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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교실에서 다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에 흡족해요.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도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자라가지요. 감사하고요. 태경이와 희경이가 중고등부도 하나로 모이는 시간이 왜 없냐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언니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래끼리 함께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공동의 관심사도 나누며 같은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묻어나더라고요.
2010-04-26 09:18:12 | 이수영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과 관계가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오전 설교 말씀과 잘 어우러지는 영화였어요 '지나온 날들을 믿음없이 살아왔구나'하는 반성과 함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트러블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준 감동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영화랍니다. 모든 크리스천 가정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제목은『 파이어프루프 』입니다. (*) 참고로 교회에 DVD가 있으니 발려서 보세요. 아주 유익합니다. 패스터
2010-04-26 06:17:06 | 김애자
태현이 정말 멋지구나. 이다음에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태현이 연주할때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구나. 태현이 화이팅! 민철이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태현이 못지 않겠는걸? ^^ 큰 박수를 보낸다. 민철이도 화이팅! 우리 교회에 이렇게 멋진 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기쁘단다. 또한 너희를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 오늘 교회에서 보자. ^_________^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모두들 교회에서 뵈요. 샬롬.. ^^*
2010-04-25 01:09:43 | 이은희
7,8월에 우리와 함께 하게될 한수현 형제님의 부모님 한실박사님과 한정순사모님입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셨었고 이제 사모님께서는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간직하시길.... 2부예배를 마친뒤 유아실에서 영화관람을 앞두고 유아실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이쁜 성주가 이렇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유아실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세요. ^^ 예배후 많은 성도님 남아 영화를 관람했네요. 참고로 송재근 형제님 댁에 제일 감동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주님안에서 부부의 사랑이 깊어지며 가정을 지켜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보신 여러성도님들 아래 덧글로 감상문 적어주세요.ㅎㅎ 영화 관람후 이재식 형제님께서 잡아온 고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또 다음에 잡아 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정말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난뒤 예배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고도 웅장한 태현이와 민철이의 음악회 너무도 멋지지않나요. ^^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번주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24 14:37:41 | 관리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지요. 이제 한번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을 송내를 여러번 오가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중고등부와 함께 해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중고등부 친구들이 더 밝아지고 점점 성령의 꿈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 선생님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4 13:59:07 | 관리자
함자매님....자매님얼굴도 한번 이곳에서 보고싶어요.이렇게 들어와 인사말을 남겨주어서 너무 기쁘네요. 이곳에선 좀 더 여유를 갖고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좋으니 자주 들어오세요. 이번 여름은 청년부의 전성시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이 부쩍 눈에 띄이네요.
2010-04-23 08:00:50 | 정혜미
성주의 웃는모습을 보니 저또한 절로 방~~긋하고 웃고있네요^^ 촬영할때 옆에 있는데...카메라를 보더니 그곳을 응시하며 다리하나를 살짝 올려주는 센스까지...ㅎㅎㅎ얼마나 귀여운지~ 요즘은 성주를 보며 은근히 남편에게 둘째를 강요해서 남편이 무척이나 부담스러워한다는..ㅋㅋㅋㅋ 이토록 주일을 그리워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교제의 감사함을 넘치도록 느끼게 될줄 불과 몇년전의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끔찍하리만큼 제자신에게 미안해집니다. 오늘은 사진속의 모든분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고싶네요^^*
2010-04-15 17:11:40 | 장영희
안형제도 성주의 웃고 있는 표정을 보며 껄껄 소리내어 웃더라고요. 도이와 영찬이의 모습은, 가히 화보라 해도 좋을 만큼 정말 잘 나왔네요. 맑고 천진한 아이들의 표정이 참 예뻐요.^^
2010-04-15 01:10:27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