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찍으며 목소리를 처음 들은것 같아요. 자주 이야기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
2012-03-19 23:06:06 | 이청원
교회적응도 쉽지않으셨을텐데 저와 함께 당번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
2012-03-19 23:00:59 | 이청원
웃는모습이 소녀같아요.
얼굴보며 교제나누게 되는 시간이 있겠지요?
바른교회; 오신것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2012-03-19 22:30:11 | 김혜순
형제님 반가워요.
오랜 인연이 이곳에서 다시 이어져 정말 좋아요.
바른 말씀과 교제안에서 많은것을 누리고 채워서 넘치는것을 많이
나눠주게되기를 바랍니다.
2012-03-19 22:21:45 | 김혜순
저랑 이름이 똑같은 유재근 형제님 이제야 사진이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
2012-03-19 12:57:51 | 송재근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올라오셔서 이제야 조금씩 매칭이 됩니다. 반갑습니다.
2012-03-19 11:04:57 | 조양교
함께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교회 홈피로 친해졌는데 드디어 사진이 올라오셨네요, 항상 부드러움을 갖고 계신데 주님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2012-03-19 11:00:31 | 조양교
저보다 오신지 오래된 것 같은데 이제야 소개가 되네요^^ 진리안에서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가족도 함께 뵜으면 합니다. 인증샷 했으니 홈피에도 자주 들어 오셔요
2012-03-19 10:51:48 | 조양교
형제님!
반갑습니다. 방송실?까지 오셔서 먼저 인사해주시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2등이에요.
샬롬!
2012-03-19 10:47:53 | 박영학
늘 가족들 사진 담아내느라 수고 하시는 청원 자매님도 감사 드려요..
2012-03-19 09:50:50 | 최현욱
저희를 제일 먼저 반겨주신 자매님 역시나 제일 먼저 댓글로 환영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2012-03-19 09:43:59 | 최현욱
오신지 오래되셨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시네요^^
조근조근 교제를 즐기시는 형제님
능동적인 활약을 기대해도 될까요?
2012-03-19 09:19:22 | 이수영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시는 형제님이시죠.
올바른 것을 찾아 조심스레 전하셔서
우리와 함께 할 성도들을 이끌고? 오신 분이죠.
적극적인 협조와 활약을 기대할께요^^
2012-03-19 09:17:54 | 이수영
자매님의 조용한 미소가 참 매력있어요.
바른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
우리와 함께 하게 된 것에 감사해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2012-03-19 09:10:58 | 이수영
광명에서 오시는 김선희 자매님 입니다.
2012-03-19 02:24:38 | 관리자
광명에서 오시는 최현욱 형제님 입니다.
최현욱 형제님의 처형 되시는 김영숙 자매님 입니다.
2012-03-19 02:14:23 | 관리자
유재근 형제님 입니다.
2012-03-19 01:47:07 | 관리자
우리교회는 말씀으로 새식구에반가움으로 잠못이루는 밤이많네요 자매님 환영합니다.이아침에 다들보고싶네요... 오늘도 주님에 은혜가 넘치시길...
2012-03-05 08:47:04 | 임정숙
자매님이셨군요~~
홈피에 사진이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이름을 못 외우는 버릇이 생겼어요.
버릇이라긴 뭐하죠.. 기억력 감퇴가 맞겠네요.
어머니 소식 듣고도 이제야 덧글을 다네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2-03-02 23:43:58 | 김상희
중환자실이라 저녁시간에 가셨겠네요.
면회시간이 30분이죠?
모녀가 같은 마음으로 하나되니
감사하지요.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2012-02-24 00:21:1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