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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30분에 출발해서 교회오는 길이 설레고 여행하듯 재미있다고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두 분이 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되신답니다. 내년부터는 매 주 오시겠다고 주님께서 힘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음악회가 기대됩니다^^
2012-12-19 07:15:22 | 이수영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 다양한 경로로 그분의 자녀를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츨 찾고 진리를 갈구하는 더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이 결국은 길을 찾고 바른 성경과 바른교리 전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2012-11-05 17:57:15 | 임원섭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신 것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은 우선순위로 인해 놓쳐버린 기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주님께서 긍휼과 은혜로 이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2-11-04 23:37:11 | 이수영
시화면 우리동넨데 혹 우리아이랑 같은 학교 아닌가? 주일날 가면 꼭 만나봐야겠네요. 어디가도 아들 찾는데 어려움은 없겠네요 엄마랑 웃는모습까지 완전 붕어빵 모자군요. 어떤 아픔을 거치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저희 교회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10-15 10:57:56 | 김혜순
어머~~~ 오늘 이런 아들이 왔었군요. 샤진을 찍어주어 이렇게 혼자 인사도 하게 되네요. 자매님과도 교제....아니.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내 주세요..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태도에 금방 친해지고 싶어요. 요즘 새로온 형제.자매님들이 어쩌면 나중에 교회의.든든한 기둥이.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저만이 아니던데요? 오늘 오후시간에 좀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셨을 까 하고 제 마음이 블편했는데 한교회에.10년 이상 20년씩 헌신 봉사한 그 태도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곳에서도 돈독한 관계와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2-10-15 05:06:34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