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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형제님은 자매가 아니면서, 자매 모임까지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1빠 덧글, 유일한 형제 덧글?@! 저는 그냥, 송 형제님의 글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한 마디 하려고 한 것이구요.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0-07-02 11:47:04 | 신대준
새벽부터 '우르릉 쾅'하고 하늘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오는 날의 낭만에 젖어 만난 자매님들에게선 사이사이 벽들이 '와르르'하고 무너져내리는 소리가 들린 하루였답니다. 자매님들 이름 듣고도 잊으면 어쩌나 하고 수첩에 적었는데.. 바로 자동 저장되었네요..ㅎㅎㅎ
2010-07-01 20:02:00 | 김상희
사진 설명 - 3. 토마토밭을 경영하시는 역시 우리교회 자매님의 토마토밭에 찾아갔습니다. 이유는 토마토 사러요. 5kg 에 1만원(그 날 시세)에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교회에 이렇게 농사짓는 분 있다는 것 몰랐지요? 여긴 인천 남동구입니다. 토마토 사고 집으로 오려는데, 자매님의 남편, 시아버님, 막내딸을 순서대로 만나는 바람에 차에서 다시 두 번을 내려서 인사를 했습니다.하하하..
2010-07-01 17:54:39 | 백화자
사진 설명 - 2. 홍대 골목골목엔 식당과 카페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 담소...카페. 우리교회 자매님이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신앙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자신들의 캐릭터가 여지없이 드러나서 이제껏 가지고 있던 각 개인들에 대한 편견(?)들이 와장창 깨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되고, 더 친근감이 드는 교제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개인에 대한 이해가 되면, 더 생각하게 되고, 더 기도하게 되던데 이 시간도 모두에겐 그러한 시간이 되었겠지요?
2010-07-01 17:50:09 | 백화자
사진 설명 - 1.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지요? 알밥과 회무침덧밥입니다. 알밥이 일곱 그릇, 회무침덧밥이 세 그릇. 머위나물이랑 오이지무침등 반찬이 여럿 있었습니다. 계모임의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이를 묻는 문화에 대한 견해를 서로 밝 히기도 했는데요.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의 차이를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결론은 서로 이해해서 따라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밥값은 1인분에 5000 원. 자매님 한 분이 추천한 식당인데, 선택이 좋았습니다. 감사..
2010-07-01 17:44:37 | 백화자
우리의 마스코트 성주의 생일을 추카추카~~ 엄마의 뱃 속에 벌써 성주의 동생이 나오려고 하는데... 시간은 정말이지 빠르게 화살처럼 지나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건강한 가족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
2010-07-01 14:00:40 | 정승은
안녕하세요! 소심한 부모 덕분에(?) 성주 생일을 제대로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그동안 건강하고, 탈없이 첫돌을 맞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주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010-07-01 00:41:23 | 김지훈
이빨 두개가 쏘-옥. 아기들은 언제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기가 한번 방긋웃으면 덩달아 너무 좋아 웃는 우리는 ^^ 안아주고 싶어도 못안아주니 말하고 걸으면 놀아보자꾸나. 성주가 머리핀 하나라도 하고 오거나 머리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알아보는 나는 성주의 팬? 성주야 건강하게 총명하게 지혜롭게 자라다오. 1번이라는 이유로 엄청많은 기도속에 자라는 성주의 돌을 기쁜마음으로 축하해요. Happy birthday!
2010-06-30 08:06:18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첫아기였던 성주가 7월 10일에 첫돌을 맞이합니다.   갓난아기에서     어느덧 1년을 지낸 어엿한숙녀(?)로 ㅎㅎ     우리이쁜이 참 많이 자랐죠.     정연희 자매님이 직접 리본을 붙히고 만들었다는 초청카드 성주엄마는 센스쟁이~ ^^           조오기~ 보이는 의진이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지요. 암요~ 누나인걸요. ^^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곧 동생도 볼텐데  더 잘자라라고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성주야~ 바르게 잘 자라거라~ ♡
2010-06-29 21:53:38 | 관리자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잘 지어주신 영세 전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교회. 형제, 자매님으로 어느덧 친숙하게 서슴없는 가족 구성원이 됩니다. 벗어난 일상에서도 이곳에 담긴 모습으로 주님의 이정표를 잃지 않도록게 각인시켜 주시는 포토 감독 청기자님!의 전문가적 품격이 넘쳐납니다. 설교와 간증, 그리고 장면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말씀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로 ...
2010-06-26 10:20:20 | 박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