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너무 좋으신 고 자매님^^
기쁨에 넘쳐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2014-06-26 01:07:29 | 오광일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 가정에
진리안에서의 참 평안함을 선물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2014-06-07 21:20:3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정상적이고 단일하게 주님을 섬기는
기쁨을 우리 교회에서 함께 누리면 좋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014-06-07 21:19:14 | 오광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 지역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
나오신지 오래신데 교제를 못 나누었네요
형제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7 10:21:07 | 조양교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금요모임에 빠지지않는 반가운 지체시군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갔으면 합니다.
복된 가정을 이루시고, 주 예수님께서 평안으로 지켜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4-06-07 10:16:30 | 조양교
형제님 자매님 주님안에서 한가족이 되신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요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하시고 말씀에 열정적인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같은 지역이라 그런지 더욱 반갑고 친근하네요.
주님 안에서 평강이 넘치는 가정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5 23:29:22 | 이정희
포근한 인상의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05 23:27:09 | 이정희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믿음을 위해 살아오신 경험과 지혜를
교회에서 함께 나누며 풍성하고 깊이 있는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
항상 평안하고 강건하십시요.
2014-06-05 17:48:13 | 김대용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추구하며
믿음 생활을 해 오신 두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 안에서
행복한 믿음 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06-05 17:43:48 | 김대용
우리 교회 오신지 오래됐지요~
이제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
적극적으로 함께 섬겨요~
2014-06-05 11:07:18 | 이수영
교회 일찍 오셔서 교제를 즐기는 부부이지요^^
기쁨이 넘쳐나 항상 밝은 분위기를 만들지요~
늘 다정한 부부의 모범같아요^^
2014-06-05 11:05:09 | 이수영
이곳에서 처음 뵙는데 친숙해 보이는것은 바라는 것이 같기 때문이겠죠.
함께 하게되어 좋습니다.
신앙의 많은 경험이 이곳에 도움이 되면 더 좋겠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06-05 10:02:58 | 김혜순
다정한 두 분께서 저희 교회에 안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평안한 인생의 여정을 주실 줄 믿습니다.
휴거의 소망 속에서 같이 나아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4-06-05 10:02:24 | 관리자
성경대로 믿는 근본적인 교회에서 오랫동안 믿음 생활 하시다가
이번에 저희 교회에 정착하게 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6-05 10:01:19 | 관리자
바른성경을 사모하는 열정이 긴세월 돌아 이곳까지 인도하셨나봅니다.
풍성한 말씀과 교제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2014-06-05 10:00:03 | 김혜순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오시는
정상희 형제님과 문병숙 자매님입니다.
2014-06-05 00:52:23 | 관리자
인천 주안에서 오시는
조주현 형제님, 정화자 자매님 입니다.
2014-06-05 00:48:29 | 관리자
이제야 댓글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댓글마다 인사를 챙기시니 더욱 인사를 해야할 거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친근하고 따뜻한 교제로 교회의 분위기도 한층 열기가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05-30 01:21:59 | 오혜미
주일날 첼로연주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직 성도님들과 친분이 없어서 좀 서먹한 상황인데 형제님과 교제할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28 07:47:59 | 황청하
네 감사합니다 딸은 우리교회 출석하고 있고 아들놈은 저희가 사는동네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있고하니 재밌는 모양입니다. 담당 전도사님이 열정적으로 신앙훈련을 시키고 있어서 당분간 동네 교회 출석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사진 올릴날이 오겠지요...
2014-05-28 07:45:09 | 황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