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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임무이다보니 책임감의 무게가 더 컸을 것이 짐작되네요. 정말 한 번 더 하라는 ? 박형제님의 수고 덕분에 많은 유익을 받고 있어요. 이번 기회를 빌어 수고에 감사드려요. 이보석도 요즘 사진 찍어 올리느라 너무 바쁘고 힘든 일을 혼자 하느라 .. 주님께서 건강주시고 은혜를 펑펑 부어주시기를! 보석자매, 너무 예쁜거 아는지 몰라?
2011-06-27 12:34:15 | 이수영
박형제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황이 느껴집니다. 등골오싹 식은땀 주르르르~ @.@ 이 심각한 상황에 왜 저는 웃음이 나는지.......저도 죄송합니다. ㅡㅡ;; 이기회에 송호 형제님 간증 한번 더 하시는것도. ^^
2011-06-27 01:09:59 | 이청원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큰 실수를 했습니다. 송호 형제님의 간증과 노영기 형제님의 간증이 중복되는 바람에 녹음이 지워졌습니다. 송호 형제님 과 여러 형제 자매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면서 다음에는 이런 실 수 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2011-06-26 23:17:51 | 관리자
구령의 나팔소리! 성령님의 대언!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귀를 기울이고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살기 위하여 돌아서고 벗어나고 도망쳐 달려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성령의 탄식과 간구에 둔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21 13:10:06 | 이춘옥
지난밤 자유게시판 정리를 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기존글들이 삭제한것이 아니니 당황하지 마십시요. ^^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안부글이라던가 이모저모 고민많이 하셔서 쓰신글은 커뮤니티 성도컬럼에 이동했습니다.   외부의 지체들의 글은 그대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고 지속적으로 성도들과 소통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의 찬양은 모두 커뮤니티 찬양쉼터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 찬양과 우리교회성도님들 찬양으로 주로 구성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찬양을 올릴것입니다.   홈페이지를 적극 이용하는 차원에서 글을 모았으니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계속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2011-06-21 10:01:44 | 관리자
저도 얼른 들었어요. 좋은 메세지 였어요. 혹시 우리와 같은 교리의 교회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 교회 홈피에 들어가니 그곳도 물에 잠기는 침례와 주님의 만찬을 지킨다고 명시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성경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킹제임스는 아닌 것 같아요. 음악에 있어서도 ccm 이 농후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거죠? 전 담대하게 세상의 기준으로 부터 구별되라고 외치는 설교자들을 보면 너무 반가워요. 그래서 기대를 더 하는 거 같아요.
2011-06-20 22:11:14 | 정혜미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느니라. 이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바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주는 일보다 오히려 논쟁을 일으키나니 그렇게 할지니라.(딤전1:4)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고 헛되니라.(딛3:9) 친절한 답변,고맙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1-06-18 17:34:26 | 이영철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오류처럼 보이니까 성경을 뜯어 고치는 일은 하나님이 대단히 미워합니다. 항상 www.KeepBible.com의 우측 상단의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고 질문하기 바랍니다.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읽고도 해결이 안 되면 죽어서 해결될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뜯어고치는 사람들과 한 무리가 되지 마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9 샬롬. 패스터
2011-06-18 14:48:05 | 관리자
역대하22:2의 아하시아가 왕이 될 때에 나이 42세라 기록된 것은 아마도 필사자가 혼동이 된 것인가요? 아버지가 40세에 죽었는데  그 아들이 42세라면(왕하 8:17; 대하21:5)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동명이인이라는 론리는 어불성설 같은데요! 왕하8:26의 22세가 맞는 것 아닌가요?
2011-06-18 04:46:40 | 이영철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17 13:46:16 | 주경선
디모데후서 3:12 ~15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터이나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네가 그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거룩한 성경 기록들을 알았나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이 실감이 날때 성령님과 함께 걸으시는거라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
2011-06-14 16:52:46 | 정혜미
문남기형제님, 이렇게 올려주셔서 알게되니 반갑습니다. 드러내진 않지만 올바른 말씀에 갈급해 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알고 있지요. 처해 있는 상황이나 위치가 각각 다르지만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지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먼저는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기대할게요.
2011-06-14 16:02: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