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의 소규모 넽워크를 잘 알 수 있겠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ㅎㅎ.
2010-06-04 07:52:57 | 백화자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이런 멋있는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만 해도 고마워요. 다음에 나도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 어떤 멤버들과 같이 갈진 몰라도...
2010-06-04 07:50:41 | 백화자
사랑침례교회 소녀(?)들.
이사진이 어디서 탄생한 사진인지 궁금하시죠~
지난주일 예배일정이 모두 파한후 요즘말로 '번개'로
찾아간 이곳에서 아리따운 이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 아쉽지만 사진으로 나마 함께 들어갈까 합니다.
전혀 모르는 곳을 찾아간 이곳은 '초원에서'라는 인천대공원뒤쪽의 식당입니다.
겉에서 이런 곳일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자~
이제~
들어갑니다.
꽃은 기본이지요.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 마음만 아려오게 하는건 아닌지...ㅎㅎ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 마음처럼 저를 아프게 하는거 한가지 있네요.
딸,
정말 부럽습니다.ㅡㅡ;;
교회 가면 이런 이쁜딸들 많지요...
어서 교회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보기좋습니다 ^^
바람난 소녀들~ㅋ
진짜 소녀들은 요기있지요.
웨딩촬영나온 신부
웨딩촬영 나온 신부의 엄마??ㅎㅎ
정작 이분들이 웨딩촬영해야 할 분들인데....ㅎㅎ
식당안에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저녁 7시가 넘은 시각이지만
모처럼 아이들 데리고 잘 나온것 같습니다.
친오누이 같습니다.
친자매같나요? ^^
이렇게 매일 함께 하면 할수록 정말 한가족처럼 모두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함께 식사하러 형제님들 계신곳으로 향합니다.
언제나 미스타송은 꿋꿋하게 카메라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모처럼 함께 동행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언제, 누가, 함께 할지 모르는 저녁 나들이...
가끔 이런 번개가 쳐서 성도님 모두 함께 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0-06-04 01:08:27 | 관리자
김미숙사모님댁 내일 모레 토요일 이사준비로 바쁘실텐데 참석여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있습니다. 쌩~~~=3=3=3
2010-06-04 00:05:31 | 이청원
이번주부턴 의진이와 함께 참석하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시간이며 의진이의 컨디션이며 모든상황이 기도회를 참석할수있도록 준비되길 기도합니다
아기를 키우다보니 참 시간을 지켜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아서요..ㅋ
혹여 의진이로 인해 방해가 될까 고민도 됬지만 김미숙 사모님 믿고 나가려구요^^
2010-06-03 23:52:07 | 장영희
회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대 교회에서는 회개를 찾기 어렵습니다.
힘을 얻기 바랍니다.
2010-06-03 23:10:18 | 관리자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욱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야겠습니다.
바르게 자란 아이들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들의 기도와 수고의 결실이 끝까지 좋은 열매로 맺기를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고요.
2010-06-03 19:43:51 | 정혜미
힝상 잠자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또랑또랑한 눈 빛을 보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자신의 어려움을 주님께 의지해 나가는 부모님의 기도와 태도로 인하여
의진이는 더욱 귀한 아들이 될 것 같습니다.
매 주마다 아기들 보는 재미 또한 온 교회의 즐거움입니다.
2010-06-03 19:37:42 | 정혜미
우리 교회의 훌륭한 묘목들이네요.예쁘고 바른 아이들에 또 다른 좋은 아이들이 더해져서
건강한 교회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6-03 19:31:01 | 정혜미
교회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어른 으로서의 의무감과 교회로서의 책임이 무엇인지
마음속에서 뚜렷이 떠오르네요.특별히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온 교회가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그 마음 ...희생이겠지요.
2010-06-03 19:22:42 | 정혜미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주님앞에 헌신한 기억이 나네요.. 주님을 위해서 제 몸을 바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같은 학년의 친한 친구와 먼 훗날 선교사로 나갈 수도있다는 다짐을 했었어요..
구원의 확신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었던 시절이었고 그로 인한 열매가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 그때를 돌이켜보니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육신으로는 몇 십년이 지났는데 영적으로는 그 만큼 자라지 못한것이 주님께 죄송하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합니다..
2010-06-03 18:16:49 | 정승은
제가 이뻐하는 아이들이 다 여기에 있군요..
부모님들께 말할 수없는 것들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할 수있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그것도 주님안에서 할 수있으니 더 없는 축복이죠..
아이들끼리도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아이들로 자라주길..
2010-06-03 18:11:46 | 정승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인내를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때로는 아이때문에 부부간에 싸우기도 하고 원망도 하게 되요..
하지만,아이때문에 부부간에 더욱더 두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하죠..
의진이로 인해 두분이 하나님안에서 아름답게 빚어질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키우면서 힘드시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 형제 자매님들께 조언을 구하세요..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용하여 일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자매님과 형제님을 위해 많이 기도할께요..
2010-06-03 18:07:51 | 정승은
감사합니다.
영어로 된 책도 읽도록 기회도 주시니, 영어 공부도 되겠는데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신앙의 성숙을 도모해야 겠지요.
2010-06-03 18:02:20 | 신대준
아이언사이드 목사님이 회개에 대해 정리한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2010-06-03 15:02:05 | 관리자
스미쓰 선교사가 성령님에 대하여 정리한 파일을 올립니다.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2010-06-03 15:01:07 | 관리자
성경에 근거한 인류역사 타임라인을 올립니다.
참조하세요.
관리자
2010-06-03 14:58:13 | 관리자
ㅋㅋ 왜 여자아이들이 훨씬 성숙해보이는걸까요? 우리 성화와 민철이는 얼굴에 아직
개구쟁이라고 씌여있는 반면 여명이와 현수는 다큰 숙녀같으니 말이죠..
이제 같은또래 아이들이 많이늘어서 함께 즐거히 말씀도 배울수 있으니 참 감사하죠...
이아이들이 자라서 사랑침례교회를 더욱 바른교회로 빛낼테니 벌써부터 뿌듯합니다^^
2010-06-03 13:38:02 | 장영희
정말 잘 되었습니다. 감사할 일이네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리라 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이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10-06-03 10:32:28 | 노영기
우리 윤아도 세상에 나오기전에 한번 크게 부모를 긴장(?)시킨적이 있고 그뿐만 아니라 쇠젓가락으로 콘센트를 쑤셔서 119를 타고 응급실로 갔을적엔 정말 하늘이 노랗더군요 1년에 한번씩 응급실 단골이었던 윤아 무사히 잘 커줌에 고맙고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지켜주시지 않으면 단하루도 아니 단 한순간도 살수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늘 부족한 부모인걸요 저는 오직 말씀과 기도만으로 양육할려고 합니다. ^^ 의진이 화이팅! 이종철 형제님 장영희 자매님 화이팅!
2010-06-03 09:25:5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