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정말 아기들 사진 많이 찍어 올려주면 많은 사람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거예요. 성주사진이 너무 예뻐 사진을 보면 저절로 얼굴에 빛이 생기는 것 같아요. 성주는 우리교회 첫번째 아기여서 더욱 기억에 남을거예요. 의진이는 우리교회 첫번째 아들이라 기억에 남을거고...
2010-04-14 19:08:01 | 정혜미
성주와 의진이만?을 위한 따끈한 방이 마련되어서 정말 좋아요. 성주가 웃는데 이빨이 두개 쏘옥 나와서 "난 이만큼 컸어요 " 하는 듯해요. 의진이는 어떻게 그렇게 똘망똘망한지 내가엄마라도 보고만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근육이 많이 풀려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요. 완치가 되었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지요. 아기들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0-04-14 18:04:03 | 이수영
뭐니뭐니 해도 성주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고, 의진이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제일로 빛나네요. 요즘은 주일처럼 기쁘고 좋은 날이 없을 만큼 교회에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안형제가 힘들어 하느냐고요?ㅎㅎ~ 오히려 제가 힘들어서 집에 오면 조금 비실거릴 뿐, 안형제는 요즘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어울리는 생활이 좋은가봐요. '이번주에는 목사님 네비를 업그레이드 해드려야지. 다른 형제님 것들도 차차로 해드려야겠어.' 이렇게 말을 하며, 돌아오는 주일에도 일찍 올 생각일랑 아예 접은 것 같더라고요. 백자매님도 가능한 오래도록 함께 해요.^^* 사모님, 전 사진이 무척 안나오는 편인데, 여기서는 그럭저럭 잘 나온것 같아요. 청기자가 아무래도 잘 찍은 것 같아요.ㅎ~ 하지만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서 가분수로 보이네요.^^;;
2010-04-14 17:14:01 | 이은희
이은희 자매님 부부가 늦게까지 남아있었네요. 형제님, 힘드시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전 두 시간의 세미나 후, 바로 집으로 직행했답니다. 버스 내릴 때쯤엔 비가 부슬부슬 오더군요.전도하는 분들. 비 안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2010-04-14 14:53:15 | 백화자
너무 잘 찍었네요.사진과 글을 줄줄이 사탕처럼 엮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점점 더 청기자의 글솜씨도 빛나고요. 은희자매는 어떤식으로 찍어도 예쁘게 나오네요. 난 아닌데...ㅠㅠ 도이와 영찬이 포즈는 명화로 남겨도 되겠어요.^*^ 다시듣는 찬양 이 아침에 마음을 밝게 해주고요.
2010-04-14 09:11:22 | 정혜미
아멘! 귀하고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시편 133 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서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귀중한 기름 같고 헤르몬의 이슬과 시온의 산들에 내린 이슬과도 같도다. {주}께서 거기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원한 생명이로다.
2010-04-14 09:11:06 | 송재근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 건물로 옮긴뒤 주님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주님 품안에서 머물수있는 이곳.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곳을 주시어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아실과 더불어 편안하게 말씀듣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주의 해맑은 미소에 우리 마음이 다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는 우리의 마음도  천진난만한 모습과 기쁨으로 가득한 성주의 모습과  같기를 소원합니다.     엄마를 바라보는 의진의 모습에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많이.....정말 많이 남을 줄 알았던 의자였는데....ㅎㅎ     내부가 이렇게 성도님들로 꽉찬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으로 성도님의 가슴도 꽉차지기를....     편안하게 앉아 맘껏(?)먹을수 있는 안락한 이곳은 식당. 교제할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의 간증, 가슴 벅차며 귀한 말씀의 시간 감사합니다.   2부 예배까지 마치고 송내역에서 전도를 하고 끝까지 남아주신 성도님들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사랑침례교회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14 00:59:18 | 관리자
서로를 조금씩 알게되고 친숙헤 질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읍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말씀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사모님들...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지요. 글구~ 귀한 사진에 저의얼굴이 다들어간 행운까지 얻다니....
2010-04-12 19:57:07 | 김인숙
사진을 많이 찍어 놧어야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이 자리에 우리 청보석이 없었기에 ... 그래도 우리의 마음과 뇌리에는 그 날의 말씀과 담소가 아직도 잔잔히 남아 있지요. 사진을 위해서도 다시 기회를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 모임을 위해 멀리서 찾아오신 윤수자매님 친척분과 윤수자매님 어머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2010-04-12 14:55:47 | 관리자
제가 좀 늦어죠? 목사님께서 등업요청 허락해주셔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진리의 말씀이 참으로 저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순종의 마음으로 역사해주신 성령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마음,한 가족이되어 기쁘고,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고,뜻을 다하고, 힘을다하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나가 될수있게....
2010-04-10 12:30:24 | 박영학
목사님을 비롯하여 온성도님들~ 아이들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시는 모습들 ... 감동그자체였읍니다. 주일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2010-04-06 18:32:13 | 김인숙
아이들 모습, 어쩌면 저렇게 천진할까 싶은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동안은 리네타자매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는데 그녀가 가고 나면, 아이들이 정말 많이 서운할 것 같네요. 마음은 있으면서도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서 이무런 말벗도 되어주지 못한 저도 후회가 남을 것 같고.. 그저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2010-04-06 01:13:13 | 이은희
힘은 들었지만, 이사하는 동안은 감동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심히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 주님 안에 하나된 형제와 자매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몇몇분들이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돌아서자니,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밤을 세워서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전날 실은 갑작스런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서 얼굴이 붓고 몸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일하는 동안에는 견딜만 했는데, 오늘까지도 몸이 좋지 않아서 오후늦게까지 누워만 있었네요. 덕분에 쌓인 피로도 풀리고 몸도 회복이 되었다지만, 어제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늘 출근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싶은게.. 그래도 가슴에서 넘쳐나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2010-04-06 01:07:47 | 이은희
의진이 정말 꿈꾸나봐요.^^ 이곳에서의 마지막 예배 모습, 이렇게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장소로 마음에 남겠지요?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0-04-06 00:47:04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