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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방 자매님 환영합니다~* 유나가 아장아장 걷고,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준범이도 유치부에서 잘 적응해주니 이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3-03-27 22:37:13 | 주경선
형제님과 자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도 낯설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얻으셨기 때문이겠지요? 한창 아기들 키우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힘내시고 더욱 친하게 지내요...
2013-03-25 19:13:13 | 오혜미
진리를 찾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구하는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 형제님은 가능한 한 빨리 특송을 하나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3-03-25 12:48:41 | 관리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발길 멈추고 자주, 사진 속 두 얼굴과 눈 맞춤하다가 오늘도 즐겁게 교제한 뒤 힘을 받아간답니다. 그래, 주님의 뜻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사건...! 새벽 별 보고 길 나선 뒤, 늦은 별 밤 따라서 돌아가는 집 광양에서 인천까지 장장 구백 키로 온 종일 찬양 예배... 주일 오후 성경공부 이후입니다. 행여나 아니 뵐까 휙 뒤돌아 보면, 아! 언제나 환한 모습 거기 그대로시네요. 거룩하신 주님, 저 아름다운 발걸음 온전히 지켜 주시옵소서, 아 멘.
2013-02-05 22:22:41 | 최상기
붕어빵은 붕어빵인데.. 시대를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붕어빵인데요?ㅎㅎ 친근감이 가는 편안한 인상의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들과 교제나눌때 저도 끼워주시는거죠.. 서로를 알아가며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3-01-12 21:03:59 | 김상희
정말 먼길 마다않고 진리를 전하는 말씀 듣고자 오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뵈면 감동받고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직접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차차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여기에서나마 우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013-01-12 20:18:50 | 김상희
두분.. 금요모임 멤버시지요~ 홈피의 미소짓는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두분의 모습에서 평안을 느낍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3-01-08 19:33:35 | 김상희
영적인 다시 태어남의 큰 기쁨은 품었으나,  자라온 여정은 고뇌와 상흔 안에서 방황하고 지쳤습니다.   참 자유한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심그시고, 바른 양육과 평안한 교제를 베푸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01-05 21:08:54 | 최상기
여름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 해주셨지요. 금요모임에 못오시면 주일까지 너무도 궁금한 성도님이 되셨네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함께 나가요.^^
2012-12-26 00:56:1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