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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사진과의 일치는 지금 알게 되네요 ㅎㅎ 인상이 부드러우시고 온유해 보이시는 모습입니다. 바른 것을 찾아 오신 형제님!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반갑고 좋습니다
2012-03-21 11:38:40 | 석혜숙
삶 가운데서 주님을 드러내시며 향기를 내고 계셨기에 진리를 찾고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인도된 많은 영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어 영혼을 사랑하는 맘으로 같이 성장하고 구원에 이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환영합니다..
2012-03-21 10:56:40 | 정승은
아~그러 시군요. 김영숙 자매님은 저랑 식사당번이신데 처음하시던날 넘 정신없이 일하시게해서 얼마나 죄송했던지요. 그런데 일을 넘 잘하시더라구요. 먼거린데도 일찍오셔서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함께하게되어 반가워요.
2012-03-20 19:45:36 | 김인숙
성함 먼저 이곳에서 익히고 이제야 사진으로 모습을 알게되었네요. 김영숙자매님과 사돈이시라니 ㅎㅎ 까맣게 몰랐습니다.ㅋㅋ 외모는 차분해 보이시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바른 믿음으로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2012-03-20 13:10:31 | 김상희
반갑습니다. 형제님^^ 인천대공원에서 전도할때도 함께하신 기억이 납니다. 찬양팀에도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김혜순 자매님과 오래전 부터 아시는 사이셨군요. 바른 말씀안에서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2012-03-20 13:05:20 | 김상희
형제님께서 처음 교회에 오셨을때 충분히 반기지 못했던 것 같은데 푸대접에도 불구히고 따뜻한 이해와 꾸준한 인내로 그 서먹한 시간을 메꿔주셔서 감사해요.. 글로서도 명랑하고 겸손하게 교제해 주셔서 한층 홈피가 즐거운 우리집 이었고요... 앞으로도 좋은 묵상의 글을 나누어 주세요..
2012-03-19 23:42:00 | 오혜미
자매님...왠지 얼굴이 쉽게 친숙해 지네요.. 이름도요..게다가 저랑 같은 학년이시죠? ㅎㅎ 김영숙자매님과 동시에 통성명을 해서 성함이 헷갈렸는데 이제 사진이 올라왔으니 확실해 졌어요.. 예배에 무던히 출석하시면서 교회입회의 시간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2012-03-19 23:20:33 | 오혜미
형제님..드디어 포즈를 취하셨네요..수영자매님 표현대로 조근조근 교제하시는 모습이 자주 눈에 뵈었어요.. 묵묵히 교회의 뼈대를 이루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언제 특송 부탁드려요..^^
2012-03-19 23:09:29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