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연주회 주인공 같아요.
너무 멋진 베스트드레서 맞아요.
혜지의 연약해 보이는 외모에서 나오는 힘이 있는 연주와
혜지 닮음 꼴 현수까지 가세해서
멋진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에스더 선생님 이군요.
악단장은 오혜미 사모님?
아픈 사람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서
모두의 수고를 주님이 기뻐하실 거에요.
성경을 차근차근 배우고 거하는
영욱이 아름다운 자매들이 되기를 기도해요.
2010-07-21 19:07:57 | 이수영
윤아의 아기때 모습이 지금의 영리함을 예감했었네요.
희원이도 어릴때 얼굴이 동그랬었는데.. ㅋ
2010-07-21 18:49:34 | 김상희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머지않은 미래 자매님들.. ㅋㅋ
너무 멋져요. 밝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7-21 18:43:57 | 김상희
아이구 귀엽고 예뻐라~~
코가 유난히 오똑해보이는 별이에서 차돌이 의진이와 듬직해보이는 미남 은휼이 그리고 이빨 두개가 너무 귀여운 예쁜이 성주까지.. 마치 한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는 듯하네요.ㅋ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7-21 18:33:05 | 김상희
외모처럼 순수하게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2010-07-21 10:32:13 | 정혜미
지난 주 못 먹은 월남쌈 드디어 먹읍시다.
영적인 양식 ,육적인 음식 ,둘 중에 하나에라도 관심있으신 분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2010-07-21 10:26:51 | 정혜미
물음이 필요없이 머리카락만 짧아요.
아기 사진들 올라오니 송집사님도 아기가 그리운가 봅니다.
이 아기가 어느새 커서 인기폭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네요.ㅋㅋ
2010-07-21 10:24:32 | 정혜미
윤아동생이요.ㅋㅋㅋ
아빠가 떠날까봐 여권관리중....ㅎㅎ
2010-07-21 10:24:28 | 이청원
노란병아리 ,은휼이 의진이 교회에서 여유있게 얼굴을 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행복지수가 막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항상 무표정의 은휼이는 이미 장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범상치 않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고 ...ㅋㅋ
울던가 웃는 모습 좀 보여주렴 ..
의진이 정말 요즘 부쩍부쩍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재롱도 많아지고요.
노란 병아리 우리 성주는 정말 귀여워요.
요즘 좀 한가한 홈이었는데 이렇게 아기들 사진 다시 보니 선물 한꾸러미 받은 기분이네요.
목요일 저녁 ...아기 보러가는 것 어때요?
홍집사님...노형제님과 연락해 보세요.어느 시간이 좋을런지요.
2010-07-21 10:15:12 | 정혜미
음악이 이루는 화음과 같이 서로를 사랑하고 위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가는 자매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7-21 10:05:52 | 진숙희
노형제님의 포스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네요 갓난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범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요 ㅋㅋㅋ 은휼이는 정말 너무나도 젊잖은 아기 입니다. 너무 순해요 ^^
까칠한 성주 이 잘생긴 삼춘에게 웃는모습을 많이 보여주렴 ^^
2010-07-21 09:43:15 | 송재근
2010-07-21 09:38:29 | 송재근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가씨들 맑고,밝고, 자신있게 ~ 화이팅!
2010-07-21 09:24:38 | 송재근
I can imagine how beautiful they must sound. Maybe you can put a recording of them playing on here.
2010-07-21 05:03:55 | 리네타
예전에 제 안에 선머슴아 하나 있었는데.....지금도 그모습 없는것은 아니지만..ㅎㅎ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들, 참 기대가 됩니다.
2010-07-20 23:41:24 | 이청원
사랑침례교회 보물들~
어쩜 이리도 이쁠수가.....
중등부의 준영이와 오케스트라 맏언니 에스더
포스가 느껴지는....^^
고심 하고 또 고심해서 연습하고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 ^^
열심히 언니들과 함께하고있는 막내 현수아씨.
언니들 따라가기 힘들텐데...
현수아씨 화이팅!!
베테랑 혜지
이 연약한 몸에서 어찌 이리도 힘찬 소리가 나는지...
딸들의 음악을 느끼고 계시는중.
조만간 병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
우리딸들의 아름다운 소리로
아픈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더불어 우리딸들도 주님안에서 거듭나기를 ......
2010-07-20 23:31:34 | 관리자
별이는 현빈이 동생인 거죠? ㅋㅋㅋ
눈을 감았는데도 꽤 크네요~
김부미자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_^b
노영기형제님 고생 많으시겠네요 ^_^;;;
2010-07-20 22:53:12 | 김지훈
노란병아리 성주
성주가 첫돌을 지나고
혼자서고 드디어 첫발을 내딛으며 환하게 웃습니다.
은휼이는 볼때마다 잠들고 있거나 금방 잠에서 깼거나 ...
다음엔 눈 땡글땡끌한 모습을 담을게요.
왕눈이 소율이 동생 은휼이.
많이 자야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
볼때마다 사랑먹고 한웅큼 자라있는 의진이.
조만간 앉아있는 모습이 덜 어색하겠지요.ㅎㅎ
현재까지 우리교회 막내인 별이.
별이는 태명이고 곧 이름이 불려질 아기 입니다.
우리의 복이 된 아기들, 앞으로도 사랑 듬뿍주세요.^^
2010-07-20 22:02:08 | 관리자
10시 30분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식사및 교제
이후 우리말 성경공부
(이번 주 부터 "여자" 에 대한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계속되는 우리의 자매모임.
이 모임 속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깨달음과 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0-07-20 14:20:56 | 백화자
ㅎㅎ 축하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셋째가 태어났네요..ㅋ
산후 조리 잘 하시고 거뜬히 일어나시길.. 아기의 건강과 함께 기도합니다.
2010-07-20 12:38:1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