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30분에 출발해서 교회오는 길이
설레고 여행하듯 재미있다고 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두 분이 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되신답니다.
내년부터는 매 주 오시겠다고
주님께서 힘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음악회가 기대됩니다^^
2012-12-19 07:15:22 | 이수영
오랫동안 뵈온듯한.....인상이 참 좋으세요.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성도님들 뵙노라면 제가 다 숙연해지죠.
무엇보다 건강이 허락되셨음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2012-12-19 00:09:37 | 이청원
너~~무 반갑습니다.
멀리 광양에서 먼 길 마다 아니하시고
새벽을 달리시는 두분 !!!
잔잔한 미소가 닮으신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도서쪽에 있는 자매여요.)
2012-12-18 19:46:54 | 박진
광양에서 오시는 김인순 형제님과 이명희 자매님입니다.
2012-12-18 19:04:37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기에 걸려 직접 간증을 못들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2012-11-09 20:58:45 | 송재근
남다른 고민과 결단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침례교회 지체가 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귀한 성도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2-11-09 08:54:32 | 조양교
간결하면서도 의미있는 내용에 감동받았습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꼭 목사님 인품이십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11-05 22:18:36 | 오혜미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 다양한 경로로 그분의 자녀를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츨 찾고 진리를 갈구하는 더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이 결국은 길을 찾고 바른 성경과 바른교리 전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2012-11-05 17:57:15 | 임원섭
항상 조용히, 묵묵히 앉아계신 모습만 뵙다가 간증하신 모습에서 음성을 처음 들었지요.
저에게도 귀감이 되었답니다. 환영합니다.^^
2012-11-05 12:26:04 | 이청원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2-11-05 10:08:41 | 관리자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신 것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형제님과 같은 우선순위로 인해
놓쳐버린 기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주님께서 긍휼과 은혜로 이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2-11-04 23:37:11 | 이수영
서울 반포에서 오시는 조연종 형제님 입니다.
2012-11-04 23:21:53 | 관리자
요즘 자주 뵈니 너무도 좋습니다. 이렇게 매일 함께해요 자매님.^^
2012-10-31 14:34:08 | 이청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2012-10-29 16:42:54 | 송재근
아드님과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세요.
주님께서 온 가정에 화평을 주시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16 13:24:40 | 관리자
반갑습니다. 김 세연 자매님!
정말 많이 닮았어요^^
아들이 상당히 키가 큰 것 같아요.
잘 적응하고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2012-10-15 12:04:14 | 이수영
시화면 우리동넨데 혹 우리아이랑 같은 학교 아닌가?
주일날 가면 꼭 만나봐야겠네요.
어디가도 아들 찾는데 어려움은 없겠네요 엄마랑 웃는모습까지 완전 붕어빵 모자군요.
어떤 아픔을 거치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저희 교회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10-15 10:57:56 | 김혜순
어머~~~ 오늘 이런 아들이 왔었군요. 샤진을 찍어주어 이렇게 혼자 인사도 하게 되네요.
자매님과도 교제....아니.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 시간 내 주세요..
자매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태도에 금방 친해지고 싶어요.
요즘 새로온 형제.자매님들이 어쩌면 나중에 교회의.든든한 기둥이.되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사람은
저만이 아니던데요? 오늘 오후시간에 좀 부정적인 평가를 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셨을 까 하고 제 마음이 블편했는데 한교회에.10년 이상 20년씩 헌신 봉사한 그 태도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곳에서도 돈독한 관계와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2-10-15 05:06:34 | 오혜미
시화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과 아드님 박홍신 군입니다.
2012-10-15 03:48:35 | 관리자
휴양회 다녀와서 친근감이 더 들고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되니 정말좋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8-08 10:45:1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