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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쌍둥이 아빠라니..우리 교회에 쌍둥이가 있었나? 아이들 사진들을 주루룩 보니 정말 쌍둥이가 있네요. 요즘은 우리 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알지도 못 하고 그냥 오고가네요. 묵은 사람들..새 사람들... 모두 성령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청원 자매님 . 수고가 많아요..감사.
2010-05-27 07:11:34 | 백화자
오늘은 사랑침례교회 미스코리아 모녀 이은희자매님과 따님 여명이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미스코리아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ㅎㅎ  방송국사촌 안송국형제님께서도 미스타코리아 뺨치는 훈남이신데 이사진 보는것만 으로도 배부르실것 같습니다. 카메라만 들고 셔터하나 눌렀을뿐인데 그냥 화보네요.^^   오후예배때 유치부 선생님이 잠깐(?)되신 윤아어머니 김진희자매님. 진지하게 듣고있는 도이와 규민이. 말괄량이 개구장이가 궁뎅이 붙히고 앉아 김진희 자매님 말씀에 쏘옥~ 빠져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하은경선생님반은 더 진지한 모습이죠. 도이와 규민이보다 더 큰 언니 오빠들 모습인지라 왠지 다 자란것같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산만했던 모습을 항상 빛나는 아이디어로 보듬으며 주위를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을 깨우쳐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목사님,사모님.     중고등부와 함께 열심히 공부중이신 이수영 자매님. 아이들이 이모습을 보며 말씀을 배우고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요.         2부예배때 쉬는 시간인데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김대희, 유금희, 김인숙 자매님입니다.     어머! 미국에 계신 사모님께 모습 보여드린다고 했더니 라니자매님도 보신적이 없을것같은 이모습을 사뿐히 날려주시네요. 교회에서 지금껏 본적없었던....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신대준형제님, 짝짝짝!!! 라니자매님 토라지실라~ 후다닥=3=3=3     숨은(?)성도도 찾아내서 찍는 ㅋㅋ 남양주에서 오시는 박영학 형제님.     원래 밝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환한 모습보니 덩달아 좋아지는....^^ 미술선생님 장해리 자매님입니다.     모습이 조금조금씩 나왔는데 모두 반가운 성도님 모습들이죠. ^^     앗! 제 모습 처음 올려봅니다.ㅎㅎ 장해리 자매가 찍어줬네요. 얼굴 쏘옥~ 내민 민철이가 잘나와서 올립니다 ^^     평촌팀 쌍동이아버님 김영삼 형제님과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박홍규 형제님입니다.     사랑침례교회 홈피에 사진은 처음이니 두분의 모습 두컷 올립니다.^^     김지훈형제님과 성주. 김연희 자매님이 둘째 임신중이시라 한참 힘들시기인데 성도님들 성주 많이 봐주시고 도와주세요.     우리아이들은 공부도 이렇게 열심히 하고 남아서 간단한 체육대회도 하고 이렇게 교회안에 있으면 왜이렇게 안심되고 좋은지요.   가끔 이렇게 재롱도 떨어주면서 주일 내내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가 두분 웃는 모습이 형제처럼 닮았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       이경화, 이은영 친자매님 모습을 보니 얼른 우리교회에 주일에 온가족, 친인척이 함께 전도되는 날을 그려봅니다.  
2010-05-27 01:25:37 | 관리자
주일학교 아이들이 그새 이렇게 많아졌네요.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바른 말씀안에서 바르게 자라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7 01:22:30 | 이은희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들이 예쁘네요 그런데 우리 인혜의 얼굴이 빠져서 조금은 섭섭.. 엄마가 바빠서 오후 예배도 참석못하고.. 처음 목사님께 들은 설교말씀을 일주일 동안이나 잊어버리지 않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빨리 어린이 예뱨에 참석해야할텐데요
2010-05-26 14:56:21 | 박성애
와~ 애기와 애들과 애완견은 언제봐도 마음이 즐거워져요. 의진이가 내가 없는 사이 많이 컸네요. 이제 세상이 눈에 들어 오는지 또렷이 쳐다 보고 있네요. 아이들이 밝게 잘 지내는 것 같아 교회의 미래가 밝아보여요. 열심히 아이들 이름을 외워야지...
2010-05-26 10:37:33 | 정혜미
의진이가 어린이 대표로? 등장 했네요. 그런데 성주는 자고 있었나보네. 서운하게.. 정말 우리 아이들 너무 잘 생겼어요. 예수님을 배워가고 알아가고 있어서 더 잘생겨 보이는건지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다오.
2010-05-26 10:05:14 | 이수영
아이들이 많아도 산만하지 않고 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들이 너무 감사하네요. 자유롭게 표현도 하고. 세상교육보다 주일학교 교육에 더 마음을 써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니 감사하지요. 어린아이 때 주님을 만나기가 어른이 되어서 보다 확률이 훨씬 높다고해요. 바른 성경을 어린이 때 배우니 큰 행운이지요? 모두들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 우리의 기쁨과 자랑거리가 되기를 기도해요.
2010-05-26 10:00:13 | 이수영
이번주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빠져 봅시다!!       처음 제가 주일학교 친구들을 대했을때와는 많이 틀리죠. 사뭇 진지한 표정들, 너무 이쁩니다.                       이곳에 함께 오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 듯 한 아이들의 표정이 날로 날로 진지해감에  칭찬 매번 듬뿍해주고 싶더군요~ ^^  오후시간 길어서 기다리기 지루할텐데 별탈없이 잘 있는 아이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0-05-26 01:12:54 | 관리자
교회가 차츰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눈에 보여요. 단아하면서 아기자기하게.. 수고해 주어서 모든 성도가 '보기에 좋았더라'하고 있어요. 저도 파트별 대화시간 동감이에요. 우리 교회의 특성상 다 모였을 때 목사님과 대화하려면 목사님을 독차지?해야 하니 몸은 하나고. 한파트씩 한달에 한 번 돌아가면서 시간을 갖으면 어떨까요?
2010-05-19 12:17:09 | 이수영
목사님이 형제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광고하셨어요. 이렇게 internet의 힘을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그곳은 덥고 한국은 추워서 한국에 오셔서 감기를 달고 계셨지요.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교회상황은 이청원기자의 솜씨로 환하게 알 수 있지요? 먼곳에서도 응원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김상희 자매님이 더 쓸쓸하겠네요. 희원자매가 방학때 들어오면 조금 위로가 될텐데.. 주님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할게요.
2010-05-19 12:08:5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