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 조금? 모였네요.
커피는 생략하고
이렇게 댓글들이 달리니 흐믓합니다.
읽는 재미도 있고 ㅎ ㅎ
2012-02-24 00:16:25 | 이수영
네.. 저도 잠못 이루고 덧글 따라다니며 읽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어도 만나는 기쁨이 있네요.. 석자매님 반가워요...오늘 민자매님과 어머님 뵙고 왔는데 절박한 믿음으로 모녀가 하나가 된 것을 보니 귀감이 되었습니다. 마비된 부분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어 걸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2-24 00:08:33 | 오혜미
밤 늦은 시간에 김혜순 자매님과, 석혜숙자매님, 이수영 자매님 덧글 따라 댕기며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 ^^
2012-02-23 23:56:54 | 이청원
사진 확인전에 기도부탁 보다가 민혜영자매님이 누구신가 사진봐야지 했는데 자매님셨군요반갑습니다. 잠깐 인사나눈것이 효과만점이네요 바로 알아보니까 좋네요.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많은 교제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2012-02-23 23:52:55 | 김혜순
아~~ 민혜영 자매님! 이제 교회에서 뵙게 되면 아는척 할께요.ㅎㅎ
2012-02-23 22:58:06 | 석혜숙
처음, 자매님 오시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함께 하시게 될것을 한눈에 알아뵜다니깐요.
반가워요 자매님. ^^
2012-02-15 21:36:09 | 이청원
목마른자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목마른 사슴 이었네요~
사랑침례교회 푸른초장에서 마음껏 말씀을먹으며~마시며~
주의 평안 가운데 거하고 싶어요~
2012-02-15 18:01:57 | 민혜영
주님의 평강이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과 따님도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같이 기도해요.
샬롬.
패스터
2012-02-13 21:26:08 | 관리자
금요기도회때 처음 오셨던 모습이 아직 선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니 더욱 기쁘네요 자매님댁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2-02-13 20:27:09 | 송재근
민 혜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아들과 함께 사진을 올리셨네요.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셔서 감사하고요.
온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오기를
기대할게요.
2012-02-13 17:59:49 | 이수영
아.. 이 청년이 자매님 아드님이었군요..
어머님와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이 모자지간이 친해보여요...
교회에서도 청년들과 활발하게 지내길 기대해요...
2012-02-13 07:58:24 | 오혜미
민혜영 자매님과 장남 변성재 군입니다.
2012-02-13 01:59:22 | 관리자
감사해요..~~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함께 믿음 생활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11-12-15 22:54:21 | 오광일
너무 잘 어울리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끌리는 젊은 부부..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2011-12-10 20:19:48 | 김상희
가족사진이 꽉 차보이는 든든함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가족입니다.
자매님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은데..
관심은 있는데..
교제를 나누지 못했네요.
환영합니다
2011-12-10 20:12:26 | 김상희
자매님!
인천대공원에서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던 날의
웃음 가득하고 밝은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직장에서 알았던 동생의 이름과 똑같아요.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한데 자매님 이름은
확실히 기억되겠어요.
반갑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교제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1-12-10 20:00:07 | 김상희
저희 가정과 같은 날에 교회에 오게 됐는데..
지체가 되어 교회를 섬기게 되서 감사합니다..
요즘 몇주 안보이시는거 같은데 무슨일 있으신거 아닌지..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1-11-28 10:10:15 | 김세라
선남선녀가 우리교회에 오셔서 반가웠읍니다.
요즘에는 아기가 들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와 더 반가웠읍니다.
2011-11-07 23:43:33 | 홍승대
자매님. 반가워요.
저희와 영원을 같이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2011-11-07 23:35:59 | 홍승대
안녕하세요?
저는 김선립 형제님 성함이 김삿갓의 본명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형제님에게 이야기하고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더라고요.
형제님 인상이 좋았던 것 같아요. 멋있다고 할까?
자매님과는 벌써 일년전에 문자를 주고 받은 사이죠..하하......
형제님 가정과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영원히 같이 사는 사이가 된 것을 자축합니다.
2011-11-07 23:31:08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