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같은 수영자매님, 옆집 오빠?? 아니, 옆집 아저씨 같은 푸금함이 느껴지는 형제님,
이렇게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요. ^^
2011-07-11 01:32:50 | 이청원
왼쪽 차녀 송혜민, 삼녀 송혜연, 막내 송인혜와 박성애 자매님입니다.
2011-07-11 00:35:48 | 관리자
우리교회 모범생 대가족입니다. 보이지 않고 나서지 않지만 스폰지처럼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는 그런 모습에 감사하지요.
2011-07-05 01:12:30 | 정혜미
명장 밑에 약졸이 없었음을 증명하신 훌륭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환영합니다. ^^
2011-07-04 22:34:14 | 송재근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군요.
박 진석 형제님은 자매님과 이름이 '석'자 하나 차이인데, 처음 만나실 때 어때셨나요?
박 진석 vs 박 진
가족 모두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1-06-28 22:15:18 | 신대준
1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모이셨네요.
유니스는 더욱 숙녀답고 예뻐지고
에스더는 성숙함이 보이네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1-06-28 17:06:12 | 김상희
가족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든든하고 멋진 엄마 아빠를 둔 도성이는 좋겠어요.
밝고 맑은 도성이는 주일학교에서 귀염둥이랍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을 만지지 않고는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도성이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고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족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8 16:55:56 | 김상희
두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로 인해 아드님 며느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부럽기만한 가족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1-06-28 16:49:23 | 김상희
귀한 가족이 함께해 참으로 기쁩니다. 형제님 가족을 뵌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샬롬!
2011-06-27 23:31:24 | 송재근
박 형제님 가정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세워짐을 보니 기쁩니다.
영과 육이 함께 자라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1-06-27 21:14:30 | 관리자
말씀을 통해 하늘의 소망이 날로 굳건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6-27 21:11:23 | 관리자
박형제님이 부모님을 골고루 닮으셨네요.
부친님 훤칠하심처럼 성격도 화통하셔요.
모친님도 역시 한마음이시고요.
기초반에서 질문도 잘 하시고
무척 활달하셔서 공부 분위기에 일조하시지요.
바른 성경을 대하시게 된 은혜가운데
주님을 배워가시는
건강하시고 즐거운 노년이 되시기를!
2011-06-27 12:26:11 | 이수영
도성인 붙임성도 좋고 잘 웃고
눈에 띠는 아이지요.
주님께서 온 가족에게
베푸신 은혜가 참 크신 것 같아요.
박형제님 부모님께서도 시원시원하시고
기초반에서도 반응이 제일 좋으신 분들이지요.
자매님의 오랜기도 덕분인 듯 싶어요.
모쪼록 건강하게 온 가족이 주님 닮아가길 바래요.
2011-06-27 12:20:05 | 이수영
박판남, 이명강 어르신입니다.
박진석 형제님이 아드님입니다.
2011-06-27 01:48:10 | 관리자
박진석 형제님과 박진 자매님,
부모님 박판남, 이명강 어르신 입니다.
그리고 도성이 입니다.
2011-06-27 01:45:54 | 관리자
목사님 가족이 주안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샬롬!
2011-06-21 14:18:12 | 송재근
요즈음 아들, 딸의 수로 메달을 수여한다는 얘기 알고 계시죠?
딸 둘 -> 금메달, 딸 하나 ->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 동메달, 아들 둘 -> 목메달(?)....
그런데, 따님이 셋이니 금메달 + @ 인가요? joke
항상 가족 모두 강건하구요, 목사님 내외께서 지혜와 감당할 능력과 성령 충만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2011-06-14 13:23:55 | 신대준
새삼 아이들이 다 숙녀가 된 것이 눈에 보이네요.
에스더가 부쩍 커버린 느낌이에요.^^
목사님이 평안해야 말씀이 방해를 받지 않으니
가족을 위한 기도가 절로 되지요.
나이가 들 수록 더욱 더 주님 밖에는 답이 없음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더깊이 마음으로 이해가 되요.
2011-06-14 12:24:15 | 이수영
새가족?? 환영합니다. ~~~~
2011-06-14 03:10:18 | 노영기
새가족?? ^^
방학이 되어 에스더자매가 미국에서 오고, 유니스자매와 함께한 사진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 목사님 가정과 함께 우리성도님들이 바르게 성장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2011-06-13 09:42:2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