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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형제님, 저와 같은 또래시군요? 왠지 더 반갑습니다.ㅎㅎ 수안이가 김영식형제님의 따님 하은이를 닮은 느낌입니다. 푸근한 자매님의 미소에 정이 많이 가네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2013-11-05 20:13:02 | 이청원
정말 겸손하시고 바른 양심과 성품을 가지신 것 같아요.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지 않고 이런 말도 남기네요. 앞으로 더욱 연구하시고 적응하셔서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음 좋겠어요.
2013-11-04 23:05:02 | 오혜미
13년만에 아기 아빠가 되어 다시 만났네요. 다소곳하고 예쁜 아내를 둔 형제님의 현재의 모습은 13년 전의 정목사님 나이즈음 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세월이 후딱 지나갔네요. 다시 만나 함께 교회생활하게 되어 기뻐요.
2013-11-04 23:01:43 | 오혜미
아무나 할 수 없는 진리를 향한 귀한 결단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응원의 마음을 드립니다. 신학원 수업에서도 항상 앞자리 앉아 후배들에게 귀한 본이 되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1-04 20:23:31 | 김대용
듬직한 형제님의 푸근한 미소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단란한 형제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길 바라며 진리의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13-11-04 20:20:28 | 김대용
장로교회에서 오랫동안 목사님을 하시다가 어려운 결정을 내리시고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목회의 길에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04 16:08:38 | 관리자
반갑습니다. 자매님은 너무 익숙한 얼굴이라 어디서 봤더라~ 몇주 서로 고민했는데 아주 젊었던 시절에 같은 교회 다녔다는것이 확인되 더 기뻤습니다. 저희 교회 오심을 환영하고 소원하는 것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11-04 10:48:05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