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분 다정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주님의 평강 가운데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1-03-22 14:35:24 | 이남규
환영합니다.
그리고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두 분 모습이 아주 단정하시네요~!
진리 안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1-03-22 14:03:55 | 이남규
우리 하늘 아버지의 크신 위로가 큰 슬픔을 당하신 자매님과 모든 유가족분들께 넘치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어머니 장례 잘 치루시고 조심히 올라오세요~!
2021-03-22 13:58:44 | 이남규
환영합니다~ 멀리서도 한가족이란걸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닮으셨네요^^믿음의 여정을 우리교회와 함께 하시게 된 발걸음에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이있으셨을것 같습니다.온 가족이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고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1-03-22 11:45:40 | 오광일
환영합니다. 멀리서 우리교회까지 오신 발걸음이 귀하네요형제님 자매님 가정의믿음의 여정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더욱 견고해지시길 바래봅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1-03-22 11:41:39 | 오광일
환영합니다~잘 정착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하나님을 더 가까이 뵈옵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1-03-22 11:40:13 | 오광일
두 분 모습이 준비된 뱁티스트 같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잘 정착하셔서 함께 좋은 교회를 이루어나가길 기대합니다!
2021-03-22 10:28:52 | 정진철
팔짱 낀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오시니 더욱 좋구요~^^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21-03-22 10:25:09 | 정진철
딸 셋.. 다복하시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한가족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잘 정착하셔서 함께 좋은 교회를 이루어 가 보아요~
2021-03-22 10:23:03 | 정진철
박재형형제님,김은선자매님!
환영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말씀으로
믿음을 잘 성장시켜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03-22 10:20:49 | 김경애
반갑습니다.
가까운 서창에서 오시는군요.
자주뵐수 있을것같애서 기대가 됩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21-03-22 10:16:07 | 김경애
하음,하율,하솜
세 따님의 의미있을 성함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환영합니다.
믿음안에서 세 따님과 함께 주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
2021-03-22 10:12:44 | 김경애
감사합니다.
2021-03-22 10:08:14 | 김경애
안녕하세요? 3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룻기
1. 이방 여인 룻은 어느 민족인가?(1장)정답: 모압(룻1:4)
2. 룻과 다윗의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가?(4장)정답: 증조할머니(룻4:22)
본문 : 사무엘상 1~17장
3. 사무엘이 태어날 당시 {주}의 성막이 있던 곳은?(1장)정답: 실로(삼상1:3)
4. [하나님]의 언약 궤를 빼앗아 간 블레셋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은?(5장)정답: 종기(삼상5:9)
5.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을 치려고 블레셋 사람들이 왔을 때 그들을 치려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무기는?(7장)정답: 천둥 또는 천둥소리(삼상7:10)
6. 사무엘은 대언자의 직무와 함께 전 생애동안 어떤 직무를 수행하였나?(7장)정답: 재판관(삼상7:15)
7. 지금의 대언자를 사무엘 시대에는 무엇이라 불렀는가?(9장)정답: 선견자(삼상9:9)
8.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왕을 요구한 것이 왜 [하나님]께 큰 죄가 되었는가?(8장, 10장, 12장)정답: {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대신 다른 왕을 요구하였기 때문에(삼상8:7, 10:19, 12:19)
9. 아말렉 족속의 왕을 부르는 호칭은?(15장)정답: 아각(삼상15:8)
10. 괄호 채우기?(15:22~23) 22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주}의 음성에 ( )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23 ( )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 )한 것은 불법과 우상 숭배와 같나이다. 왕이 {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더라.정답: 순종, 거역, 완고
2021-03-22 09:56:58 | 관리자
인천 구월동에서 오시는
이성현 형제님, 박소현 자매님
그리고 첫째 이하음, 둘째 이하율, 셋째 이하솜 세 따님 입니다.
2021-03-21 19:17:40 | 관리자
인천 서창동에서 오시는
심용안 형제님, 윤혜정 자매님 입니다.
2021-03-21 19:11:14 | 관리자
수원에서 오시는
박재형 형제님, 김은선 자매님 입니다.
2021-03-21 19:08: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안산에서 오시는 전현주 자매님의 어머님(故최정숙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 위치 : 강원 강릉시 경강로 2007
° 발인 : 2021. 3. 22(월) 08:30
전현주 자매 010-2329-0289
기업은행 125-11538401-061 (전현주)
성도님들께서 기억해두셨다가 개인적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 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 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2021-03-20 18:17:33 | 관리자
오랜만에 홈피에 열기가 느껴지네요.
익숙한 말씀이지만 실제 내 자신에게 비추어서 점검하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커지다 보니 더욱 옷깃을 여며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좋은 글로 저와 교회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8 08:04:22 | 오혜미
네, 맞아요.
누락없이 모두 자녀삼아 주는 하나님을
중복도 없고 누락도 없는 KJB흠정역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중복도 없고 누락도 없이 가르치는 멋진 모습을 봅니다.
2021-03-17 21:30:10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