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 벌써 돌이네요.
축하해요.
저희는 성주 돌잔치에 갈 수 없어 안타깝지만, 많이 많이 축하하구요,
저희 가족 올라가면 성주 많이 축하해 줄게요.
2010-07-05 15:40:30 | 진숙희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인상 깊은 인도의 모습을 집사님을 통해 볼 수 있어 기쁘구요.
돌아 오실 때까지 평안하세요~
2010-07-05 15:38:00 | 진숙희
형제님 보고 싶어요^^
2010-07-05 13:28:22 | 이경화
오우~ 집사님! 너무 젊어지시고 계신거 아닌가요~
건강한 모습뵈니 정말 좋습니다.
좌우간 김자매님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필씅!!!
2010-07-05 10:58:23 | 이청원
이 형제님!
늘 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속히 만나도록 합시다.
물론 수련회도 같이 가야지요.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2010-07-05 09:45:40 | 관리자
또 있답니다.. (김형제님 마지막 테이프? 보고 한참 생각했넴 ^^)
교회 이전하며 뵈었던 것에서 인도의 사진으로 겹쳐집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과 함께 하심이 드러납니다.
만족 할 목적을 충분히 이루시고 건강히 돌아 오시길...
2010-07-05 00:46:45 | 박홍규
또 있는데,,,마지막 테이프를 끊으려고...
건강한 모습을 뵈니 넘 좋습니다.
2010-07-05 00:24:55 | 김승태
와우 ! 덧글 시간 좀 보세요...39 ,40,41,분 ...우린 이렇게 이 집사님을 좋아합니다...
2010-07-04 23:44:14 | 정혜미
요즘 소화가 잘 되어선지 밑빠진 장독이 되어선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허한 참에 이렇게 푸짐한 음식사진들 올려주시니
아마도 제가 제일 군침을 흘리는지도 모릅니다.
멀리서 오로지 한국에 두고 온 아내와 교회를 위하여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시니 행복이 따로 없을 듯 ...
그리고 어쩌면 인도에 간 최초의 한국어판 흠정역 전도사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정말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건강하시다 얼른 오세요.^*^
2010-07-04 23:41:25 | 정혜미
너무 맛있겠당 음식만 눈에 들어오네요^^ 집사님 빨리오셔서 재미난 인도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샬롬!
2010-07-04 23:40:57 | 송재근
앞당겨지는 일정이라도 아직 날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이제 7월 4일이니 말입니다..타국에
서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하게 계시다가 귀국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7-04 23:39:04 | 백화자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웬 고깔모자가 있나...했었는데, 빵인가봐요.ㅎㅎ.
2010-07-04 23:36:39 | 백화자
사랑침례교회가 그리워 8월 7일 귀국예정을 취소하고 7월 26일 당겨서 날아갑니다.
닭요리와 양고기 볶음밥(?)그리고 '파아란'이란 빵을 소개합니다.
그림으로나마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Jagkfurig' 라고 하는 과일인데 큰것은 10kg이나 한다고 합니다.
껍질을 깎아서 먹고 씨는 삶아서 먹으면 '밤'맛이 나는 맛난 과일인데
큰것 두 개만 있으면 우리 교회식구 푸짐한 간식이 될텐데.. 가져갈 수 없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제는 한인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만,
C.S.I(크리스쳔사우스인디아)라는 교단에서 지원해주는 장로교회(?)더군요.
없음이란 구절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된 킹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다음엔 '개역성경분석'을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바른 성경과 진리안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만했습니다.
2010-07-04 23:25:28 | 관리자
아기엄마는 10대같은 20대고요~ 남윤수 자매님 조카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진을 찍느라 사진엔 안나왔네요.ㅋㅋ
2010-07-04 21:38:56 | 김상희
첫인상과 다르게 말씀하시는 모습속에 너무나 순박한 형제님을 발견하고선 형제님을 뵐때마다...또이렇게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시간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때때로 형제님의 안부가 궁금해질때면...그곳에서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하고 있답니다~
이시간 형제님의 반가운글을 보니 역시나 사랑침례교회 큰오라버니 소식마냥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주님인도가운데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영육간 강건함으로 빨리 뵐수있길 바래요 형제님^^*
전 하얀쌀밥에 김치찌게를 가장 좋아라 하지만 라바도싸이.......함 꼭 먹어보고싶네요.ㅋ
2010-07-04 00:28:35 | 장영희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저희 교회식구들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됩니다.
멀리 있으셔도 항상 교회를 위해 관심을 쏟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지요.
인도음식이 어떤지 한번 가고 싶어요....
2010-07-03 22:50:48 | 정혜미
어제 자매님을 통해 집사님 안부를 들었습니다. 자매님은 우리가 지키(?)고 있을게요. 더욱더 강건하세요.
2010-07-03 16:28:33 | 이청원
집사님 저 인도요리 무진장 좋아 합니다. 인도 빨리 가고 싶어요 ^^
2010-07-03 13:01:53 | 송재근
성도님들의 사랑어린 기도와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바도싸이'란 인도의 맛난 음식을 그림으로나마 보냅니다.
곧 만나게 될 날을 손꼽으며 모두 모두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7-03 11:48:45 | 관리자
공유한 시간만큼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니
주일날은 훨씬 가깝게 느껴지겠지요?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또 백자매님의 설명도 곁들여서 좋네요.
새가족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이름을 알기위해서)
모두 다 4학년들인 것처럼 보이네요.
아기엄마는 20대?
이런 시간들이 많이 쌓여서 더욱 한가족임을
느끼고 나누면서 누리면서 살아요. 홧팅!
2010-07-02 12:40:4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