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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선생님 두 분이 탄생했네요. 말씀으로 충만한 두분의 영향을 받아 우리 아이들도 영적으로 급성장할 것 같아요. 이 수영자매님의 숨은 달란트도 이곳에서 보게 되어 놀라네요. 동화의 순수한 믿음속에 부모님들의 신실함과 영적인 평안이 엿보이네요. 아이들의 이와같은 고백이 소중하고 귀하고요.부모와 함께하는 교회생활이 이렇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0-05-11 01:56:35 | 정혜미
   때는 점심식사후 2부예배때 소예배실에서 중고등부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아이들을 위해 말씀 전하시는 두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는데 중고등부는 정말 희안한 공통점을 갖고있더군요. 직업은 못속이는 법인가봅니다. 두분의 선생님과 다섯아이들이 모두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거. 교통사고로 규빈이가 빠져서 함께하지못했는데 규빈이도 역시 안경을 낍니다. 단 한명, 천안팀 혜지가 안경을 쓰지않았지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어서 한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공통점은 아이들이 성경공부를 한뒤에 한명씩 성경퀴즈를 냅니다. 정말 고만고만 하다는거.   전도를 하는 서는?? 전도서!!   손은 손인데 세개의 손을 갖고있는것은?? 삼손!!   @.@   얘들아~ 때론, 공부해서 남좀 주자꾸나.     문제를 그렇게 내도 알아맞히는 친구들이 신기합니다.ㅎㅎ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토요일, 동화가 우리에게 남긴 편지글입니다. 중등부 아이들의 마음, 딱 이정도인듯 합니다. 선생님, 참 힘드시겠지만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 집에서도 잘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은 정을 나누는 초코파이로 마무리.   이 시간 함께 할 중고등부친구들에게 중고등부 많이 홍보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성령충만 중고등부가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5-11 01:18:27 | 관리자
처음엔 멀뚱멀뚱이지만 이내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민철이가 먼저 이렇게 모델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있으니 그냥 지날칠수 없었답니다.     규민이도 용기를 내서 한컷!     윤아도 빠질수없지요. 성경과 윤아, 모습 너무 이쁩니다.     오후예배가 길어서 지칠만도 한데 이렇게 그룹으로 바른모습으로 지내고 있으니 선생님께도, 아이들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열중하는 모습, 햐~ 정말 이쁩니다.     선생님도 주님도 도와주시니 아이들의 교육 바르게 커갈것입니다.      
2010-05-11 00:31:28 | 관리자
오늘은 혜민이의 엄마, 라니자매님의 고운 미소로 문을 엽니다.     http://tvpot.daum.net/v/Z5RQA5JMCSE$ 주는 내 목자시니 혜민이가 기특하게도 이쁜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아실에서 바라본 예배실에서 서울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중입니다. 김영균 목사님께서 오전에 설교를, 오후에 2시간에 걸쳐 믿음의 여정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믿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의진이가 자란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건강한 모습 자주보니 너무도 좋습니다. 의진이 옆의  누나 성주 역시 좋은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시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병아리들이 삐약거리는모습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도 흐뭇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것도 기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으로 김진희 자매님이 꽃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예배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다음주에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D17AE681404105C8A35FC00F15DF45674A3&outKey=V12270d0f5aba0c8bb35209a50cb4c302d8f91cc98168196d2e4909a50cb4c302d8f9&width=500&height=408  지금은 남자친구들이 성경순서를 외고 있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8C7752F151A50E673772780974B2E7A6B6B&outKey=V128dad18750ed7d05d6d6ac265f0176e6ecc412a02c58bd9f47c6ac265f0176e6ecc&width=500&height=408 지금은 여자친구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첫시간은 이렇게 유아틱(?)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저녁에는 김영균 목사님을 모시고 신대준형제님댁 근처에서 아구찜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김영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차인영자매님이 병원에 계셔서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자매님과 규빈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2010-05-11 00:17:13 | 관리자
유아실 벽의 꾸밈이 잔잔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끼게해주네요. 희원이도 윤아만할때 공주드레스 너무 좋아했었죠.ㅋ 주일의 이모저모를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있어서 좋아요.ㅎㅎ
2010-05-09 18:11:59 | 김상희
윤아가 잘못알고 있는듯.....이 예쁜 드레스는 여명이한테 받았습니다. 물려 입기에는 나이차가 있지만 여명이가 곱게 보관하고 있었기에 윤가가 빛을 보네요..ㅎㅎㅎ 공주 드레스를 너무 좋아하는 윤아...여명아 고마워!!!
2010-05-08 23:43:06 | 김진희
청원 자매님 참석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쫄면 쏘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고, 그 쏘스 만드는 법도 들었고, 그 쏘스가 들어간 맛있는 쫄면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청원 자매님을 요리강사로 모셔서 쏘스를 다 같이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매님. 고마워요. 6 개월 동안 타이밍 맞추어서 온다고 애쓴 수고와 정성이 감동스럽고, 사진 찍느라 수고한 것도 고맙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가정에 내리시는 축복을 듬뿍 받아내길 기도합니다.
2010-05-08 19:43:14 | 백화자
윤아의 드레스..." 윤아야, 그 드레스 어디서 났어? 엄마가 사 주셨어?" "아니요. 주일학교에서 받았어요." " 다른 아이들도 다 받았니?" "아니요. 게임해서 이겨서 받았어요." ㅎㅎ. 그래서 드레스가 생겼답니다. 이쁘더군요. 윤아. 화이띵...
2010-05-08 07:52:09 | 백화자
사진으로 보니 우리의 모임이 제~법 그럴싸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우리 모임이 항상 이렇지가 않답니다. 물론 김목사님의 열강은 항상 똑같지만요. 사람의 숫자는 2 명 또는 3명이랍니다. 그것도 출석여부를 체크해서 1 명만 남으면 휴강이지요. 최근은 차자매님 덕분에 최소 2명은 되는 날이 많아서 근근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자매님 보내주셔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소 2명은 만들어 줄 수 있는 자매님이 한 분만 더 계시면 서로 돌아가면서 결석을 하더라도 자매모임은 이어갈 수 있으니까 그 자매님 한 분 더...하나님..부탁드립니다.
2010-05-08 07:46:29 | 백화자
기침나오는 것을 참고 하느라고 제대로(?) 찬양을 못했습니다. 신대준 형제님이 찬양할 때 참새 날개를 이쁘게 퍼덕인다고(?) 놀리시더군요 ^^; 아참 그리고 사모님 저 가사 다 못외워서 컫닝했어요 동영상을 잘 보시면 컫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_-;
2010-05-08 01:14:47 | 송재근
시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형제님의 신실함에 많은 은혜가 됩니다. 3절 가사를 다 외우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노랫말 한마디 한마디로 주님을 찬양하시니 더욱 마음에 그 감동이 더해집니다.감사해요... 그리고 다음 주 청년들의 단합된 모습을 기다려 봅니다. 우리의 뒤를 이어갈 젊은 주자들이 더욱 힘내어 교회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대형 광고판에 비춰진 모습들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역시 하나님의 특별한 자녀들답게 ... ^*^
2010-05-07 10:55:51 | 정혜미
유사이래로 제일 많이 모인 것 같아요. 누가 또 새로 오신 것 같은데... 백화자 자매님의 꾸준한 추진으로 풍성한 말씀과 양식의 자리가 이어집니다. 자매모임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랄께요.
2010-05-07 10:45:1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