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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17 13:46:16 | 주경선
디모데후서 3:12 ~15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이 실감이 날때 성령님과 함께 걸으시는거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2011-06-14 16:52:46 | 정혜미
문남기형제님, 이렇게 올려주셔서 알게되니 반갑습니다. 드러내진 않지만 올바른 말씀에 갈급해 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알고 있지요. 처해 있는 상황이나 위치가 각각 다르지만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지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는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기대할게요.
2011-06-14 16:02:07 | 이수영
용인에 거주하는 작은 지체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2010년 9월에 바르게 보존된 성경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정 동수 목사님의 구원이슈 설교 말씀과 주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로서 하루하루 위로와 평안을 누리며 균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현충일에는 수년만에 묵념 싸이렌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국의 주권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호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던가 상기하며,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가운데 그 분들의 피흘림을 잊고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며 살아왔던 제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처럼 온전하게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읽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했는지 생각할 때, 실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말씀을 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존귀한 보배를 미천한 질그릇에 담아주신 주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목이 꽉 막혀 아무 말도 나오지 않고 그저 눈물만 쏟아집니다.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사는 동안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와 연합하여 주님의 지체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좇아 사역에 헌신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이 비좁은 화면을 벗어나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2011-06-14 14:01:05 | 문남기
고명석님 반가워요. 진리를 안 뒤에는 오류 속에 버티기가 점점 더 괴로우실 거에요. 내가 먼저 바르게 굳게 서야 다른 이들에게도 확실한 것을 전해 줄 수 있지요. 우리 홈피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참진리가 자유케 하는것을 누리시게 되기를!!
2011-06-14 12:15:23 | 이수영
반갑습니다 고명석님. 그러게요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확실히 알고난뒤....무척 공감갑니다. 꾸준히 말씀을 듣고 학습하니 어느새 더욱더 분별이 되고 그다음에는 자유가 오더군요. 힘내세요 형제님. ^^
2011-06-14 09:47:18 | 이청원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고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많은 갈등 속에있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알면서 따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찬송가는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요?
2011-06-13 22:19:59 | 고명석
우선 저희 교회홈피에 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합당한 마음으로 의견 주심에 성금이 아니더라도 저희에게 충분히 힘이 됩니다. 어디에 계시든 형제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바른 복음이 널리 퍼지는 것이 저희 교회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축복기도에 대해서는 아래의 싸이트를 참조해 주시기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설교후의 기도는 축복기도가 아닙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92#c_
2011-06-06 09:35:08 | 관리자
인터넷으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다가 너무 고맙고 소중한교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처럼 직접 교회에 출석하지못하고 인터넷으로 말씀듣는 사람들이 많으리라생각됩니다.   케이블종교방송에서는 전화한통으로 5천원씩 기부하는 방식이 있던데요, 저도 몇번 다이얼을 돌렸는데요, 돌리고나면 마음이 한결편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십시일반 이런마음이 모이면 이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좋은곳에 쓰이겠구나하는 마음이요.   사랑침례교회에도 그런코너가 있으면 작은정성이지만, 전국에서 인터넷으로 말씀듣고 구원받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조금이라도 사역에 동참하는 길을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하여 주변교회를 찾다가 상처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검색하고 우연히 알게된 교회가 사랑침례교회와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직접성경책을 보고 구입하려 수원지역에 크다는 서점을 돌아다니다 없어서 수원역 애경백화점의 리브로라는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매마른땅에 단비와도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런마음은 인터넷으로 말씀을 접한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리라생각됩니다.   우리회사에서도 하나님은 믿고싶은데 교회는 싫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교회에 , 성당에 나갔다가 상처받은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휴일이면 산에 가고들있는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에 사람본심은 누구나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는듯하는데요, 세상에서는 기댈곳이없기에 그냥 취미라는 이름으로 많은사람들이 방황하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전에는 그랬습니다.   전하는사람이 없으면 어찌그들이 알수있으리요라는 말을 성경에서 본듯합니다. 정목사님의 교회비전을 읽고 존경하고 감동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고 기쁜사역을 감당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길 잃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그보다 이세상에서 아름답고 가치있는일은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냥 눈으로만 회원가입못하고 보다가 고마움의 글을 남기고싶어서 어제 회원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외람되지만 한가지부탁드리고싶은것은 설교동영상마지막에 목사님기도가 시작하려고하면 끝납니다. 목사님의 축복기도 꼭 듣고싶은데요. 편집시간상 어쩔수없는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06-05 07:21:51 | 최제식
구원강좌및 하나님시리즈설교CD 모두 들었습니다.궁금한 것,긴가민가한 것...모두 없어졌습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은 기쁘고도 기쁜것이라는 걸 가르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하느님껜 사랑고백을,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껜 감사드려요. 바르게 믿음생활하게 해주신 사랑침례교회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예요.
2011-05-25 10:10:07 | 목영주
첫단추란 표현이 예수님을 믿게된 것이 오래지 않음을 알 수 있네요. 주님의 큰 은혜로 바로 알고 믿게 된 것 이지만, 자매님이 말씀에 반응하신 거지요.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기쁨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시고 가끔 글 올려 주실래요?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2011-05-24 23:00: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