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346개
고마워요. 자매님. 김목사님께서 아주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매 시간 하나씩의 깨달음을 하나님께서 김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더군요. 강의 이후에 항상 드는 생각은...우리만 듣기엔 너무나 아까운 강의다.... 김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로마서 다음의 또 좋은 강의를 기대한답니다.
2010-06-21 20:12:01 | 백화자
귀감이 되는 간증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찬양연습 후 잠깐 인사 나누었는데 제 이름도 기억하시네요.ㅋ 저 빼놓으시면 섭섭할뻔했는데 말입니다.ㅎㅎㅎ keepbible 에서 형제님의 글을 대할때의 느낌과는 달리 그리스도 청년으로서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반가웠습니다.
2010-06-21 20:02:47 | 김상희
감사합니다. 제 이름도 기억하해 주시니. ^^ 사실 만남은 keepbible에서 몇 달전에 이루어졌는데, 정말로 젊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형제님의 간증에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겸손하시고 온전하신 주님의 형상을 닮아 형제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며 성도들의 믿음에 큰 담력과 권면과 위로를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차후에 만나면 제가 식사대접 한 번 하고 싶네요. 제가 어제 몸이 안좋아 늦게 까지 남지 못하고 집에 일찍 왔거든요. 승리하세요.
2010-06-21 16:34:49 | 신대준
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판단보다는 영적 성화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더 많은 공감을 했구요.. 형제님의 삶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형제님의 열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자매를 허락하시도록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2010-06-21 13:35:16 | 정승은
어제 함께 하는 저희는 즐거웠는데, 나이 많은 형님들(?) 과 어울리시느라 힘겹지는 않으셨는지요? ㅋㅋ~ 대부분 불혹을 넘긴 아저씨들 이다 보니( 송형제님 빼고 ^.-) , 농담들도 잘 하고 느물느물 하지요? ^^ 그나마 송형제님이 분위기메이커 답게 역할을 잘해주셨고, 김형제님도 이십대의 청년 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잘 응수하시고 잘 어울려 주셨기에 함께 하는 동안이 더 더욱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여쁜 꽃들과 아름다운 장소, 맛있는 음식,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주님 안에서 더없이 소중한 형제요, 자매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제 하루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______^**
2010-06-21 10:01:52 | 이은희
10시 30분 -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 점심시간및 교제시간   12시 이후 - 로마서 공부     이번 주 메뉴 - 닭야채 볶음밥 및 깻잎전과 호박전.       드디어 로마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주 자매모임입니다.   미국에서는 로마서를 2년 내지 3년을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이는 그만큼 공부를 꼼꼼하게 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로 자매모임은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습니다.   방학이 될지 , 다른 성경공부가 진행될지.... 모른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선 자매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6-21 09:02:37 | 백화자
다음에도 재미있고 신선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에게 전해주려는 바를 최선을 다해 진 지하게 전하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감사. (형제님이 홍정욱 국회의원 닮았다고 얘기했던 자매입니다.-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2010-06-21 08:52:35 | 백화자
안녕하세요?자기 전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 강단에 서서 청중과 원고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써 놓은 것 읽는 것도 마음처럼 잘 안 되더군요.나중에는 혀가 꼬이는 듯한-_- 느낌..ㅠㅠ마무리 부분에선 말이 끊겨서 꽤 심하게 삽질을 했죠?그래도 시간 비교적 잘 지키면서 그럭저럭 할 말은 안 빠뜨리고 후회 없이 잘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정말 즐거웠고.. 예상치도 못했던 인천 대공원 구경과 푸짐한 식사에 감사합니다.   송재근 형제님: 교회 내부에서 청지기 카페 홍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 자매님과 따님도 오늘 처음 봤네요.   이은희 자매님: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외모나 마음은 훨씬 더 젊으십니다. ^^;; 신앙의 여정이 저를 쏙 빼닮으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청원 자매님: 사랑 침례교회 전속 찍사(?)이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들르더라도 아는체 좀 할게요. ^^ 사실, 예전부터도 사진 잘 훔쳐보고 지냈습니다.   김형훈 부목사님: 김문수 형제님을 쏙 빼닮은 인상이시더군요.   정** 형제님: 저희 교회에는 형제 중에 이렇다할 음악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멋있게 보이더군요. 청년부 회장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철도 음악 분석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해리 자매님: 성경 읽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으신 모양이에요. 역시 외모만 봐서는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분. 반갑습니다.   이 외에 예배 시간 때 잠깐 뵈었던 김상희 자매님과 신대준 형제님, 그리고 오늘 교제 모임에 끝까지 함께하신 홍승대 형제님, 박홍규 형제님도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1 00:58:59 | 김용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