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가족을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ㅎㅎ
인상이 좋으신데 성격이 더 좋으세요..
한 교회로 한 지역으로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2014-02-18 17:34:47 | 임성희
7080모임의 멤버가 되시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앞으로 같은 교회 안에서 진리의 양식을 나누고
귀한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014-02-18 11:18:50 | 김대용
같은 지역에 또 이렇게 멋진 가족이 더하여짐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더욱 평안 누리시고
교회에도 가지고 계신 은사로 선한 영향력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2014-02-18 11:01:05 | 신승례
7080밴드에서 처음 인사드렸는데..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 함께 하길 원해요~
2014-02-18 07:40:21 | 김세라
아빠와 아들의 미소가 꼭 닮으셨네요.
순형군의 모습이 무척 의젓해 보이는데 두분 든든하시겠어요.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형제 자매님 가정에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2-18 00:08:52 | 이정희
순형이 가족사진이네요.
아직은 애띤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바른 말씀으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도할께요^^
2014-02-17 23:54:10 | 오광일
두분다 인상이 참 좋으세요.
호감가는 외모와 함께 주님의 향기도 솔솔 피어나는 가정같아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제와 함께 더욱 가까운 지체가 되길 기대할게요.
2014-02-17 22:15:12 | 오혜미
처음볼때부터 뛰어난 미모의 자매님을 눈여겨 봤는데 같은 지역이라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형제님도 인상이 좋으시고요~
같은 믿음안에서 더 교제나누며 자라가는 우리가 되어요~
2014-02-17 22:13:07 | 최은희
모든 일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자매님의 모습이 참 좋아요^^
주님안에 한지체로..또 같은 지역지체로 만나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믿음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요.
환영합니다^^
2014-02-17 17:05:29 | 윤영원
반갑습니다.
2014-02-17 16:29:24 | 허광무
사진이 올라오니까 이제야 우리식구 같네요^^
졸업생 부를때 순형이가 귀공자같이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이 듬직했어요~
순형이도 잘 적응해 주니 참 기쁩니다.
사진으로 보니 엄마 반 아빠 반 닮았어요^^
2014-02-17 16:14:44 | 이수영
경기도 분당에서 오시는 홍성호, 태은상 부부와 아들 홍순형 군입니다.
2014-02-17 16:03:51 | 관리자
남의 얘기로만 들어왔던 동명이인의 입장을 처음으로 실감하며 환영합니다.
우리 주님의 권능 안에서 보람과 소망이 넘치는 믿음의 여정이시길 원합니다...
2014-01-28 02:23:04 | 최상기
사랑침례교회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4-01-24 14:07:55 | 이정희
환영합니다.
늘 함께 예배드리면며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01-22 18:03:58 | 문영석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완전한 평강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2014-01-20 23:34:59 | 오광일
일산에서 한가족이 더해졌군요.
첫번째 사진의 웃는 모습이 역시 보기좋습니다 ^^
기뻐받으시는 주님께 이렇게 늘 함께 예배드렸으면 좋겠습니다.샬롬.
2014-01-20 15:02:59 | 이청원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산에 인천까지 바른 교회를 향한 간절함으로 내어 달리시는 그 마음이
사랑침례교회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4-01-20 13:38:21 | 김대용
자매님과는 눈인사 몇번 나누었는데 사진을 찍으시니 이름을 알게 되네요.
진리안에 거하는 참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4-01-20 10:56:43 | 윤영원
교회를 낯설어 하지 않는 것은 진리가 확고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희도 옛친구를 만나는 기분이지요.
감사합니다.
2014-01-20 10:50:08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