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평펑내리는데 옷에 쌓이지 않는것은 두분의 뜨거운 열정 때문인가 봅니다.
함께 교제 할수있어서 감사하고 늘 말씀가운데 평강 누리셨음 좋겠습니다.
2012-12-24 11:21:20 | 김혜순
늘 평안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의 마음의 소원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4 10:00:08 | 관리자
앗 자매님과 형제님이 이렇게 부부셨군요~
두 분의 미소와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부럽네요
자매님 솜씨도 닮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2012-12-24 09:50:22 | 임성희
인천 간석동에서 오시는 최상기 형제님, 박옥자 자매님 입니다.
2012-12-24 02:35:07 | 관리자
예배에 참석하는 분중에 가장 먼거리에서 오시는 지체가 되었네요,
기네스 북에 올려야 겠습니다.
오며 가는 시간중에도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12-21 13:30:04 | 조양교
전남 광양에서 매주 오시는 것은 힘든 일이니
부담 갖지 말고 평안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9 12:27:48 | 관리자
새벽 5시30분에 출발해서 교회오는 길이
설레고 여행하듯 재미있다고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두 분이 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되신답니다.
내년부터는 매 주 오시겠다고
주님께서 힘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음악회가 기대됩니다^^
2012-12-19 07:15:22 | 이수영
오랫동안 뵈온듯한.....인상이 참 좋으세요.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성도님들 뵙노라면 제가 다 숙연해지죠.
무엇보다 건강이 허락되셨음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2012-12-19 00:09:37 | 이청원
너~~무 반갑습니다.
멀리 광양에서 먼 길 마다 아니하시고
새벽을 달리시는 두분 !!!
잔잔한 미소가 닮으신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도서쪽에 있는 자매여요.)
2012-12-18 19:46:54 | 박진
광양에서 오시는 김인순 형제님과 이명희 자매님입니다.
2012-12-18 19:04:37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기에 걸려 직접 간증을 못들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2012-11-09 20:58:45 | 송재근
남다른 고민과 결단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침례교회 지체가 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귀한 성도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2-11-09 08:54:32 | 조양교
간결하면서도 의미있는 내용에 감동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꼭 목사님 인품이십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11-05 22:18:36 | 오혜미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 다양한 경로로 그분의 자녀를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츨 찾고 진리를 갈구하는 더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이 결국은 길을 찾고 바른 성경과 바른교리 전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2012-11-05 17:57:15 | 임원섭
항상 조용히, 묵묵히 앉아계신 모습만 뵙다가 간증하신 모습에서 음성을 처음 들었지요.
저에게도 귀감이 되었답니다. 환영합니다.^^
2012-11-05 12:26:04 | 이청원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2-11-05 10:08:41 | 관리자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신 것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은 우선순위로 인해
놓쳐버린 기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주님께서 긍휼과 은혜로 이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2-11-04 23:37:11 | 이수영
서울 반포에서 오시는 조연종 형제님 입니다.
2012-11-04 23:21:53 | 관리자
요즘 자주 뵈니 너무도 좋습니다. 이렇게 매일 함께해요 자매님.^^
2012-10-31 14:34:08 | 이청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2012-10-29 16:42:54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