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2010-05-11 22:43:18 | 정승은
두 분께서 낙심치 않고 중고등부를 섬기실 수 있도록 많이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22:41:57 | 정승은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요..
자매님.. 힘내시고, 평안함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간을 맘껏 맛보는 시간가지고 오세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좋은 간증 기대해도 되겠죠??
2010-05-11 22:37:32 | 정승은
아~ 라니자매님이 고정맴버에? ㅎㅎ
축하합니다.
부디 바른 말씀과 아름다운 교제로 믿음이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5-11 22:34:06 | 김상희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로 어른이 늙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혼돈의 이 시대에 사랑침례교회의 급성장은 기적처럼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보다 빠른것 같아요. 오직 주님이 머리되시며 튼실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지역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0-05-11 22:22:55 | 김상희
주일학교 아이들이 이렇게 많아졌네요..ㅋ
감사한 일이죠.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2010-05-11 22:11:13 | 김상희
중고등부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마음이 든든해지면서..
두 분선생님! 주님께서 기억해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22:08:47 | 김상희
성경 세미나 중 휴식시간에 잠깐 들여다봤더니..아이들은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고, 선생님들은 심심해하는 것 같았어요.ㅋㅋ.ㅎㅎ.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수준 낮추어서 같이 놀아주시느라..ㅎㅎ.
2010-05-11 18:10:25 | 백화자
선생님들 수고 많습니다. 우리 아이도 한 명 소속인데 도대체 가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 옆에서 뚝 떨어질 날을... 이 수영 자매님께서 피아노늘 칠 수 있다는 것을 이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ㅋㅋ.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으시다니..
2010-05-11 18:08:15 | 백화자
아이그...제가 이끄는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보니 저 혼자는 꾸준히 가게 되었고, 가다보니 이~리 되었습니당.
2010-05-11 18:04:33 | 백화자
저는 사실 아이들에게 정이 없읍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애끓는 부모의 사랑을 제가슴속에서 못느끼겠읍니다.
못보면 보고싶고, 헤어지면 생각나고 하는 것들이 없고,
애들 장래도 특별히 걱정이 없읍니다.
그냥 막연히 잘 될 거야 하는 정도만 있읍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제자식만 눈에 띄네요.
잘생긴 것 같아요..ㅎㅎ
다들 아버지는 이정도의 사랑을 느끼는 것인가요?
교회학교가 자리를 잘 잡아서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교육을 받고,
교회에 와서 잘 적응하길를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0-05-11 18:03:12 | 홍승대
자매 모임을 이끄시는 백화자 자매님,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대신 집사람이 맛있게 먹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17:54:42 | 신대준
지난 주에 김영균 목사님을 초대한 것이 정말로 큰 복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12:07:03 | 관리자
김 목사님과 교사들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확실하게 믿음에서 자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두려움이 마음에 정착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패스터
2010-05-11 12:05:00 | 관리자
저는 지금 중국입니다. 우리 아이들 이렇게 보니 넘 반갑네요.
그런데 울 아들 옷이,,, 더워 보이네요,, 땀도 흘리고,,, ㅠ.ㅠ.
사진으로 반가운 얼굴들 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0-05-11 11:01:29 | 박미진
이번 주 부터 수요일로 자매모임이 옮겨갑니다.
옮기는 이유는 한 자매의 참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로서 세 명의 고정멤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요일이 딱 좋은 시간은 아니지만
시간을 아껴서 노력한다면 가능하기도 해서 수요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입니다.
시간과 날짜가 한 번 정해지면 다시 옮기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즐겁게 생각합니다.
조금의 불편은 있지만 그 불편함을 정리하고 나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설레임을 가지고 자매모임에 갑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 점심메뉴는 카레라이스와 닭고기가 들어간 케이쥰 샐러드입니다.
샬롬..
2010-05-11 06:36:06 | 백화자
이번 기회에 새로 오신 분들 얼굴, 이름을 익히고 교제를 나누면 되겠네요. 요즘 생소한 분들이 많아서 어리둥절하답니다.
2010-05-11 06:25:38 | 백화자
This is so good to see the children learning.
2010-05-11 06:00:58 | 리네타
와우! 드디어 선생님 두 분이 탄생했네요. 말씀으로 충만한 두분의 영향을 받아 우리 아이들도 영적으로 급성장할 것 같아요. 이 수영자매님의 숨은 달란트도 이곳에서 보게 되어 놀라네요. 동화의 순수한 믿음속에 부모님들의 신실함과 영적인 평안이 엿보이네요.
아이들의 이와같은 고백이 소중하고 귀하고요.부모와 함께하는 교회생활이 이렇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0-05-11 01:56:35 | 정혜미
많은 분들이 벌써 기도로 응원하셨네요. 저도 있어요 ..힘내세요..자매님...
2010-05-11 01:34:2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