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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젊어보이세요. 음식도 다른데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좋아요. 매일의 기도속에서 떠올리는 모습보다 훨씬 젊은 오빠의 모습이에요. 돌아오시면 캠프도 같이 가시는 거죠? 이번여름엔 희원자매도 없이 혼자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형제님 기다리느라 더 마른 듯해요. 심장도 정상인거죠? 곧 뵐 수 있다는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2010-07-05 20:18:17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과 가족이 없는 주일은 허전허전~한거 아시죠? 반갑구~ 보고싶어요~ 이재식 형제님 담으로~~ㅋㅋ 이청원 자매님은 절 지키시는것이 국방의 의문가요? ㅎㅎㅎ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과 관심 고마워요.
2010-07-05 17:25:08 | 김상희
또 있답니다.. (김형제님 마지막 테이프? 보고 한참 생각했넴 ^^) 교회 이전하며 뵈었던 것에서 인도의 사진으로 겹쳐집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과 함께 하심이 드러납니다. 만족 할 목적을 충분히 이루시고 건강히 돌아 오시길...
2010-07-05 00:46:45 | 박홍규
요즘 소화가 잘 되어선지 밑빠진 장독이 되어선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허한 참에 이렇게 푸짐한 음식사진들 올려주시니 아마도 제가 제일 군침을 흘리는지도 모릅니다. 멀리서 오로지 한국에 두고 온 아내와 교회를 위하여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시니 행복이 따로 없을 듯 ... 그리고 어쩌면 인도에 간 최초의 한국어판 흠정역 전도사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정말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건강하시다 얼른 오세요.^*^
2010-07-04 23:41:2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