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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자매님~ 저는 살짝 또다시 예쁘게 찍으셨나 하고 의심을 했더랍니다. 늦게 찍으셔서 그런지 더 여유롭게 보이시네요~^^ 끝까지 함께 '한 믿음'으로 성장하는 '한 지체'가 되어요~!!!!
2014-09-15 16:22:59 | 태은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형제님의 가정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안타깝고 또 서운한 생각에 가슴도 많이 아팠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어떠하신지 알수 없지만,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좀더 병을 지체할수 있도록 궁휼히 살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의 권능의 힘으로 형제님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09-15 16:14:06 | 태은상
사진찍기 권유 11번째 성공했다는 후문이 들렸네요. 그간의 형제님의 계획이 있으셨던 걸 이제 눈치 챘답니다. 형제님의 귀하고 가슴 애린 간증을 들으며 인생이 무엇인지 그 속에 있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른 기초위에 세워진 형제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인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앞의 초연함이 귀감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야고보서와 요한일서의 말씀을 붙들고 온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선한 간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9-15 15:08:54 | 김상희
가족사진을 미루다 보니 교회에 온지 거의 1년이 되가네요 ^^; 진리의 말씀과 사랑침례교회 한 지체안에서 교제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해주시느라 애쓰신 이청원자매님 감사합니다
2014-09-15 12:50:28 | 최영준
환영합니다. 자매님! 이름이 너무 예쁘고 독특해서 제마음에 쏙드네요.(제 이름은 너무 흔해서요^^) 이름만큼 예쁜 치양자매님 그리고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으실것 같은 형제님!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4-09-15 11:10:07 | 이정희
형제님!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식에도 마음중심에 강같이 흐르는 구원받은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평안을 형제님께 허락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평안해 보이시는 얼굴을 뵈니 형제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교회나와 함께 사진 찍게 되어 형제님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예쁜따님과 아들같이 친근한 사위의 모습도 너무 예쁩니다. 히스기야가 죽게되어 하나님앞에 간구했을때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시고 그 증표로 그림자가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신것 처럼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는 불가능한것이 그 어떤것도 없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이런 하나님을 믿는 지체들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권능의 하나님을 굳건히 붙들고 형제님께서도 힘내세요.
2014-09-15 11:03:49 | 이정희
샬~롬 형제님, 가족과 함께 찍으신 사진을 뵈니 반갑고 기쁜맘 입니다.. 어제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를 비롯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같은 맘으로 아픔을 느끼며 눈물을 훔치는걸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말씀대로 믿고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형제님께서도 조금만 더 힘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2014-09-15 09:52:03 | 이명숙
가족사진이 늦었네요^^ 사진이 올라와야 지체임이 눈으로 확인 되는것 같아요^^ 남매가 의가 좋은것 같아요~ 이미 우리와 함께 한 날들이 많은 것처럼 주님 오실때까지 든든한 가정이 되어 주세요~
2014-09-15 08:08:49 | 이수영
형제님께서 아내와 가족과 함께 바른교회에서 새가족사진을 찍는날을 그리워 하였으리라는 생각에 기쁘고, 또한 김문영형제님의 건강도 회복시켜주실것을 기도합니다.
2014-09-15 06:08:24 | 여병수
아주 남다르게 다정다감하신 두 분의 부부지정이 부럽도록 아름답네요. 긴 여정을 돌고 돌아 안착하신 모습을 자주 들켜주시니 저 또한 덩달아 행복합니다. 자매님 형제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2014-07-02 00:07:21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