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과 자매님은 처음 봤을때부터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더군다나 낮익은 용인 보라동에 산다하니까 더 반가왔고요^^ 앞으로 더 믿음과 삶의 교제를 나누어요~^^
2013-11-26 22:30:15 | 최은희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가족임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민영,은영자매님 요번 주일에 인사나누어요~~~^^
2013-11-26 22:14:29 | 최은희
귀한 새 가족을 환영합니다~~
뜻하신 진리 증거 소명,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11-12 20:50:01 | 최상기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착한 그릇으로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2013-11-05 23:40:35 | 김정호
이렇게 한가족인것을 엊그제 알았네요.
환영합니다. ^^
2013-11-05 20:14:04 | 이청원
조민수 형제님, 저와 같은 또래시군요? 왠지 더 반갑습니다.ㅎㅎ
수안이가 김영식형제님의 따님 하은이를 닮은 느낌입니다.
푸근한 자매님의 미소에 정이 많이 가네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2013-11-05 20:13:02 | 이청원
자매님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교회 오신지도 얼마 안되시는데 유아실 청소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본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 교제 나눠요^^
2013-11-05 12:52:37 | 김세라
정말 겸손하시고 바른 양심과 성품을 가지신 것 같아요.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지 않고 이런 말도 남기네요.
앞으로 더욱 연구하시고 적응하셔서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음 좋겠어요.
2013-11-04 23:05:02 | 오혜미
13년만에 아기 아빠가 되어 다시 만났네요.
다소곳하고 예쁜 아내를 둔 형제님의 현재의 모습은 13년 전의 정목사님 나이즈음 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세월이 후딱 지나갔네요.
다시 만나 함께 교회생활하게 되어 기뻐요.
2013-11-04 23:01:43 | 오혜미
형제님, 좋습니다. 매주 하준이 밥 먹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귀한 아버지 역활을 잘 하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2013-11-04 22:58:44 | 김정호
아무나 할 수 없는 진리를 향한 귀한 결단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응원의 마음을 드립니다.
신학원 수업에서도 항상 앞자리 앉아
후배들에게 귀한 본이 되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1-04 20:23:31 | 김대용
듬직한 형제님의 푸근한 미소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단란한 형제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13-11-04 20:20:28 | 김대용
조 형제님이 키가 워낙 큰데 이 사진에서는 더 크게 나왔네요.
아이들과 함께 평강의 여정이 가정 내에서 화목하게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04 16:11:35 | 관리자
장로교회에서 오랫동안 목사님을 하시다가
어려운 결정을 내리시고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목회의 길에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04 16:08:38 | 관리자
환영 합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아이들을 키우게 된 것을 축하해요.
2013-11-04 11:31:16 | 이수영
환영합니다.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보물들을 갖고 계시네요^^
2013-11-04 11:29:53 | 이수영
민수형제님 (형님!^^) 가정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함께 만나게 하신 주님의 선한 발걸음을 찬양합니다.
진리안에서 더욱 사랑이 풍성한 가정되시길 기도해요!!
2013-11-04 11:13:37 | 오광일
환영합니다..형제님 자매님!!
진리안에서 더욱 풍성한 교제와
거룩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해요.!!
2013-11-04 11:10:12 | 오광일
딸은 엄마와 아들은 아빠와 쏙 빼닮으셨네요.
멀리서 귀한 걸음 하시는군요.
바른말씀과 진리안에서 평강이 넘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11-04 10:50:09 | 김혜순
반갑습니다.
자매님은 너무 익숙한 얼굴이라 어디서 봤더라~ 몇주 서로 고민했는데
아주 젊었던 시절에 같은 교회 다녔다는것이 확인되 더 기뻤습니다.
저희 교회 오심을 환영하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11-04 10:48:05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