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에서 오시는
조민수 형제님과 박진자 자매님,
따님 조수안, 아드님 조하준입니다.
2013-11-04 01:04:20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박종덕 형제님과 고건숙 자매님, 그리고 보배양과 보석군입니다.
2013-11-04 01:00:52 | 관리자
바라봅니다~~
아름답습니다~~
환영합니다~~
2013-09-26 01:31:07 | 최상기
늘 밝고 환한 미소의 다정다감하신 형제님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오랜 여정의 신앙체험담도 자주 경청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교제를 나누길 소망하며
온 가족이 새롭게 도전하신 기쁨의 믿음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09-25 23:23:17 | 최상기
자매님 역시 사진도 이쁘시네요..
온 가족이 교회에 같이 다니시니 부럽네요..^^
앞으로 많은 교제 나눠요~
2013-09-23 16:42:58 | 김세라
안녕하세요?
삼대가 한교회를 섬기니 좋으시겠어요.
주님의 복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3-09-21 16:51:16 | 김상희
헤인이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혜인이를 초등부에서 먼저 만났으므로 제게는 혜인이 가족이라는 말이 자연스럽네요.
저도 딸이 하나인데..ㅋ 무척 단란해 보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오신것을 기쁜 맘으로 환영합니다.
2013-09-21 16:48:39 | 김상희
자매님^^ 가족이 온전히 함깨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지체가 된것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2013-09-21 16:39:06 | 김상희
온가족이 그것도 삼대가 함께 한 교회를 섬기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귀감이 된답니다.
부러운 가족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대가족인만큼 대환영을 해야겠네요..ㅎㅎ
2013-09-21 16:36:04 | 김상희
3대가 한 아파트에 모여 산다는 소식은 정말 너무 부럽네요.
또 아버님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영적인 순종을 하는 모습은 무엇보다 귀감이 되고 행복해 보입니다.
딸을 가진 엄마로서 이 가족의 삶은 저의 로망입니다
주민영자매님. 은영자매님...열심히 교회를 섬기는 자매로 본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6 06:41:22 | 오혜미
오늘은 마음먹고 새가족에게 인사하고 이름을 기억하려고 다시 들렀습니다.
먼발치에서 뵙는 얼굴이었지만 이 사진을 통해 가까이 대하고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명랑한 표정으로 나오시는 모습을 뵙는 분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말씀안에서의 기쁨과 안정이 있다고 믿습니다..박선희 자매님...반갑습니다. 언제 교제하기로 해요..
2013-09-16 06:35:39 | 오혜미
사진을 올리고 보니 식구가 꽉 차네요..
다 같이 찍으려고 내내 기다리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자매님의 기도처럼 이루어졌을때 다시 한번 멋진 가족사진 올리고 싶네요..^^
2013-09-13 13:58:21 | 주민영
이처럼 환영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아직 부족한점 너무 많습니다.
주님안에 말씀으로 교제 나누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은혜를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2013-09-12 00:19:11 | 주은영
자매님~ 저도 주자매예요. ^^
교회에 주씨가 저 혼자였는데 이젠 많네요.
주민영자매님을 통해서 가족에 대한 말씀도 듣고 언니되시는 주은영자매님도 금방 알아봤네요
온가족이 함께 나오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한 믿음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이뤄가기를 바래요. 샬롬~! *^^*
2013-09-10 22:59:06 | 주경선
자매님~ 드디어 찍으셨군요
자매님을 기다렸지요~ 우리 인창이 너무나 똑똑한 유치부의 모범생이랍니다.
가족사진에 형제님께도 언젠가는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교제와 나눔을 통해 알아가요~ 자매님
2013-09-10 22:53:01 | 주경선
이렇게 가족이신지는 사진찍으며 처음 알았습니다. 형제님은 체육대회때 처음 뵈었고 아이들은 주일학교에서 마주친듯하고 자매님의 모습은, 어느날 똑같이 생긴분을 뵈었는데 옷이 다른 두분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고 혼자 얼마나 신기했던지요 ㅋㅋ. 앞으로도 교제할 기회가 많이 있겠지요? 환영합니다. ^^
2013-09-09 23:37:04 | 이청원
자매님 두분이 따로 보면 쌍동이 같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한장의 사진으로 보니 이제 구분이 ^^ . 부모님께 순종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자매님 ^^
2013-09-09 23:31:19 | 이청원
가정이 모두 같은 믿음으로 ..더군다나 바른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니..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복해요!!
2013-09-09 22:37:15 | 오광일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많은 교제를 청합니다
2013-09-09 19:10:54 | 문영석
너무 다복하고 행복한 모습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2013-09-09 19:08:20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