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른 들었어요. 좋은 메세지 였어요. 혹시 우리와 같은 교리의 교회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니
그곳도 물에 잠기는 침례와 주님의 만찬을 지킨다고 명시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성경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킹제임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음악에 있어서도 ccm 이 농후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거죠?
전 담대하게 세상의 기준으로 부터 구별되라고 외치는 설교자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기대를 더 하는 거 같아요.
2011-06-20 22:11:14 | 정혜미
지난주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악한 사귐을 피하자.
악한것들로부터 벗어나 주님품으로 뛰어가야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11-06-20 21:20:18 | 이청원
911 테러 이후 첫 주일에 뉴욕 타임스퀘어 교회에서 Carter Conlon 목사라는 분이 외친 메세지라고 합니다
2011-06-20 20:04:07 | 김영익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느니라. 이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바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주는 일보다 오히려 논쟁을 일으키나니 그렇게 할지니라.(딤전1:4)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고 헛되니라.(딛3:9)
친절한 답변,고맙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1-06-18 17:34:26 | 이영철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오류처럼 보이니까 성경을 뜯어 고치는 일은 하나님이 대단히 미워합니다.
항상 www.KeepBible.com의 우측 상단의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고 질문하기 바랍니다.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읽고도 해결이 안 되면 죽어서 해결될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뜯어고치는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지 마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9
샬롬.
패스터
2011-06-18 14:48:05 | 관리자
역대하22:2의 아하시아가 왕이 될 때에 나이 42세라 기록된 것은 아마도 필사자가 혼동이 된 것인가요?
아버지가 40세에 죽었는데 그 아들이 42세라면(왕하 8:17; 대하21:5)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동명이인이라는 론리는 어불성설 같은데요!
왕하8:26의 22세가 맞는 것 아닌가요?
2011-06-18 04:46:40 | 이영철
아이고 수정이 안되네요...^^ 다듬어야 하는데....컴퓨터를 고쳐서 다행스럽게 올릴수 있었네요....
2011-06-17 13:55:38 | 주경선
자매님 고마워요...
2011-06-17 13:53:15 | 정혜미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17 13:46:16 | 주경선
디모데후서 3:12 ~15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이 실감이 날때 성령님과 함께 걸으시는거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2011-06-14 16:52:46 | 정혜미
요한2서 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잉크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말하기를 바라노니 이것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2011-06-14 16:40:30 | 정혜미
문남기형제님, 이렇게 올려주셔서 알게되니 반갑습니다.
드러내진 않지만 올바른 말씀에 갈급해 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알고 있지요.
처해 있는 상황이나 위치가 각각 다르지만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지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는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기대할게요.
2011-06-14 16:02:07 | 이수영
교회 사이트가 곳곳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문 형제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방문과 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6-14 14:06:31 | 관리자
용인에 거주하는 작은 지체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2010년 9월에 바르게 보존된 성경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정 동수 목사님의 구원이슈 설교 말씀과 주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로서 하루하루 위로와 평안을 누리며 균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현충일에는 수년만에 묵념 싸이렌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국의 주권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호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던가 상기하며,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가운데 그 분들의 피흘림을 잊고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며 살아왔던 제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처럼 온전하게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읽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했는지 생각할 때, 실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말씀을 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존귀한 보배를 미천한 질그릇에 담아주신 주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목이 꽉 막혀 아무 말도 나오지 않고 그저 눈물만 쏟아집니다.
혼탁한 세상 가운데 사는 동안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와 연합하여 주님의 지체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좇아 사역에 헌신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이 비좁은 화면을 벗어나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2011-06-14 14:01:05 | 문남기
고명석님 반가워요.
진리를 안 뒤에는
오류 속에 버티기가 점점 더 괴로우실 거에요.
내가 먼저 바르게 굳게 서야 다른 이들에게도
확실한 것을 전해 줄 수 있지요.
우리 홈피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참진리가 자유케 하는것을 누리시게 되기를!!
2011-06-14 12:15:23 | 이수영
반갑습니다 고명석님.
그러게요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확실히 알고난뒤....무척 공감갑니다.
꾸준히 말씀을 듣고 학습하니 어느새 더욱더 분별이 되고 그다음에는 자유가 오더군요. 힘내세요 형제님. ^^
2011-06-14 09:47:18 | 이청원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최대한 문맥에 맞게 강해할 뿐입니다.
찬송가는 찬송가 공회에서 몇 년 전에 나온 것을 씁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6-13 22:48:52 | 관리자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고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많은 갈등 속에있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류인줄 알면서 따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찬송가는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요?
2011-06-13 22:19:59 | 고명석
우선 저희 교회홈피에 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합당한 마음으로 의견 주심에 성금이 아니더라도 저희에게 충분히 힘이 됩니다.
어디에 계시든 형제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바른 복음이 널리 퍼지는 것이 저희 교회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축복기도에 대해서는 아래의 싸이트를 참조해 주시기바랍니다.
실제적으로 설교후의 기도는 축복기도가 아닙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3992#c_
2011-06-06 09:35:08 | 관리자
귀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샬롬!
2011-06-05 22:52:08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