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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갈망하셨던 형제님 부부가 우리 교회에 함께 하시게 되어 정말 기뻐요. 항상 밝게 웃으시는 자매님과 형제님의 얼굴에서 지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신지 느낄 수 있답니다~ 저희 부천 지역에 형제님 가족이 더해지게 되어 든든합니다.
2013-07-03 10:50:20 | 심경아
자매님~~ 반가와요... 참된 교회안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너무 좋고, 이젠 주님이 주시는 자유와 기쁨가운데 우리 함께 주님의 푯대를 향해 정진해요.. 자녀들도 같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2013-07-01 09:51:12 | 임경숙
지역모임에서 한달에 한번 더 보는것이 이렇게 친근감이 느껴질줄이야~ ^^ 아참, 자매모임에서도 뵙고, 이제 금요모임에서도 뵙게됐지요. 이정도면 가족 이상으로 자주 뵙는거네요. 우리 이렇게 주님께 걸어가요.^^
2013-07-01 01:05:03 | 이청원
그냥 지나칠 수 없도록 마음을 자꾸 잡아 끄는 이미지입니다. 생각해봅니다~ 저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번 주일엔 우리 아가들 꼭 한 번 눈 도장 찍으면서 행복 받아와아징...
2013-06-30 01:07:54 | 최상기
아~~ 이건이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 이건이는 좋겠어요. 여동생이 셋이나! 그래서 그렇게 의젓하고 똘똘하군요. 주일학교에서 밝고 명랑하면서도 지나치지 않아 부모님이 누구신가 했어요. 교회에 발을 놓으셨으니 바른 진리 안에서 믿음 성장하시고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2013-05-25 10:28:13 | 김상희
참......덧글에서도 빛이 나네요. 이런표현이 맞는지...ㅎㅎ 아팟던 울아드님은 다 나았는지요. 이건이 표정이 뚱~ 해서 본인은 맘에 안들것 같애요. 언제든지 가족사진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냉큼 달려가겠습니다.
2013-05-02 23:31:59 | 이청원
방황의 시간도 있었지만.. 이 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미소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사진을 참 잘 찍어주셨어요, 이청원 자매님!^^ 저희 온 가족이 찍은 첫(!) 가족사진이 됐네요~ 아이들 이름을 어떻게 아시고 정확히 적어주셨네요!^^ 사실 교회 홈페이지라는 노출된 온라인 공간에 가족사진이 오른다는게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교회에 계속 오면서 그러한 부담은 아무것도 아니요, 외려 교회 지체들과 함께 더불어 신앙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에, 지금 사진이 걸려있는것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지체들과 더불어 주의 왕국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로 함께 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정을 보듬어 주신 주님과 교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3-05-02 23:06:45 | 정진철
자매님 새로오신분 같지 않게 참 친숙하고 편안하네요 아이 넷 키우기가 쉽지 않는데도 형제님 자매님 표정이 참 밝으셔서 더 환해보여요. 딸이 셋이라서 그런가요?^^ 주님 안에서 기쁨,슬픔 함께 나누며 같이 성장해나가요~~* 샬롬
2013-04-30 22:52:53 | 주경선
아이들이 아주 명랑해요. 이젠 확실하게 우리 식구 같아요 ^^ 막내가 아주 쾌활해요. 형제들이 많아선지 당당하고- 자매님 수고가 많은데 형제님도 많이 도와주시겠지요? 한 식구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2013-04-30 11:04:50 | 이수영
와~ 화면이 꽉차네요^^ 네 자녀를 가진 가정이 더 늘어났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잘 섬기고 아이들도 믿음의 자녀로 잘 자라났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늘 공급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04-30 10:37:27 | 조양교
연예인 가족 사진 같네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고 표정도 깜찍하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딸셋에 아들하나 왠지 아들이 치이는 느낌이 살짝옵니다. 저희도 딸셋에 아들하나인데 다 자라고 나서 제 동생이 누나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화목한 가정이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3-04-30 10:32:04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