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점심식사후 50대 자매님 모임에서 몇번 만났는데
늘 시간에 쫒겨 제대로 교제 못나눠서 아쉽네요.
다음주에 곧바로 올라오셔서 이야기 많이 나눠야겠어요.
저희 교회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08-13 22:07:57 | 김혜순
분당에서 오시는 전병만 형제님과 김명자 자매님 입니다.
2013-08-13 18:21:18 | 관리자
반갑습니다. 금요 모임때 처음 인사드렸는데.
사랑교회에서 믿음이 굳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3-07-10 15:02:03 | 조양교
아이를 소망 하셨는데 소원 이루셨군요.
주하랑 함께 찍은 사진 보니 흐믓하고 참 좋습니다.
형제님 간증 듣고 어려움 없을 것 같던 형제님께도 아픔이 있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늘 건강 하시고 감사 할일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7-09 11:46:51 | 김혜순
유치부에서 이령이 만나봤어요..
이령이네 가족이군요..육각형 가족 ..원에까까울수록.. 다복한 가정 인것 같아요...
2013-07-06 23:26:58 | 민혜영
어디서 많이 뵌 분같은 느낌이 드네요.. 인상이 좋으셔서그런건지..부천에 사셔서 그런건지..
지역모임때 처음뵈었는데.. 사진으로 뵈니 괜히 더 반갑습니다.
2013-07-06 22:47:41 | 민혜영
벌써 자매님과는 친해졌네요.
할말도 다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마음에 어둠이 싹 가신 자매님의 명랑함 속에서 정말 진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것을 다시 봅니다.
살아있고 생기있는 자매님의 간증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2013-07-05 10:11:48 | 오혜미
감사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3-07-04 21:14:14 | 문영석
한참 울다가 누가 죽었냐고 묻는 조객이 있었답니다.
이제 와서 익은 얼굴 앞에서니 영락없는 그짝이 아닌가 싶어서요.
형제님 ! 사랑합니다....
형제님!
2013-07-03 18:59:12 | 최상기
반갑습니다.
하염없이 그리며 손짓했던 맘 속에 쟁인 얼굴들...
주님 안에서 평강하시길 원합니다
2013-07-03 17:19:16 | 최상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갈망하셨던 형제님 부부가
우리 교회에 함께 하시게 되어 정말 기뻐요.
항상 밝게 웃으시는 자매님과 형제님의 얼굴에서
지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신지 느낄 수 있답니다~
저희 부천 지역에 형제님 가족이 더해지게 되어 든든합니다.
2013-07-03 10:50:20 | 심경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금요모임이에서 만나 교제하니 넘 좋아요.
앞으로도 풍성한 교제를 통해 서로 힘을 얻고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가길 회망해요.
2013-07-01 12:45:19 | 김상희
안녕하세요?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형제님 부부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힘을 합쳐서 좋은 교회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7-01 11:04:17 | 관리자
자매님~~
반가와요...
참된 교회안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너무 좋고,
이젠 주님이 주시는 자유와 기쁨가운데
우리 함께 주님의 푯대를 향해 정진해요..
자녀들도 같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2013-07-01 09:51:12 | 임경숙
자매님 사진 올라오니 반갑네요.
운동회때도 함께 즐겁게 교제하는 모습 참 예뻤네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3-07-01 02:35:58 | 이수영
지역모임에서 한달에 한번 더 보는것이 이렇게 친근감이 느껴질줄이야~ ^^
아참, 자매모임에서도 뵙고, 이제 금요모임에서도 뵙게됐지요.
이정도면 가족 이상으로 자주 뵙는거네요.
우리 이렇게 주님께 걸어가요.^^
2013-07-01 01:05:03 | 이청원
부천 중동에서 오시는
이주연 자매님과 문영석 형제님입니다.
2013-06-30 23:20:14 | 관리자
그냥 지나칠 수 없도록 마음을 자꾸 잡아 끄는 이미지입니다.
생각해봅니다~ 저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번 주일엔 우리 아가들 꼭 한 번 눈 도장 찍으면서 행복 받아와아징...
2013-06-30 01:07:54 | 최상기
아~~ 이건이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
이건이는 좋겠어요. 여동생이 셋이나! 그래서 그렇게 의젓하고 똘똘하군요.
주일학교에서 밝고 명랑하면서도 지나치지 않아 부모님이 누구신가 했어요.
교회에 발을 놓으셨으니 바른 진리 안에서 믿음 성장하시고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2013-05-25 10:28:13 | 김상희
환영합니다. 형제님 가정에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늘 있기를 기도해요.^^ 진리를 만난 기쁨이 이제는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기쁨으로 커지기를 바래요. 샬롬^^
2013-05-03 21:18:58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