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5-20 17:02:35 | 황청하
자매님의 밝은미소가 이름처럼 예쁘시네요.
온가족이 오시는가본데 아이들이 사진에 안보여서 누군가 궁금하네요.
주님안에서 온가족이 평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4-05-20 11:43:42 | 이정희
형제님께서 살며시 어깨에 팔을 올려놓은 모습이 참 다정해 보입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그 모습처럼 앞으로 믿음 생활 속에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2014-05-20 10:30:13 | 김대용
자매님 축하해요~
이렇게 남편과 사진까지 올려 주니 너무 좋아요^^
더욱 주님안에서 화목하고 견고한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2014-05-20 10:06:23 | 이수영
형제님도 나오시는군요!
저는 아이들과 자매님만 나오는 줄 알았네요.
형제님, 지면으로라도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2014-05-20 08:44:25 | 유금희
부천에서 오시는 황청하 형제님과 이지혜 자매님 입니다.
2014-05-20 02:06:56 | 관리자
친근한 인상이세요^^
마침 주일날 간증을 하셔서 좀전에 동영상으로 자매님 간증을 들었는데
주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한식구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05-12 15:17:45 | 이정희
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제하고 소개?하는 활발한 활동이
밝은모습으로 오래 알고 지낸듯 친근해졌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해요^^
2014-05-08 11:36:44 | 이수영
고자매의 출연으로 우리지역의 기쁨이 되고 계십니다.
늘 함께 해요 자매님~♥
2014-05-08 09:43:15 | 이청원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매님의 밝은 모습이 주변을 환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소망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갔으면 합니다. 샬롬
2014-05-07 17:16:16 | 조양교
자매님
반갑습니다.
나중에 가족들 모두 함께 사진찍는 날까지
영적 전투에서 온유함으로 승리하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4-05-07 14:43:58 | 오광일
열정이 넘치시는 고정숙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을 시작으로 부천식구들 사진 이어서 올라길 기대합니다.
너무나 확실한 마음으로 오셔서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2014-05-05 10:19:02 | 김혜순
부천 역곡에서 오시는 고정숙 자매님 입니다.
2014-05-04 22:26:58 | 관리자
형제님 가족분이시군요...다복해보여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2014-04-13 23:46:17 | 문영석
형제님,자매님.또한 청년 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늘에야 확실히 오형제님가정을 알았습니다 자매님의 눈치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바른교회에서 한 지체됨을 감사드립니다.
2014-03-30 20:56:35 | 최은희
귀한 가족을 더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형제님의 신실한 여정이나, 외길 남편을 조력하는 자매님의 벅찬 여정은 주안/송도 지역모임을 아주 진지하고 소망스런 교제로 이끌었답니다. 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14-03-19 23:19:20 | 최상기
제집사람(조영희) 눈치료일로 또 대신 운전해주는 일로 바쁘게 뛰다보니 한주동안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글들이 올라와 있는것을 이제야 읽다 그만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누구든지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막3:35) 는 예수님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덧글을 주신분들이나 사랑침례교회 갈때마다 아직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지만 모두가 저의 부모 형제 자매임을 더욱 실감 하게되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도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곳 미국에서 부모 형제 자매를 만나 얻도록 매일 기도 하고 있답니다. 덧글을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저의 형제님들 자매님들로 받아들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4-03-17 08:42:32 | 오승록
오래전부터 만나온 사람같이 서글서글함이 친근한 주신 자매님^^
가족 모두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조영희 자매님 눈의 문제가 어렵지 않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2014-03-15 09:40:24 | 김상희
아름다운 청년이 눈에 익네요.
사진으로도 뵙고 새신자교육실에서도 뵙고 이제 눈도장 확실히 찍었답니다.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4-03-11 11:14:11 | 이청원
평소 지역모임에 자주 참석을 못 해 아쉽고 죄송한 맘이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지역모임 후 모든 불편한 진실이 한 방에 날아갔지요...^^
다음 날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우리 지역 식구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시는 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무슨 매직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앞으론 더 자주 모여 진정한 지체로서의 사랑을 나눠갔으면 좋겠습니다.
형식적인 구역예배가 아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시작하는 그런 틀에 박힌 종교행위가 아닌, 비록 무형식의 모임이지만 참 성도로서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그런 지역모임으로 말이지요.^^
2014-03-10 23:47:34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