제 일년을 갓넘긴 성주의 일상이 담겨져있는 나무한그루     너무나 앙징맞은 모습 아기곰 성주.     동생 보느라 성주맘 고생도 이만저만 아니었을텐데... 이다음에 성주가 엄마에게 감사의 잔치상도 준비해주기를...   여러분도 돌잔치 분위기 처음이시죠?? 개인적으로는 정말 저는 신기했거든요 ^^         성도님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축하객에 동생 의진이가 빠질수 없지요.       성주가 잡은 것은 마이크였답니다. ^^ 성주 아버님과 어머님의 표정이 엇갈리는 순간이었다지요.ㅎㅎ   성주의 건강함 잃지않도록 주님께 맡깁니다.     성주가 주는 선물, 아낌없이(?)챙겨서 교회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가져왔답니다.     의진이도 한개 챙겨주고     동화와 함께 가져왔는데 무거워(?)서 차가 잘 나가지 않더군요.ㅎㅎ   아침에 교회에 오니 풍선은 헬륨이 다되어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어제처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잘 갖고 놀았네요.     성주 돌떡을 점심에 먹었지요. 언제나 그렇지만 사랑침례교회에 처음으로 돌떡으로 함께 했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의 만찬과 찬양, 그리고 한수현형제님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 이쁜이들도 바른 자세로 말씀을 듣고 있고요.       오후에는 지난주부터 마태복음 강해가 시작됐고 이시간동안 아이들도 열심히 잘 따라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도를 나갔었지요. 전도후 간식. 안송국형제님 가족이 고향에 가셔서 잘계시다 오신 기념으로...^^     참 맛난감자를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감자가 참 큰일(?)을 했군요. 이렇게 모이기에 힘썼어요.ㅎㅎ     주의를 둘러 보면 언제나 변함없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만나 함께 하고 있는것이 신기합니다.     이곳뿐만 아닌 밖에 있는 모든이들도 주님을 아는때가 어서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2010-07-11 22:28:48 | 관리자
아이들이 참 맑고 예쁩니다. 특히 드레스 입은 윤아가 가장 독보이네요 ㅋ (사실 예쁜 아이들 중에 윤아 , 도희 이름 밖에 모릅니다.ㅎ) 어린 아이일때 바른 말씀을 알게 된 것도 큰 복이요, 그 말씀으로 바르게 성장할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2010-07-06 23:23:22 | 곽성동
안녕하세요 이재식 집사님. 멀리 계셔도 서로 안부 전하는 형제 자매님들 보면서 사랑침례교회는 '사랑' 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에서 일 잘 마무리 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도하겠습니다.
2010-07-06 23:09:12 | 곽성동
드레스 협찬이 미국에서 공수해온 '오혜미부띠끄' 였군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ㅋㅋ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는 말 말고는 다른 표현이 없을까요? 올망졸망.. 똘망똘망..사랑스럽기도하고,귀엽기도하고, 아름다움 그 자체~~ 미래자매님들 사랑해요~~~
2010-07-06 20:20:56 | 김상희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오는 우리 아이들이 있어 저는 드레스 구경하러 다니고 쇼핑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드레스입은 우리 작은 자매님들 ...나의 모델이자 교회를 우아하게 해 주는 마스코트들입니다.계속 드레스 협찬 할랍니다...
2010-07-06 17:05:50 | 정혜미
정말 더 젊어보이세요. 음식도 다른데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좋아요. 매일의 기도속에서 떠올리는 모습보다 훨씬 젊은 오빠의 모습이에요. 돌아오시면 캠프도 같이 가시는 거죠? 이번여름엔 희원자매도 없이 혼자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형제님 기다리느라 더 마른 듯해요. 심장도 정상인거죠? 곧 뵐 수 있다는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2010-07-05 20:18:17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과 가족이 없는 주일은 허전허전~한거 아시죠? 반갑구~ 보고싶어요~ 이재식 형제님 담으로~~ㅋㅋ 이청원 자매님은 절 지키시는것이 국방의 의문가요? ㅎㅎㅎ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과 관심 고마워요.
2010-07-05 17:25:08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