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석자매님의 특명을 받았다며 오후에 나타난 박형제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저위에 모자쓴 홀로 자매 ㅋㅋ 표정이 굴욕사진 단연 1위?ㅋㅋ
2010-06-08 20:42:12 | 김상희
이열치열~ 한마음으로 뭉친 열기로 초여름의 더위를 이기다.!!
오랜만에 힘써 움직인 주안에서의 즐거운 주일 오후였습니다.
2010-06-08 20:34:56 | 김상희
이번 운동회에 아주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봄과 가을에 한 번씩 하자고 하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준비해 주신 김성조 형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0-06-08 10:43:35 | 관리자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멋진 운동회 였습니다. 사회를 보신 김성조 형제님과 김형훈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식을 협찬해 주신 김준회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0-06-08 08:49:26 | 송재근
우와~ 박형제님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어요 ㅋㅋ
2010-06-08 08:46:48 | 송재근
영광의 상처들~
2010-06-08 01:45:02 | 관리자
2010-06-08 01:01:27 | 관리자
솔안초등학교에서
사랑침례교회 1회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좀 더웠지만 이정도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0-06-08 00:46:50 | 관리자
서현&규민이가 성주에게 준 장난감공...집에서 열심히 굴리며 잘~ 놀고 있단다. 고맙다~애들아 ㅎㅎㅎ
2010-06-07 22:10:41 | 김지훈
이은희자매님 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2010-06-07 22:07:05 | 김지훈
우리 50대 형제 자매님들도 오붓하게 이곳에서 모이는 것 어떨까요?
기자입장 환영하고요...ㅎㅎ
2010-06-07 21:23:17 | 정혜미
이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서 즐거움이 샘물처럼 계속 솟아납니다.
머지 않아 청년이 될 아이들을 상상하니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부자가 된 느낌.. 모두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6-07 21:22:24 | 김상희
우리 멋쟁이 식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예쁜곳.. 맛나는 음식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풍성한 교제.. 너무들 좋아보이네요~~
2010-06-07 21:14:04 | 김상희
대전이나 지방같이 먼 곳에서 오셨을 거라는 생각이
결국 가까운 영등포..!! 에서 그친거로군요. ㅋㅋㅋ~~
2010-06-07 21:13:11 | 이은희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종종 이렇게 자매님께서 실수를 해야 사람사는것 같지요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지요 그리고 영등포? 무지 가깝지요 노영기 형제님께서 교회에 처음 탐방을 오셨는데 어디서 오셨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주 멀리서 왔습니다." 라는 말에 "아~ 이번엔 대전이나 지방에서 오셨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노영기 형제님 왈 저는 "영등포에서 왔습니다." 라는 말에 사람들 다 쓰러졌습니다. 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웃음이 나와요 영문도 모르는 노영기 형제님 표정이 너무 압권이었습니다. "이사람들이 왜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보셔서 나중에 해명을 하였지요 "영등포는 교회에서 아주 가까운 편인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그러니 이은희 자매님께서 틀린 질문이 아닌것이죠 ㅋㅋㅋ
2010-06-07 09:08:44 | 송재근
위에 썼던 저의 댓글에 대하여 정정할 것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알고 보니, 여명이가 그 날 현수에게 자신의 나이를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한 살 차이가 나기는 해도 친구하는 것이 더 좋아서 친구하기로 했나봐요.
아무래도 제가 잘못 듣고 잘못 이해했던 모양입니다. ^^;;
비록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같지만, 이렇게 정정을 하는 것이 옳으리라는 판단에서
또 하나의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
그리고 여담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전에 사랑침례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인데요,
목사님께서 논현동에 사신다고 자매님들이 말씀을 하셔셔
저는 그 논현동이 서울 논현동인 줄 알고 그렇게 먼 곳에서 교회에 오시는 거냐며
놀라워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자매님들의 말인즉,
" 아니요, 인천 논현동이에요. "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제서야 인천에도 논현동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운동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자매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저희 중 한 자매님이 말씀하시길, 누구누구 자매님이 영등포에서 오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 인천에 논현동이 있는 것처럼 영등포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하길,
" 누구누구 자매님도 영등포에서 오신데요. 여기 영등포도 교회에서 가까운가 보죠? " 했더니
한 자매님의 대답이 이러했습니다.
" 인천에는 영등포가 없어요. 서울 영등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순간, 쬐~끔 민망해져서 얼굴이 화끈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잠시동안 말까지 횡설수설 했던 것 같네요. ^^;;;
역시 인천동네를 잘 모르다보니, 계속해서 이런 류의 실수를 연발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ㅠㅠ 자매님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__^*
2010-06-07 01:16:18 | 이은희
기도 모임의 부흥이 우리 교회의 살 길입니다.
말씀의 교제, 기도가 흥왕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6 22:02:05 | 관리자
사진기록은 더욱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네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 줄줄이 사진을 보노라니 매주일의 축제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운동한다는데 그나저나 청원기자를 대신할 청원기자가 있어야하는데 ...
교회가 있으니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도 집안 일보다는 교회일을 더 궁금해 하네요.
대 가족... 우리 모두 한 아버지를 둔 가족이지요...
2010-06-06 03:12:51 | 정혜미
남학생들은 꽃미남감 여학생들은 슈퍼모델감들이네요^^ 정말 멋져부러~
2010-06-05 23:53:50 | 송재근
그 날..지금도 언제든지 우리 것입니다.
처음 요한8:44절로 같은 족속이었습니다.
같은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묶어 주심과 이미 아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몫을 짊어 저희의 아픔을 말씀으로 전 하시는 목사님 이하 성도님 뵈여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전하고 그 구원에 이르도록 증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기도 드립니다.
2010-06-05 23:16:12 | 박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