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세요.
주님께서 온 가정에 화평을 주시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16 13:24:40 | 관리자
반갑습니다. 김 세연 자매님!
정말 많이 닮았어요^^
아들이 상당히 키가 큰 것 같아요.
잘 적응하고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2012-10-15 12:04:14 | 이수영
시화면 우리동넨데 혹 우리아이랑 같은 학교 아닌가?
주일날 가면 꼭 만나봐야겠네요.
어디가도 아들 찾는데 어려움은 없겠네요 엄마랑 웃는모습까지 완전 붕어빵 모자군요.
어떤 아픔을 거치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저희 교회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10-15 10:57:56 | 김혜순
어머~~~ 오늘 이런 아들이 왔었군요. 샤진을 찍어주어 이렇게 혼자 인사도 하게 되네요.
자매님과도 교제....아니.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내 주세요..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태도에 금방 친해지고 싶어요.
요즘 새로온 형제.자매님들이 어쩌면 나중에 교회의.든든한 기둥이.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저만이 아니던데요? 오늘 오후시간에 좀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셨을 까 하고 제 마음이 블편했는데 한교회에.10년 이상 20년씩 헌신 봉사한 그 태도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곳에서도 돈독한 관계와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2-10-15 05:06:34 | 오혜미
시화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과 아드님 박홍신 군입니다.
2012-10-15 03:48:35 | 관리자
휴양회 다녀와서 친근감이 더 들고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되니 정말좋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8-08 10:45:11 | 김혜순
건장한 아드님 두분과 함께여서 든든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네식구 열심 주님 바라 보시길~~~
2012-07-26 13:32:29 | 박진
여형제님가족은 웃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네요.
형제님의 순수하고 편안함으로 쉽게 친해질 것 같은데 자매님의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교회란 가족이나 마찬가지니 더욱 친해지기로 해요.
2012-07-23 13:52:03 | 오혜미
교회에 남자청년들이 참 귀한 세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듬직한 두 청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온가족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2012-07-16 22:45:25 | 김경양
혼자 외로이 나오시지만 꾸준한 모습이 좋습니다.
처음 금요모임에 나오셨을 때가 기억나네요.
고군분투하시는 형제님의 어려움을 아버지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7-16 17:25:48 | 김상희
금요모임에서 뵙는 형제님이시군요.
가족사진이 든든한 느낌을 줍니다.
주안에서 온 가족이 바른 믿음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2-07-16 17:18:27 | 김상희
형제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시기도 전에 이사짐을 나르시던 모습이 훤합니다. 샬롬! *^^*
2012-07-16 11:35:20 | 송재근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하셨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사랑침례교회안에서 열매 맺었으면 합니다.
2012-07-16 10:17:07 | 조양교
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
가까운 데서 함께 해 주시는 형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둘째가 휴가를 나와 처음 우리 교회에 온 뜻 깊은 날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5 23:03:11 | 관리자
논현동에서 오시는
여병수 형제님, 안인숙 자매님, 장남 민우 군과 차남 민준 군입니다.
2012-07-15 22:56:19 | 관리자
멀리서만 보다가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말씀과 바른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걷길 원합니다.
2012-07-12 12:24:27 | 김경양
반갑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7-11 10:22:43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 화이팅!
2012-07-10 23:40:59 | 송재근
고군분투하느라 힘드시지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0 14:37: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