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아프다보면 연약한 지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더욱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치료를 받으신다니 이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인사나누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먼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2014-03-10 16:10:41 | 윤영원
환영합니다.
세 분의 모습이 무척이나 단란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성도와 교제에
열심을 보이시는 세 분의 모습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조영희 자매님 눈 치료가 잘 되어
킹제임스 성경을 마음껏 읽으실 수 있길 소망하며
가족 모두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영적 평안함을 충만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4-03-10 15:54:00 | 김대용
반갑습니다.
꽤나 익숙한 느낌이에요
주신자매도 그렇고^^
치료가 잘되길 함께 기도해요~
2014-03-10 15:37:52 | 이수영
댓글이 없을때는 누구신가 했어요. 나이나 지역에 공통분모가
없어도 한 교회에서 함께 있다는게 정말 반가워요. 치료가 잘
되도록 기도할께요.
2014-03-10 14:31:17 | 유금희
자매님! 지역모임에서 처음 뵈었는데 진솔하게 인생과 신앙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주님앞에 신실하신 두분과 따님이 한 교회에서 또 한 지역에서 식구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셔서 밝은 눈으로 성경말씀을 대하시고 생활하시는데 지장 없으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3-10 14:22:56 | 이정희
함께 믿음생활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자매님의 고통이 속히 해결 되시고
맑은 눈으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2014-03-10 13:37:40 | 태은상
오 형제님!
오 형제 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님의 가정이
더욱 화목하고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4-03-10 12:45:03 | 오광일
좋은 가족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오늘부터 조영희 자매님 왼쪽 눈을 집중 치료받으니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3-10 12:17:12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지역 모임을 통해 두 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더욱 친근하게 주일에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연약하신 부분이 하나님의 은혜와 적절한 치료들을 통해 건강하게 회복되시고,
밝은 시력으로 성경을 읽어 나가실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2014-03-10 09:02:13 | 장용철
인천 만석동에서 오시는
오승록 형제님과 조영희 자매님
그리고 장녀 주신 , 차남 주원 입니다.
2014-03-10 01:48:37 | 관리자
성민이와 셩현이 볼수록 알수록 사랑스럽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이예요.
바른 말씀으로 가족이 바로 서고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적응도 잘 해나가시길 기대합니다.
2014-02-26 21:55:49 | 김상희
댓글이 늦었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우리가 안지가 교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터였던것 같아요.
원이가 꽤 어렸던거 같은데 벌써 초등부라니..
형제님과 부모님과 한 교회에서 함께 섬기게 되어 감사할 뿐이네요.
형제님 정말 대환영입니다.ㅎㅎ
2014-02-26 21:52:14 | 김상희
영주 자매님 교회에서는 제가 바빠서인지 통 뵐수가 없네요.. ㅋ
아이들이 자매님을 닮아 총명해보여요..
주님의 은혜가 자매님의 가정에 충만한 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2014-02-26 21:48:52 | 김상희
교제는 아직 못했지만 반갑습니다.
바르게 하는 교회를 잘 찾아오셨으니 영혼의 자유 누리시면서 적응해가시길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2014-02-26 21:42:06 | 김상희
ㅋㅋ 얼굴도 안 보여주고 바로 중등부로 올라간 순형군 가족이시군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매님과도 교제나누길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14-02-26 21:29:58 | 김상희
반갑습니다 형제님 가족과 함께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2-26 14:36:10 | 문영석
사진으로 첨 뵙는것같습니다. 이리 민망할때가...
자매님 성함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이번에 꼭 인사나누시지요.
환영합니다^^
2014-02-25 05:55:39 | 이청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오랜시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의 참 진리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깊히 깨닫지 못했슴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온전하신 말씀과 그것을 믿는 믿음을 통해
저와 가족에게 주신 새로운 소망에 매일매일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섬기며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기쁘게 맞아주시고 미소지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
여기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4-02-19 18:57:19 | 태은상
태은상 자매님의 가족사진도 함께 올라와 무지 반갑습니다^^
교제중 우리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것처럼
우리 함께 사랑침례교회에서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나가요~^^
2014-02-19 10:43:22 | 이명숙
긴 믿음의 여정 속에서 저희 교회까지 오셨는데
실망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잘하려고 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우리 모두 같이 좋은 교회를 이루어나가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43:5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