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나라에선 보기드문 광경이네요..
베쓰가 한 일꾼하네..ㅋㅋ
2010-02-12 12:22:18 | 김상희
우와 장난이 아니네요 사모님 명절 잘보내세요^^
2010-02-12 09:29:19 | 송재근
민경이, 동화 졸업을 축하해요.
리네타도 언니 누나로서 졸업식도 가주고 즐겁게 지내고 있네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가워요...
2010-02-12 07:30:08 | 정혜미
7일 만에 햇빛이 모습을 드러내서 나가본 세상이예요.
더 이상 겨울의 눈 풍경이 아름답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
이젠 눈 마저도 무서운 세상이 되었나봐요.
2010-02-12 07:04:58 | 관리자
주의 뜰에서의 한 날이 천 날보다 나으니이다.내가 사악한 자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보다 차라리 내 하나님의 집 문지기가 되겠사오니(시편 제84편10절)
2010-02-11 22:44:05 | 나오연
천리타향에서 옛 고향친구를 만난 듯 다정다감이옵니다^^-----양떼 사랑 목양 일념-----
2010-02-11 22:33:17 | 나오연
아!졸업시즌이군요&&%%큰 학위로 나아가는 민경양,동화군 항상 '정직한 길'을 걸어가야 해요! 그리고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주오!자신(꽃)의 일생을, 주인공을 빛내주는 데 사용되는 것을 기쁨으로 삼듯이 하나님과 이웃(제일 가까운 이웃은 부모님)을 빛내주는 사람이 꼭 되어 주세요!
2010-02-11 22:23:27 | 나오연
친한척 하시라고 했더니....^.~
2010-02-11 21:05:53 | 이청원
카메라 맨이 뭐라 하셨길래 이렇게도 환하게 마구 웃으시는지..ㅋㅋ
정말 두 분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2010-02-11 20:30:39 | 김상희
은헤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황로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편한 여정되시길 기도합니다.
리네타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0-02-11 20:26:45 | 김상희
동화군 ! 졸업을 축하해... 민경이두..
프로방스가 좋다는 말을 듣고 지지난 여름에 희원이와 가보려했었는데..
리네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고 장하게 느껴지네요.
2010-02-11 20:15:50 | 김상희
리네타가 힘을 써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타국에서 힘들겠습니까?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샬롬.
2010-02-11 19:42:31 | 관리자
민경, 동화 졸업 축하해요. 프로방스 마을에서의 모습들은 넘 행복해보이네요. 마치 동화속 세상같아요. 저도 봄에는 늘 포천에 있는 허브아일랜드에 가는데.. 그곳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리네타..주홍빛 스웨터가 넘 잘 어울려요. 이청원 자매님은 한창 푸르른 아가씨 같아요.^^*
2010-02-11 18:41:10 | 이은희
와우.. 프로방스..나두 여기서 먹어봤는데...사진으로 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결혼 전이니까 10년 전이네요.. 동화, 민경~~ 졸업을 축하해요..
주님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는 그리고 이쁘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2010-02-11 18:07:03 | 정승은
졸업 축하해요^^ 모자지간이 아니라 남매같아요 ㅋㅋㅋ
2010-02-11 17:13:47 | 송재근
활짝 웃으시는 모습들이 더 보기 좋네요^^
2010-02-11 17:11:32 | 송재근
유학 갈 준비를 하고있는 민경이가 고등학교를,
중학교에 입학하는 동화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리네타와 함께 기거하면서도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지라
아이들 졸업식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리네타,민경,동화와 함께 피크닉을 갔습니다.
통일전망대에 가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비도 오고 날도 어둡고....
조금씩 추워지고...
그래도 가까이 있는 북쪽을 바라보겠다고
500원 넣는 망원경에 몇번을 투자했는지...ㅎㅎ
영상을 관람하는데
100원에 딸을 팔고있는 북한동포의 굶주림과
지하실에 감금된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주님을 자유롭게 영접하며 이땅에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지
다시한번 느낄수있었습니다.
앗! 성화다!!
북한학생들의 학교 모습을 담아놓은 박물관 첫머리에
이런 사진이 걸려있습니다.ㅋㅋ
리네타와 아이들의 합작품.ㅋㅋ
통일전망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프로방스 마을.
해가 더 떨어지기전에 밖에서 찰칵!
고맙다, 이렇게 잘 자라 주어서...^^
이렇게 리네타, 민경이, 동화
아름다운 동행 이었습니다.
파릇한 봄이오면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1 02:30:10 | 관리자
중고등부 영어시간.
연신 하하 호호!
이쁜이 윤아가 사진으로 이 예쁜드레스를 알려야 한다기에 찰칵!
모녀만 찍기 아까워서 두분 찰칵!
목사님께서 미국출장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셨습니다.
이황로 목사님의 1,2부예배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0-02-11 00:28:14 | 관리자
정동수 목사님과 이황로 목사님.
사돈=친구=형제 ^^
2010-02-10 23:26:54 | 관리자
언니라는 말이 정겹기도. . 생소하기도 하네요 ㅋㅋ
귀한 청보석 자매의 수고가 더욱 빛나보입니다.
난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2010-02-06 20:52:29 | 김상희