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택민,혜민이 엄마 아빠 닮아 미남 미녀네요.
부모님과 온가족이 함께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바른 말씀과 교제 안에서 평안이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9 11:24:07 | 김혜순
맨 위 사진만 보고 어? 했는데 밑으로 내리면서
아~ 했어요.
많은 가족과 함께 사진 찍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3-09-09 11:16:33 | 김혜순
부모님의 믿음과 같은 믿음안에 있고 함께 섬기는 기쁨을 누리시네요.
온가족이 찍으려고 기다리셨나봐요^^
2013-09-09 08:56:01 | 이수영
환영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나오시니 정말 다복하세요.
주님안에서 행복이 가득한 집 입니다.
2013-09-09 08:52:30 | 이수영
부천 범박동에서 오시는 주민영 자매님과
따님 이예진, 아드님 이인창 입니다.
주부웅 형제님의 따님(주민영, 주은영)들 가족 입니다.
2013-09-08 22:23:37 | 관리자
부천 범박동에서 오시는 정준호형제님과 주은영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택민과 따님 혜민 입니다.
주부웅 형제님의 따님(주은영, 주민영)들 가족입니다.
2013-09-08 22:20:52 | 관리자
교회에서는 뵙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강화나들이, 지역모임을 통해서 교제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찾아오신 이곳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이통로 함께 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4 21:51:59 | 이청원
벌써, 꽤, 되셨는데 이제야 인사 합니다.
이번주말 차이나 타운 누가 기획했는지 참....함께 교제 할 생각하니 넘 좋네요.ㅎㅎ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
2013-09-04 21:49:04 | 이청원
김혜순 자매님께서 손연재 선수 닮았다는 얘기를 벌써 해버리셨네요.^^ 예수님 인도하심으로 원근각지에서 보배처럼 소중한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시는 성도님들을 뵈면서 늘 가까운 곳에서도 교회가 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 못된 생각을 했던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만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013-09-02 16:14:17 | 최호준
반갑습니다.
함께 교제를 하지는 못했지만 .
뵙게되면 누가 먼저랄것 없이 교제 나누기로 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교제나누기가 쉽지 않지요.
보는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교제 소망하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13-09-02 14:35:30 | 문영석
형제님 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먼저 가족 모든분들이 함께 나오시는 모습에 저절로 소망스럽습니다.
저의 가족도 언젠가는 함께 하리라 소원합니다.
함께 지역모임에서 뵙고 교제도 나누게 되어 더욱 감사드리며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을 깊게 새기며 신앙을 배워 갑니다....
2013-09-02 14:30:34 | 문영석
환영합니다~ 나오신지 한참 되셨는데 이제야 사진이 올라오는군요^^
저희 딸 하은이의 소중한 친구 한 명이 생겨서 저도 무척 기쁩니다.
그동안 6학년 여자아이가 없어서 무척 외로워 했는데 혜인이가 와서 정말 좋아하네요.
그런데~~ 자매님과 형제님 무척이나 닮으신거 혹시 아시나요? ^^
2013-09-02 13:06:24 | 심경아
형제님은 오고가면서 뵌것 같은데 자매님은 사진찍을 때
처음 뵌것같아요. 연륜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두분을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13-09-02 12:10:41 | 김혜순
사진 얼핏보고 손연재 선수인가 했어요^^
환한 미소에 건강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저희랑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09-02 10:53:57 | 김혜순
진리를 찾아서 여기까지 와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자녀들, 손자 손녀들 역시 이 교회에서 주님의 평강을 얻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02 09:02:55 | 관리자
이렇게 예쁜 따님이 있는 줄 몰랐네요.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에 충만히 넘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02 09:01:11 | 관리자
저희와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기쁨으로 섬기셨음 좋겠어요.
부천식구가 많아지네요~
2013-09-02 07:37:15 | 이수영
두 분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곧 교제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2013-09-02 07:32: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 번 뵙기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 드리지는 못 했네요^^;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1 23:16:39 | 김지훈
반갑습니다^^
이승헌 형제님과 박선희 자매님 가정 안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09-01 23:08:50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