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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를 갖추어가는 교회의 이런저런 모습들이 마음을 뿌듯하게 하네요. 그 뒤에는 수고하는 지체들이 있다는거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청보석의 대표직분은? 사랑침례교회의 사랑을 전하는 리포터.. 어때요? ㅋ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10-05-18 21:57:00 | 김상희
교수님께서 중고등부 선생님이라니..ㅎㅎ 앞으로는 중고등부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네요1 수영자매님은 조교수님이 어떨런지...너무감사하고 좋은모습입니다,,,인도에서...
2010-05-18 21:06:30 | 이재식
이렇게 올려주시는 사진을 볼 때마다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늘 아쉬움이 남네요. 요즘에 와서 절절히 느끼는 것은, 건강의 복이 얼마나 큰 복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마음이 있어도 몸이 따라 주어야만 그 어떤 일도 할 수가 있는 법이니까요. 속히 건강과 체력을 회복해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 합류하신 평촌팀,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___^
2010-05-18 01:24:39 | 이은희
청보석 기자의 생생한 사진과 글 솜씨로 우리 교회의 현황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고마워요. 우리 아버지가 수고한 형제 자매들을 위로하고자 우주의 써커스를 펼쳐 주셨네요. 이젠 월요일이 되면 이기자의 사진과 글이 기다려져요. 교회가 나날이 예쁘게 변해 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여요. 늘 남아 수고하는 성도들 덕분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2010-05-18 00:29:05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청년부 식사중에               어찌나 김형제님 타이밍을 잘 마추시던지요....^.~ 멋지고 이쁜사진은 다음을 기약하지요.ㅎㅎ     이번주는 정백채 자매님의 따님 결혼식기념으로 인절미와 절편을 내셨습니다.   가운데 백설기는 우리교회의 막내 의진이가 백일기념으로 이종철,장영희자매님께서 떡을 내셨습니다. 이렇게 골고루 내주시니 점심과 함께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2부예배와 동시에 중고등부예배가 있었는데요 전 주에 유일하게 안경을 쓰지않은 천안팀 혜지가 왔구요 다행히도 건강한 모습으로 차인영자매님의 가족 승빈군과 규빈이가 참석했답니다.       벌써 꽉찬느낌의 중고등부, 참 참하고 이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의 규빈이를 보니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배 모두 마치고 구리팀,천안팀,망원팀, 그리고 새롭게 합류(?)된 평촌팀이 모여 꽃을 만들고 벽에 붙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붙히는 작업을 도와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진계탕(진라면+계란)으로 저녁을 먹고 다음 주일의 예배, 만남과 교제,체육대회를 기대하며 뿔뿔히, 자~알 각자, 집으로 향했답니다.     교회에서 집으로 향하는길에 월척을 낚았네요. 처음엔 희안한 광경이다 싶어 찍었는데 오늘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났더군요. 초승달과 금성이라고. 하나님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더 좋은 카메라를 홍형제님께 선물받길 원하며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샬롬!! ^^    
2010-05-17 23:01:03 | 관리자
지난 주, 몇몇 자매님들이 주일학교 방을 이쁘게 꾸미시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 분들의 수고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방으로 꾸며질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0-05-11 22:46:41 | 정승은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로 어른이 늙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혼돈의 이 시대에 사랑침례교회의 급성장은 기적처럼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보다 빠른것 같아요. 오직 주님이 머리되시며 튼실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지역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0-05-11 22:22:55 | 김상희
성경 세미나 중 휴식시간에 잠깐 들여다봤더니..아이들은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고, 선생님들은 심심해하는 것 같았어요.ㅋㅋ.ㅎㅎ.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수준 낮추어서 같이 놀아주시느라..ㅎㅎ.
2010-05-11 18:10:25 | 백화자
선생님들 수고 많습니다. 우리 아이도 한 명 소속인데 도대체 가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 옆에서 뚝 떨어질 날을... 이 수영 자매님께서 피아노늘 칠 수 있다는 것을 이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ㅋㅋ.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으시다니..
2010-05-11 18:08:15 | 백화자
저는 사실 아이들에게 정이 없읍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애끓는 부모의 사랑을 제가슴속에서 못느끼겠읍니다. 못보면 보고싶고, 헤어지면 생각나고 하는 것들이 없고, 애들 장래도 특별히 걱정이 없읍니다. 그냥 막연히 잘 될 거야 하는 정도만 있읍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제자식만 눈에 띄네요. 잘생긴 것 같아요..ㅎㅎ 다들 아버지는 이정도의 사랑을 느끼는 것인가요? 교회학교가 자리를 잘 잡아서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교육을 받고, 교회에 와서 잘 적응하길를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0-05-11 18:03:12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