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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깊히 깨닫지 못했슴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온전하신 말씀과 그것을 믿는 믿음을 통해 저와 가족에게 주신 새로운 소망에 매일매일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섬기며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기쁘게 맞아주시고 미소지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 여기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4-02-19 18:57:19 | 태은상
태은상 자매님의 가족사진도 함께 올라와 무지 반갑습니다^^ 교제중 우리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것처럼 우리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요~^^
2014-02-19 10:43:22 | 이명숙
긴 믿음의 여정 속에서 저희 교회까지 오셨는데 실망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잘하려고 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우리 모두 같이 좋은 교회를 이루어나가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43:58 | 관리자
같은 지역에 또 이렇게 멋진 가족이 더하여짐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더욱 평안 누리시고 교회에도 가지고 계신 은사로 선한 영향력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2014-02-18 11:01:05 | 신승례
아빠와 아들의 미소가 꼭 닮으셨네요. 순형군의 모습이 무척 의젓해 보이는데 두분 든든하시겠어요.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형제 자매님 가정에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2-18 00:08:52 | 이정희
순형이 가족사진이네요. 아직은 애띤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도할께요^^
2014-02-17 23:54:10 | 오광일
처음볼때부터 뛰어난 미모의 자매님을 눈여겨 봤는데 같은 지역이라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형제님도 인상이 좋으시고요~ 같은 믿음안에서 더 교제나누며 자라가는 우리가 되어요~
2014-02-17 22:13:07 | 최은희
모든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자매님의 모습이 참 좋아요^^ 주님안에 한지체로..또 같은 지역지체로 만나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믿음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환영합니다^^
2014-02-17 17:05:29 | 윤영원
사진이 올라오니까 이제야 우리식구 같네요^^ 졸업생 부를때 순형이가 귀공자같이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이 듬직했어요~ 순형이도 잘 적응해 주니 참 기쁩니다. 사진으로 보니 엄마 반 아빠 반 닮았어요^^
2014-02-17 16:14:4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