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아드님 두분과 함께여서 든든한 가족의 모습입니다..
네식구 열심 주님 바라 보시길~~~
2012-07-26 13:32:29 | 박진
여형제님가족은 웃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네요.
형제님의 순수하고 편안함으로 쉽게 친해질 것 같은데 자매님의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교회란 가족이나 마찬가지니 더욱 친해지기로 해요.
2012-07-23 13:52:03 | 오혜미
교회에 남자청년들이 참 귀한 세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회에 듬직한 두 청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온가족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2012-07-16 22:45:25 | 김경양
혼자 외로이 나오시지만 꾸준한 모습이 좋습니다.
처음 금요모임에 나오셨을 때가 기억나네요.
고군분투하시는 형제님의 어려움을 아버지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7-16 17:25:48 | 김상희
금요모임에서 뵙는 형제님이시군요.
가족사진이 든든한 느낌을 줍니다.
주안에서 온 가족이 바른 믿음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2012-07-16 17:18:27 | 김상희
형제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시기도 전에 이사짐을 나르시던 모습이 훤합니다. 샬롬! *^^*
2012-07-16 11:35:20 | 송재근
듬직한 두 아들과 함께 하셨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서 반갑습니다.
귀한 교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사랑침례교회안에서 열매 맺었으면 합니다.
2012-07-16 10:17:07 | 조양교
온 식구가 사진을 올리려고 둘째가 휴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가정이지요.
민우와 민준 형제가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청년들과 바른 믿음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012-07-16 01:07:35 | 이수영
가까운 데서 함께 해 주시는 형제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둘째가 휴가를 나와 처음 우리 교회에 온 뜻 깊은 날입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5 23:03:11 | 관리자
논현동에서 오시는
여병수 형제님, 안인숙 자매님, 장남 민우 군과 차남 민준 군입니다.
2012-07-15 22:56:19 | 관리자
멀리서만 보다가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말씀과 바른교리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걷길 원합니다.
2012-07-12 12:24:27 | 김경양
반갑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쉼과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2-07-11 10:22:43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 화이팅!
2012-07-10 23:40:59 | 송재근
고군분투하느라 힘드시지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2-07-10 14:37:26 | 관리자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주께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동일한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아픔을 지닌 성도들에게 놀라운 간증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2012-07-10 10:18:02 | 이수영
인물이훤하게잘나왔네요.실물보다.훨났네요!올려주신자매님께.감사드립니다...
2012-07-10 09:33:56 | 신근수
사진 촬영 장소가 드디어 야외로 진출했군요.
청원자매님 글로 미루어 양옆이 허전한 이유가 있나보군요.
형제님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구요 반갑습니다.
2012-07-10 00:43:51 | 김혜순
금요모임에 함께 하신지 꽤 됐지요. 형제님 가족과도 함께 하실날을 고대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형제님!!
2012-07-09 23:54:09 | 이청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신근수 형제님 입니다.
2012-07-09 23:20:18 | 관리자
저희 가정도 논현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제 가까운 이웃이 되겠네요.
2012-07-07 00:41:06 |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