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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면 우리동넨데 혹 우리아이랑 같은 학교 아닌가? 주일날 가면 꼭 만나봐야겠네요. 어디가도 아들 찾는데 어려움은 없겠네요 엄마랑 웃는모습까지 완전 붕어빵 모자군요. 어떤 아픔을 거치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저희 교회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10-15 10:57:56 | 김혜순
어머~~~ 오늘 이런 아들이 왔었군요. 샤진을 찍어주어 이렇게 혼자 인사도 하게 되네요. 자매님과도 교제....아니.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내 주세요..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태도에 금방 친해지고 싶어요. 요즘 새로온 형제.자매님들이 어쩌면 나중에 교회의.든든한 기둥이.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저만이 아니던데요? 오늘 오후시간에 좀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셨을 까 하고 제 마음이 블편했는데 한교회에.10년 이상 20년씩 헌신 봉사한 그 태도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곳에서도 돈독한 관계와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2-10-15 05:06:34 | 오혜미
여형제님가족은 웃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네요. 형제님의 순수하고 편안함으로 쉽게 친해질 것 같은데 자매님의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교회란 가족이나 마찬가지니 더욱 친해지기로 해요.
2012-07-23 13:52:03 | 오혜미
혼자 외로이 나오시지만 꾸준한 모습이 좋습니다. 처음 금요모임에 나오셨을 때가 기억나네요. 고군분투하시는 형제님의 어려움을 아버지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7-16 17:25:48 | 김상희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하셨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사랑침례교회안에서 열매 맺었으면 합니다.
2012-07-16 10:17:07 | 조양교
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