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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혜순자매님의 항상 밝은 얼굴때문에 교제를 잘 못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영을 가지신것 같아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몸으로서의 느낌을 가지려고해요 아들들이 언젠가 낯을 익히면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여학생들은 지난 토요일 일일 캠프를 했는데 언제 남학생끼리도 해 볼까요? 딸만 키워서 아들은 왠지 어색하긴 하고요... 형제님과 함께 성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보이지요.. 환영합니다...
2011-11-07 20:00:14 | 정혜미
저도 자매님이 이렇게 빨리 환영식을 치르실줄 몰났네요.. 이미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계시니 조만간에 구원의 기쁜소식이 들리겠지요? 여기서 성함을 알았네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2011-11-07 19:50:35 | 정혜미
찾고 찾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지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지요. 아들도 곧 나와 구원받기를 기도할게요. 운동회때도 권하는대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요 자매님 환영해요.
2011-11-07 19:26:53 | 이수영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뚝뚝하지요.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하고 있지요. 자매님! 볼 때마다 늘 웃는 얼굴을 보여 줘서 고맙고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서 참 이쁘네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도해요.
2011-11-07 19:21:45 | 이수영
반가워요. 조용히 교회에서 권하는거 사양안하고 동참해 주셔서 기쁘고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선물 빠른 시간안에 받고 더 확실한 가운데 같이 신앙생활하게 되기를 바래요. 모든 생활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늘 넘치길 바랍니다.
2011-11-07 10:25:36 | 김혜순
드디어 사진등록했네요. 식구들이 다 사진찍는데 익숙치 않아 어색했는데 생긴거 만큼 나왔네요. 하나씩 하나씩 교회 문화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워져서 좋아요. 어제 중학교 예쁜 자매님들이 저희 두 아들에게 접근해줘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언젠가 두 아들이 새로오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 역할하게 되길 바라고 저희 가족에게 알게 모르게 마음써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도움이 되는 형제 자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11-07 10:21:38 | 김혜순
오광일 형제님, 김세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성함을 익히네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감이 되고 부러움을 살 부부 이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청년부 모임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1-10-27 17:23:35 | 곽성동
혜순자매님..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너무 좋네요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수 있는 아주 즐거운 일이니 앞으로 자주 뵈요.. 항상 웃는 모습에 어느새 푸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2011-10-25 06:35:40 | 정혜미
젎은 사람으로 이렇게 열심인 부부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두분다 한마음으로 성경과 교회에 애착을 갖기란 쉽지 않은데 바라기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대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와서 교회는 점점 더 빛이 나네요. 대부분 교회를 처음 나올땐 관망과 적응기간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지난날의 열심을 우리에게도 내 주길 기대하고 있어요..이런 용기는 속 깊은 신앙과 말씀에 대한 열정에 의해 생긴다고 봐요. 이런 분들을 요즘 만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2011-10-25 06:33:01 | 정혜미
교회당은 같은날 나왔는데 신고는 두분이 먼저하셨네요. 낯선곳에 처음와 약간 어색했는데 두분도 그날 처음이라하셔서 왠지 든든했답니다. 주일날 교회당에서도 두분 모습 먼저 찾게되고 보이면 미소가 지어지고 한답니다. 모습보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에 식구도 늘고 교제가운데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
2011-10-25 00:05:0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