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서 오시는 정진철 형제님과 강화영자매님 입니다.
장남 이건, 둘째 이주, 셋째 이령, 넷째 이인 입니다.
2013-04-30 01:22:43 | 관리자
형제님의 인생여정얘기..지난번 형제모임때 잠깐 들었지만..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 나눠요.^^ 경건한 가정 계속해서 이루시기를..셋째는 ??^^
2013-04-14 23:43:34 | 오광일
일단, 유아방 소속이시군요..ㅋㅋ
가족이 단란해보입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나누어요.
반갑습니다.
2013-03-28 19:12:49 | 김상희
유아방 자매님 환영합니다~*
유나가 아장아장 걷고,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준범이도 유치부에서 잘 적응해주니 이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3-03-27 22:37:13 | 주경선
아이들이 매주 볼때마다 쑥쑥 자라있는것 같아요.
건강한 아이들과 복된소망 가지고 우리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26 08:48:28 | 이청원
형제님과 자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도 낯설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얻으셨기 때문이겠지요?
한창 아기들 키우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힘내시고 더욱 친하게 지내요...
2013-03-25 19:13:13 | 오혜미
진리를 찾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구하는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 형제님은 가능한 한 빨리 특송을 하나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3-03-25 12:48:41 | 관리자
부부의 모습이 다정스럽고,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예수님안에서 누리는 은혜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2013-03-25 11:46:10 | 조양교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저희 교회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귀한 말씀과 교제 가운데 평강을 누리시기를 바라고 같이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
2013-03-25 11:18:36 | 김혜순
마포에서 오시는 신한섭 형제님과 김혜정 자매님,
첫째 준범과 둘째 유나입니다.
2013-03-25 02:28:20 | 관리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발길 멈추고
자주, 사진 속 두 얼굴과 눈 맞춤하다가
오늘도 즐겁게 교제한 뒤 힘을 받아간답니다.
그래, 주님의 뜻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사건...!
새벽 별 보고 길 나선 뒤, 늦은 별 밤 따라서 돌아가는 집
광양에서 인천까지 장장 구백 키로 온 종일 찬양 예배...
주일 오후 성경공부 이후입니다.
행여나 아니 뵐까 휙 뒤돌아 보면,
아! 언제나 환한 모습 거기 그대로시네요.
거룩하신 주님,
저 아름다운 발걸음 온전히 지켜 주시옵소서, 아 멘.
2013-02-05 22:22:41 | 최상기
목사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반포면 꽤 먼 거린데..
워낙 멀리서 오시는 지체들이 많다보니..ㅋ
진리를 찾아오셨으니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2013-01-12 21:31:58 | 김상희
붕어빵은 붕어빵인데.. 시대를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붕어빵인데요?ㅎㅎ
친근감이 가는 편안한 인상의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들과 교제나눌때 저도 끼워주시는거죠..
서로를 알아가며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3-01-12 21:03:59 | 김상희
정말 먼길 마다않고 진리를 전하는 말씀 듣고자 오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뵈면
감동받고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직접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차차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여기에서나마 우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013-01-12 20:18:50 | 김상희
두분.. 금요모임 멤버시지요~
홈피의 미소짓는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두분의 모습에서 평안을 느낍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3-01-08 19:33:35 | 김상희
영적인 다시 태어남의 큰 기쁨은 품었으나,
자라온 여정은 고뇌와 상흔 안에서 방황하고 지쳤습니다.
참 자유한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심그시고,
바른 양육과 평안한 교제를 베푸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01-05 21:08:54 | 최상기
여름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 해주셨지요. 금요모임에 못오시면 주일까지 너무도 궁금한 성도님이 되셨네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함께 나가요.^^
2012-12-26 00:56:19 | 이청원
금요 모임 절친 멤버시죠,
많이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에 믿음의 보금자리를 삼고 함께 교회의 지체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12-25 09:46:42 | 조양교
항상 밝게 웃으시는 두 분을 볼 때마다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12-24 17:29:15 | 김문수
여름 수양회에서 처음 뵈었지요.
두 분 아주 잘 어울리세요.
우리 교회에서 평안을 찾으신 것을
축하드려요.
처음보다 두 분다 많이 편해 보이십니다.
2012-12-24 14:35:2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