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애국자들 ^
얘기들아~ 살면서 어려울때나 힘들때나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에서
절대 떠나지 않기를 기도 드린다~^^
수고하셨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더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20-07-03 15:15:05 | 이명석
교회의 큰 기쁨입니다! 아기와 산모 건강하게 후에 교회에서 뵙기를!!
2020-07-03 15:07:38 | 박혜영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산모와 아기가 주 은혜 안에 강건하고 그 가정에 큰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7-03 15:01:37 | 박혜영
안녕하세요?
오늘도 귀한 출산 소식입니다!
서창에서 오시는 이종철, 장영희 부부(이의진,이의성)가 순천향병원에서
2020년 7월 3일 아침 8시 8분, 셋째딸 '이의서'를 출산하였습니다.
너무 귀여운 의서네요~
벌써부터 언니, 오빠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날 막내딸 모습이 그려지네요^^
셋째 출산에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순산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아기와 산모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둘이었던 부부가 이제 대식구가 되었네요~^^
새 생명으로 인해 기쁨이 풍성히 넘치는 가정 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0-07-03 14:01:37 | 관리자
요즘 같은 때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축하드리고 산모랑 아기랑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여병수형제님도 손녀딸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2020-07-03 11:18:11 | 이남규
씨익 웃는 모습이 벌써부터 매력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07-03 11:09:48 | 이명석
축하 드립니다~~
자매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자모실에서 뵙겠습니다~
2020-07-03 10:14:36 | 김세라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시기에 애국하신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께서크신 은혜를 주시길 바래요.더운 날씨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샬롬~~^^
2020-07-02 23:23:01 | 오광일
첫째아기 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둘째 공주님출산 소식이, 임신여부도 모르고있다가 귀가 번쩍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정말 좋으시겠네요.
여민우, 소담부부 예쁜아기 얻으신거 축하드립니다.
2020-07-02 21:44:28 | 이청원
축하드려요~
그 어떤 소식 보다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몸 조리 잘 하시고 반갑게 만날 날 고대 하겠습니다.
2020-07-02 20:07:46 | 김혜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국에 세상에 태어난 여민우,박소담 부부의
둘째 아가에게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은혜가 함께
하길 바라며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소담자매님 더운 날씨에 몸 조리 잘하세요~
2020-07-02 18:03:50 | 이명숙
안녕하세요?
기쁘고 감사한 소식 전합니다.
여민우 형제님과 박소담 자매님께서
어여쁜 둘째를 출산하셨습니다.
7월 2일 오늘 오전 11시 23분에 태어난
공주님이네요^^
여병수형제님, 안인숙 자매님도 둘째 손녀보셔서
너무 기쁘시겠어요~!
자매님 산후조리 잘 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20-07-02 14:27:31 | 관리자
전 세계 성도님들의 신실한 섬김으로 사랑침례교회가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2020-06-29 15:58:01 | 허광무
안녕하세요?
5월 17일(주일) 첫 모임은 예정대로 6시에 합니다.
그러나 일찍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5월 24일(주일)부터는 오후 3시 45분부터 2시간 동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20-05-16 16:51: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5월 17일(주일)부터 매주 2시간씩 한국 근현대사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강사는 월간조선 편집장을 지내시고 지금은 펜앤드마이크에서 일하시는 김용삼 기자님이십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7
다음과 같이 2개의 시리즈로 구성될 것입니다.
각각의 강의는 50분씩 진행될 것입니다.
다양한 사진, 도표, 설명자료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자료를 활용하고 강의 PPT를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자료는 영상에 다 들어갈 것입니다.
시리즈 1
김용삼 기자의근현대사 연대별 핵심 정리
12 강의 제목
1. 서양, 동양을 침략하다2. 청일은 개항, 조선은 쇄국3. 정한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4. 일본은 혁명, 조선은 쿠데타5. 영·러 회오리에 죽어나는 조선6.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7. 조선의 숨통 끊은 러일전쟁8. 조선의 망국9. 만주 항일투쟁의 불편한 진실10. 대한민국, 어떻게 건국됐나?11. 이승만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12. 박정희 18년의 역사적 의미
시리즈 2
김용삼 기자의왜곡된 근현대사 바로 알기
20 강의 제목
1. 이승만은 ‘런승만’?2. 문재인 대통령이 흠모하는 김원봉 조선의용대의 실체는?3. 저들은 왜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건일로 바꾸려 할까?4. 조선 개화의 진짜 주인공은? 서양 기독교 선교사5. 한국인은 정말로 단일민족 맞아?6. 국군 작전지휘권 유엔에 넘긴 이승만. 진짜 국가 주권 팔아먹었다?7. 병자호란 때 인조는 왜 맥없이 삼전도에서 세 번 이마를 찧고 아홉 번 절하는 항복을 했을까?8. 중국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한국. 그 이유는?9. 이승만이 외교는 귀신, 경제는 등신?10. 고종이 개명군주였다고?11. 항일무장독립투쟁은 진짜, 외교독립론은 가짜?12. 김구는 통일정부 수립 위한 영웅, 이승만은 분단주의자?13. 헤이그 밀사 파견은 고종의 치열한 독립운동?14. 정말로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어 대한제국이 망했나?15. 6.25는 국군이 먼저 침략하여 북이 반격한 북침?16. 북한과 민족공조를 해야 한다?17. 명성황후는 정말로 조선의 국모였나?18. 일본은 습관성 침략주의자?19. 친일파, 정말로 나라 팔아먹은 악당들인가?20. 우리는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민족정기가 훼손되었다?
김용삼 기자 약력
대전고,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경남대 북한대학원 수학
조선일보 기자, 시사월간지 <월간조선> 편집장
경기도 대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감사,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객원연구원, 동원대 특임교수 역임
현재 팬엔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활동 중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50여 개 국 현지취재를 통해
전·현직 국가원수 4명 특종 인터뷰
황장엽 망명사건 특종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1997), 해양사상 보급에 공헌한 공로로
장보고대상(2008) 수상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로 전경련 사장경제대상 우수상 수상(2013)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수상(2015, 공동수상).
주요 저서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이승만과 기업가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빌딩』(북앤피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백년동안)
『박정희혁명(상·하)』(지우출판)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미래H)
『대구 10월폭동,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백년동안)
공저
『반일 종족주의』(미래H)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미래H)
『이승만 깨기』(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백년동안)
『박정희 바로보기』(기파랑)
『박정희 새로보기』(기파랑)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기파랑)
『대한민국 건국이야기 1948』(기파랑)
『쉽게 풀어쓴 청일전기』(백년동안) 해제
2020-05-14 11:02:13 | 관리자
감사합니다^^
글로벌한 사랑침례교회 성도시네요^^
2020-05-05 12:39: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는 버지니아주에서 살고 있는 주님의 한 자녀입니다.
먼저, 유튜브로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명확하고 담대하게 전하시는 목사님의 설교의 감사합니다.
후원 안내에 외국에서 온라인으로 헌금을 하려면 인터네셔널 은행번호가 있으야만 가능한것 같은데....
넘버 좀 부탁드립니다.
J 자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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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해 주신다니 반갑습니다.
서로에게 가장 편한 방법은 오하이오의 제 딸에게 수표를 보내는 것입니다.그러면 딸이 받아서 게좌에 넣고 저와 교회로 알리면 제가 그에 상응하는 돈을 교회 계좌로 널고 교회 사이트에 공지하고 회계 집사님이 직접 이메일을 보냅니다.
이렇게 하면 중간 수수료도 물지 않고 가장 편합니다.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아니면 제게 paypal로 보내시면 역시 같은 방법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dsjungnew@gmail.com
감사합니다.
패스터 정동수 드림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메일이 교회로 들어가는 줄로만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바쁘실 텐데...목사님께서 직접 시간을 내시어 답해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또한 반갑습니다.
참 진리의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많이 깨닫고 배워가고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자녀 분이 오하이오에 사신다니 반갑네요. 저의 남편 또한 거기가 고향이에요.
저의 남편이랑 상의해서 Paypal을 통해 헌금을 보내는게 제일 편리한 방법일 것 같아서 설치한 후에 그쪽으로 이미 송금했습니다.
Paypal 사용을 이렇게 하는 건 처음이라 또 배웠습니다.
목사님께서 여러 제안으로 배려해 주신것 감사해요.
은혜의 물질 주님 기쁘하시는곳에 쓰여짐을 기쁨으로 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신 목사님, 내조하시는 사모님 늘 건강의 유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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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락이 오고간 뒤 자매님께서 1500달러를 보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태(Oh Tae)라고 하는 분이 (30, 30, 50) 총 110달러 PayPal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0-05-05 11:42:02 | 관리자
어머니 천국으로 가신 후 회상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니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기 때 떠나보낸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 교회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33년도 생으로 일본통치 때 초등학교를 청강으로 교실에 들어가면 어머니(저의 할머니)가 조카를 돌보라고 교실내로 아기를 들여보내곤 하여 초등학교도 다니지를 못하셨지만 훗날 성경을 보며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처녀시절엔 전차에서 내리다 치마가 전차에 걸리면서 큰 사고를 당해 주위에서 다리를 절단하여야 살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인께서 내가 죽어도 다리 절단만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절단은 면했는데 뼈가 보이는 큰 상처로 인해 평생 콤플렉스를 달고 사셨습니다.
우여곡절 부친과 결혼하여 그 험한 상처가 부친에게 발견 되었을 때 딴 사람은 몰라도 당신의 상처 다 이해하고 내가 감싸 안겠다고 하셔서 안도하시고 결혼생활을 이어 같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부모 두 분은 밀기울로 연명을 하시기도 하였으나 이웃에서 주는 쌀밥 한공기와 달걀1개에 간장으로 밥을 비벼 먹여 주었다고도 합니다.
제가 고1때 위암 수술을 부평 백마장 근처 대인의원에서 하셨는데 한 달 정도 후에 절단 부위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재수술을 하여야 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추가 수술비도 없고 기력이 다해 이제는 죽을 수박에 없다고 하였으나 기사회생으로 사시게 되었고, 제가 공무원 발령이 나기 전 하혈로 고생을 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어 공무원 발령을 받은 후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자궁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설사가 반복되었고, 대장암 진단이 나와 서울제일병원???에서 10cm의 대장 절재 수술을 받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시절 1남3여를 고등학교까지 가르치시고 1녀 막내는 대학까지 가르치셨지요.
3끼 밥도 먹기 어려운 시절을 지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렇게 풍요롭게 살다 돌아 가셨지만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 성도 이근제 여사 육신은 한줌의 재로 남아 있지만 그의 영, 혼은 생후 며칠 만에 천국으로 보낸 저의 형(장남)을 만나 뵙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이제 뵙고 싶어도 사진으로 박에 볼 수 없는 어머니 이지만 훗날 나도 천국에 가서 뵐 어머니를 생각 해 봅니다.
성도의 복된 소망 주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날을 기다리며 글을 줄입니다.
우리 어머니 위폐에 올린 글입니다.
(요11:25)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020-04-28 12:36:22 | 허광무
인생의 여정을 끝내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제 안식을 누리실 이근제 어르신을 이땅에서 다시 뵐수는 없지만 후일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남은 유가족분들이 위로를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항상 만면에 웃음 가득 하셨던 어르신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2020-04-24 18:08:58 | 황선화
다시 뵙지 못해서 아쉽지만 주님과 함께 계시니 얼마나 좋을지~ 우리 성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 즐거이 만나뵙지요.
2020-04-24 10:43:3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