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제님 친구분이 방문하셨다고 소개한지가 좀 된것 같은데
그동안 꾸준히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2011-09-07 16:04:02 | 김상희
온 가정이 주님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누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패스터
2011-09-06 22:09:58 | 관리자
학교때부터 정말 오래된 친구랍니다.^^
2011-09-06 20:48:58 | 이청원
광수씨...에서 이제 형제님 ㅎㅎ.
친구따라 강남와주셔서 고맙고 .......이제 주님안에 거듭날일만 남았지요.
최형제님, 화이팅입니다. ^^
2011-09-06 20:48:07 | 이청원
아~~~ 우리 교회에 친구들이 이렇게 모이면 좋겠네요.
정말 어렸을 적 친구가 같은 교회에 있다는 것처럼 자랑스럽고 푸근할 수가 없어요.
벌써 저희 교회에 오신지 오래 되셨다는데 너무 늦게 인사드렸네요.
온가족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11-09-06 16:00:10 | 정혜미
홍형제님의 전도 열매인가요?
아니면 학교친구 분?
반갑습니다. 형제님!
홍형제님의 무게 중심이 될 듯한 모습^^
온가족을 다 볼 날이 오겠지요.
환영합니다.
2011-09-06 15:50:46 | 이수영
친구!
반가워
2011-09-06 14:02:14 | 홍승대
최광수 형제님 입니다.
홍승대 형제의 친구입니다.
2011-09-05 09:37:56 | 관리자
인사만 가끔하고 거의 교제를 못했네요.
따님들의 이름에 '혜'가 많이 들어가서 조금 헷갈리네요.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2011-07-17 00:16:28 | 신대준
드디어 진자매님 등장했네요....
항상 계획성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는 지혜롭고 차분한 아내예요
좋은 아내가 좋은 남편과아이들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 아내들이 자각하며
서로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위하여 함께 노력해요...
휴양회도 갈수있다니 기대가 되지요^^
2011-07-15 07:53:21 | 정혜미
자매님~ 목요자매모임에 가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늘 도전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우리 영광이, 도성이가 대표 장난꾸러기에서 변화된 산 증인의 아이로
간증거리가 되게 잘 가르쳐봐요~ ㅎㅎ
도성이에게 말씀 암송을 시켜봤더니 또박또박 잘 외워서 우리 영광이에게
본이(?) 되었답니다~ 저도 나태하지 않고 다시 힘 내봅니다.
글로 자주 뵈어요~
2011-07-14 23:06:27 | 주경선
마음속에 글을 '꽁꽁'가운데 에서 이렇게 주옥같은 글로 펼쳐주시니 보기좋습니다.
제 마음같아선 이 첫덧글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코팅 해놓고 싶네요.(농입니다.ㅋㅋ)
이곳에서 나누는 글은 밖에서 뵙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도성이를 보며, 또 우리아이들을 보며 주님안에서 '정말 잘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동시에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매님, 우리 아이들 같이 잘 키워가요. ^^
2011-07-14 18:42:39 | 이청원
장마가 지속 되면서 몸은 끈끈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성경을 묵상하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저에게는).
오늘도 자매모임을 다녀와서 덧글의 중요함을 느끼면서 1년여 만에 덧글에 "똑똑"문을 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어 말씀과 찬양,그리고 다른 분들의 덧글에 애정을 갖고 잇었지요. 이젠 자주 뵙겟습니다. 울 가족과 도성이에게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너무 개구장이라서
가끔 당혹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바른 교육으로 다시금 점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지혜로운 각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셔요.ㅡ박진자매ㅡ
2011-07-14 17:47:22 | 박진석
샬롬! 반갑습니다. 귀한 가족이 함께해서 기쁩니다. *^^*
2011-07-14 09:43:37 | 송재근
털털하고 상냥하고 정많은 자매님!
키우시기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렇게 함께하니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아이들이 주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반듯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7-13 18:38:08 | 김상희
도성이와 지온이가 남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생기발랄 씩씩한 도성이는 웃음을 주는 친구지요...
2011-07-13 10:22:01 | 고영빈
자매님 따님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넘 든든해 보여요.
예쁘게 자란딸들 보니 부럽기도 하고요...^^
2011-07-13 10:04:42 | 고영빈
우리와 함께 교회를 이루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큰딸과 아빠도 같이 믿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7-11 12:09:53 | 관리자
자매님과 세 딸들을 모두 볼 수 있어 반갑네요.
막내가 어려서 자매님이 나이가 안들어 보이나봐요.
혜민이가 머리가 많이 길어서 완전 숙녀네요.
연극구경 가던 날의 일들이 생각이 나요^^
모든 것이 과정이고 지나가면 추억의 한 부분이 되지요.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떨똘 뭉친 가정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2011-07-11 07:18:06 | 이수영
성주 낳은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준이가 태어나고 벌써 명준이가 온방을 기어다니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가족모두 함께 쭈~욱 같이해요. ^^
2011-07-11 01:40:41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