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얼굴도 안 보여주고 바로 중등부로 올라간 순형군 가족이시군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매님과도 교제나누길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14-02-26 21:29:58 | 김상희
반갑습니다 형제님 가족과 함께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2-26 14:36:10 | 문영석
사진으로 첨 뵙는것같습니다. 이리 민망할때가...
자매님 성함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이번에 꼭 인사나누시지요.
환영합니다^^
2014-02-25 05:55:39 | 이청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깊히 깨닫지 못했슴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온전하신 말씀과 그것을 믿는 믿음을 통해
저와 가족에게 주신 새로운 소망에 매일매일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섬기며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기쁘게 맞아주시고 미소지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
여기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4-02-19 18:57:19 | 태은상
태은상 자매님의 가족사진도 함께 올라와 무지 반갑습니다^^
교제중 우리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것처럼
우리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요~^^
2014-02-19 10:43:22 | 이명숙
긴 믿음의 여정 속에서 저희 교회까지 오셨는데
실망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잘하려고 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우리 모두 같이 좋은 교회를 이루어나가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43:58 | 관리자
자매님 가족을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ㅎㅎ
인상이 좋으신데 성격이 더 좋으세요..
한 교회로 한 지역으로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2014-02-18 17:34:47 | 임성희
7080모임의 멤버가 되시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앞으로 같은 교회 안에서 진리의 양식을 나누고
귀한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014-02-18 11:18:50 | 김대용
같은 지역에 또 이렇게 멋진 가족이 더하여짐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더욱 평안 누리시고
교회에도 가지고 계신 은사로 선한 영향력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2014-02-18 11:01:05 | 신승례
7080밴드에서 처음 인사드렸는데..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 함께 하길 원해요~
2014-02-18 07:40:21 | 김세라
아빠와 아들의 미소가 꼭 닮으셨네요.
순형군의 모습이 무척 의젓해 보이는데 두분 든든하시겠어요.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형제 자매님 가정에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2-18 00:08:52 | 이정희
순형이 가족사진이네요.
아직은 애띤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도할께요^^
2014-02-17 23:54:10 | 오광일
두분다 인상이 참 좋으세요.
호감가는 외모와 함께 주님의 향기도 솔솔 피어나는 가정같아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제와 함께 더욱 가까운 지체가 되길 기대할게요.
2014-02-17 22:15:12 | 오혜미
처음볼때부터 뛰어난 미모의 자매님을 눈여겨 봤는데 같은 지역이라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형제님도 인상이 좋으시고요~
같은 믿음안에서 더 교제나누며 자라가는 우리가 되어요~
2014-02-17 22:13:07 | 최은희
모든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자매님의 모습이 참 좋아요^^
주님안에 한지체로..또 같은 지역지체로 만나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믿음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환영합니다^^
2014-02-17 17:05:29 | 윤영원
반갑습니다.
2014-02-17 16:29:24 | 허광무
사진이 올라오니까 이제야 우리식구 같네요^^
졸업생 부를때 순형이가 귀공자같이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이 듬직했어요~
순형이도 잘 적응해 주니 참 기쁩니다.
사진으로 보니 엄마 반 아빠 반 닮았어요^^
2014-02-17 16:14:44 | 이수영
경기도 분당에서 오시는 홍성호, 태은상 부부와 아들 홍순형 군입니다.
2014-02-17 16:03:51 | 관리자
남의 얘기로만 들어왔던 동명이인의 입장을 처음으로 실감하며 환영합니다.
우리 주님의 권능 안에서 보람과 소망이 넘치는 믿음의 여정이시길 원합니다...
2014-01-28 02:23:04 | 최상기
사랑침례교회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4-01-24 14:07:55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