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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한 기둥을 지탱하고 계실 듯한 부부의 모습입니다. 묵묵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귀한 시대인지요. 이제는 말의 능력 아니라 그의 태도와 행동이 가치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올라와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니 좀 더 가까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15 07:06:30 | 오혜미
자매님과 잠깐 인사 나누었는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저도 같은 오 학년이니 더욱 친근함이 느껴져요. 형제님의 댓글에서 겸손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바른 말씀으로 성장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자유함 누리시길 바랍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3-08-14 21:45:06 | 김상희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대로 믿는 바른 교회에서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ㅎㅎ 아직 형제님들과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질 못했습니다. 배우고 익혀야 할 엄청난 량의 신앙도서와 강해말씀들에 눌려 지냅니다 ㅎㅎ 어서 많이 배우고 자라서 교회에 흠이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2013-08-14 17:36:22 | 전병만
반갑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셨는데 사랑침례교회에서 좋은 믿음의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용인/분당 식구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서 평안함과 좋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013-08-14 09:02:50 | 조양교
주일 점심식사후 50대 자매님 모임에서 몇번 만났는데 늘 시간에 쫒겨 제대로 교제 못나눠서 아쉽네요. 다음주에 곧바로 올라오셔서 이야기 많이 나눠야겠어요. 저희 교회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08-13 22:07:57 | 김혜순
아이를 소망 하셨는데 소원 이루셨군요. 주하랑 함께 찍은 사진 보니 흐믓하고 참 좋습니다. 형제님 간증 듣고 어려움 없을 것 같던 형제님께도 아픔이 있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늘 건강 하시고 감사 할일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7-09 11:46:51 | 김혜순
벌써 자매님과는 친해졌네요. 할말도 다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마음에 어둠이 싹 가신 자매님의 명랑함 속에서 정말 진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것을 다시 봅니다. 살아있고 생기있는 자매님의 간증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2013-07-05 10:11:48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