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제가 아는 한 제일로 인간미 넘치는 분은 피어스 선교사님입니다.
말없이 인내하며 평온을 전하는 피어스 선교사님은 그야말로 소망의 선교사이십니다.
정말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2010-06-15 14:07:35 | 정혜미
역시 사진으로 보는 그 때 그 감회는 행복함을 더해 주네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기의 기회를 ...
연기나는 사진 ...너무 멋있어요.
어제 저는 제 남편에게 홈페이지가 우리의 많은 사진들을 다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정말 로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기쁨과 행복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한 주 한 주 지치지 않는 기쁨은 그야말로 샘솟는 생수덕분이겠지요?
순수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이곳이 탁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10-06-15 13:53:48 | 정혜미
쩝쩝쩝
2010-06-14 23:31:00 | 김지훈
쩝쩝.....;;;
2010-06-14 20:25:10 | 장영희
허하던 차에 ㅋㅋ 정말 즐겁게 포식한 주일 저녁이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이 모이는 자리는 풍성함이 넘칠뿐이죠. 사랑도 철철.. 먹을거리도 풍성 풍성..
2010-06-14 19:53:15 | 김상희
일딴! 한번 나마보시란니까요~(일단 혀를 비틀면서). 수지 큐!(오른손 검지 손가락 올리고)
이게 이주일 버전이지요.
2010-06-14 14:27:44 | 신대준
일단 한번 남아보시라까요~ 이주일버젼 ㅋㅋ
2010-06-14 14:01:32 | 송재근
앗 !!! 언제 이런 파티가 열린거예용?????
귀뜸좀 해주시징.......
2010-06-14 13:55:21 | 윤혜정
청기자님과 더불어 박기자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2010-06-14 12:10:42 | 송재근
교제에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2010-06-14 11:14:34 | 관리자
고형제도 허 형제도 교회지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아쉬운대로 우리집에 올망졸망 모여서 봤지요.
희경이가
"축구가 재미있구나!"
하더라고요 ㅎ ㅎ
형제들은 우리나라 경기 끝나고 이어지는 경기를 보는데
하나씩 잠이 들어서 결국 전반전보고는
돌아갔지요.
주일을 준비해야하니까요..
2010-06-14 11:14:31 | 이수영
성도들이 기뻐하니 정말 좋습니다.
믿음 안에서 모두 바르게 성장합시다.
샬롬.
2010-06-14 11:12:49 | 관리자
아기엄마가 하나 새로 왔네..하면서 봤는데...세상에나... ㅎㅎ. 아니었군요.
2010-06-14 11:11:50 | 백화자
교회 이사온 뒤 처음으로 옥상 가든에 가 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여름에는 고기 구워 먹으면서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0-06-14 11:08:38 | 관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소설 같은 사랑을 간직하신 두 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제 자매님들의 찬양.
아이들의 아름다운 연주..
홍성율목사님의 가슴을 치는 설교말씀..!
검게 타고 쩍쩍 갈라진 농사꾼의 손!
하지만.... 그것이 더욱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점심 식사..
형제 자매님들의 스스럼 없는 교제..
서로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
자발적인 봉사와 동참..
이곳이 지상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010-06-14 10:38:56 | 이은희
그 날, 저도 안형제도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골을 넣었을 때는
'지금 우리 교회에서도 형제님들 난리났겠다.'
막 이러면서..^^*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모습들..
이렇게 아름다운 성도님들과 어우러져 하나의 지체가 되게 하신 주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6-14 10:07:45 | 이은희
이수영자매님, 무릎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어제 소식 듣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자매님이 함께 하지 못하셔서 그런지 형제님의 모습도 조금 어두웠어요.
저렇게 좋은 시간에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속히 회복하셔서 다음번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한 주간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샬롬.^^*
어제는 '주 안에 우린 하나' 라는 찬송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기에
마음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준회형제님 가족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_^
2010-06-14 10:02:19 | 이은희
성도들의 사귐과 풍성한 음식과 자연과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이네요.
훗날 이런 시간들이 형제사랑의 삼겹줄로 튼튼해 간 것을 알게 되겠지요?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운데 의미있는 하루를 장식하네요.
2010-06-14 07:07:22 | 이수영
청기자가 빨리 올려주어서 궁금증을 풀어주네요.
모두들 너무 선남선녀들이에요. 모두가 주님의 자녀들이니..
아름다운 교제 속에 더욱 깊어지는 형제사랑을 보는 것 같아요.
옥상에 빨강색 파라솔 너무 예뻐요.
그아래 앉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6-14 07:01:03 | 이수영
참으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이수영자매님! 많은 분들이 기도했고 쾌차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2010-06-14 04:30:15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